9K115 메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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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OLK_9K115_Metis.jpg
9К115 «Метис»
GRAU 코드명: 9К115
NATO 코드명: AT-7 Saxhorn

1. 개요
2. 제원
3. 개량형
3.1. 메티스-M
4. 한국군의 운용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메티스는 휴대용 단거리 대전차미사일로 1978년부터 소련군에 배치되었다.

9K115 메티스 체계는 9P151 발사대와 9M115 미사일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 40m에서 최대 1,000m 사거리로 미사일의 경우 최대 223m/s 속도로 최대 800mm 수직 장갑판을 관통할 수 있다. 코넷과 함께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전차의 주요 위협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 메르카바 전면 장갑을 관통하진 못하지만, 측면에 맞을 경우 매우 위험하다. 가볍고 엄폐하기 쉬워서 게릴라 전에 안성맞춤이라 이스라엘군의 골칫거리다.


2. 제원[편집]


9K115-2 메티스-M 제원
중량
13.8kg(탄두) / 10.2kg (발사기)
전장
980mm
구경
130mm
탄두
HEAT 탠덤 관통력 850 mm. 대인/대물용 열압력 탄두도 사용가능
연료
고체 로켓 연료
유효 사거리
최소 80m 최대 1500m (단 개량형인 M1은 최대 2km로 늘어남.)
미사일 속도
200m/s
유도
반능동 유선유도식


3. 개량형[편집]



3.1. 메티스-M[편집]


파일:1200px-Antitank_missile_system_Metis-M1.jpg
9К115-2 «Метис-М» / AT-13 Saxhorn-2[NATO]

기존의 메티스 말고도 파곳콘쿠르스 미사일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현대화 개량형으로 80년대 개발이 완료되었으나, 소련 해체 이후인 1992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케이블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2세대식 유선 반자동 시선유도 방식으로 얼핏 보기엔 기술적으로는 서방의 휴대용 대전차미사일에 비해 참신한 면이 없으나 비행궤적 및 피탐거부 기술 등은 진일보한 측면이 있으며, 러시아제 무기의 기본 스펙인 심플한 구조와 신뢰성, 싼 가격에 탠덤탄두의 압도적 위력(반응장갑 관통 후 균질압연강판 850mm 관통)까지 더해져 수출용으로도 쏠쏠하게 팔리고 있다.

탄종은 훈련용 연습탄, 전차용 고폭탄, 벙커, 대인살상용 연료기화폭탄이 존재한다.

러시아군에서 보병 중대의 대전차 화기로 사용하고 있다.


4. 한국군의 운용[편집]


1990년대 불곰사업을 통해 메티스-M을 도입해 전방 사단에서 연대급 대전차 화기로 운용 중이다. 보통 발사대 1문에 미사일 2정, 3인 1조로 운용하며, 메티스-M를 도입한 부대 위주로 기존의 노후화된 106mm 무반동총은 퇴역하게 됐다.

2015년 보도에서 정부가 당시 수입중개사의 로비를 받아 육군의 반대를 무시하면서까지 엄청난 양을 사들였다고 한다. 보통 방산업계나 재계라고 말하면 국내에서 개발과 생산을 하는 탈레스, LIG넥스원, 한화 같은 곳을 말하는데, 메티스를 수입한 곳은 무기상 이규태가 설립한 일광공영이라는 국내 무기중개상이었다.[1] 훗날 방산비리 사업자로 낙인찍힌 이규태의 일광공영이 불곰사업을 맡아 한창 사세를 키울 때 아래 언급된 명중률 문제와 그에 얽힌 사용법 교육문제 논란을 고려했을 때 사후지원이나 기술 이전은 없이 단순히 무기만 받아온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kookbang.dema.mil.kr/YA_PG_20151222_01000233000004541.jpg

TOW가 무겁기 때문에 차량이나 헬기 같은 차량에서 운영하는 반면[2] 메티스는 보병이 운반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우며, 누워서 운용이 가능하다. 기계화부대에서는 기계화보병대대 대전차반에서 K200 APC에 싣고 다니며 운용한다. 사격 시에는 차에서 내려서 삼각대 놓고 운용하지만 일부 부대에 따라서는 승무원실 상부 사각해치 좌우의 M-60 기관총 마운트에 장착 가능한 삼각대 고정용 마운트를 자작, 차량에서 발사하도록 한 경우도 있다. 보병사단에서는 소형 지프에 싣고 다닌다. 그래서 90mm 소대원은 3보 이상 탑승이라고 투덜거린다. 하지만 보통 운용하는 보직은 과거 106mm 무반동총을 운용하던 이들이다.

한국 군사잡지 밀리터리 리뷰에서 '한국군의 초기 운용 당시 기존 BGM-71 TOW와 달리 미사일이 발사관에서 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위로 상승해 미사일이 조준경에서 벗어나는 바람에 사수가 조준을 포기하고 미사일을 찾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이는 발사지점을 들키거나, 포복해서 운영할 때 장애물로 인해 걸리는 걸 막기 위한 미사일의 회피 기동이었기에 이를 이해하고 나서야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보도된 적 있는데, 연대 대전차소대 부소대장으로 근무한 메티스-M 운용경험자가 증언한 바에 따르면 떠오르는 것을 못 느꼈다는 듯하다. 또한 교범상에선 그렇게 나온다지만 밀리터리 리뷰의 기사와는 달리 명중률 자체부터 문제가 심각한 듯하다. 1000~1200m의 아주 짧은 구간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표적의 이동에 맞춰 유도탄 방향을 수정하면 그대로 낙탄해버린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고정표적이 아니면 명중이 불가능하다'는 얘기와[3] 기존에 운용하던 106mm 무반동총이 차라리 낫겠다는 소리까지 나왔었다. 이런 문제는 SACLOS 유도방식의 보병휴대식 대전차미사일 상당수에서도 심심찮게 발생하는 현상이며 그중에서도 그런 현상이 조금 더 심한 축에 든다는 것이 진실이다. 이 문제가 상당부분 보정된 버전도 존재하지만 한국군은 운용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이런 문제는 가능한 한 많은 실탄사격훈련과 더불어 제대로 만들어진 좋은 사격진지, 적절한 은엄폐, 모든 보병 대전차전 규범에서 항상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적절한 사거리 안에 있는 적절한 살상구역을 설정함으로서 완벽히는 아니라도 상당폭 해결이 가능하다. 사거리 범위를 사격구역으로 삼아서 가능한 한 적이 움직이지 않거나 느리게 움직이고 있을 때 회피기동 따위 할 틈 주지 말고 신속하게 타격하라는 이야기인데 유도, 무유도를 막론하고 모든 대전차화기의 운용 기본개념이며 Fire & Forget이 가능한 대전차 미사일도 마찬가지다. 원칙을 지키면 구식 성능을 지닌 무기가 아닌 한 최소한 제몫을 하며 문제는 그 원칙을 지키지 않고 발사해도 일단 웬만큼 명중해주어야 전장에서 병사들의 신뢰를 살 수 있다는 것이고 메티스는 그런 점에선 불합격은 아니더라도 비판을 받을 소지가 있는 무기다.

한국군과 러시아군의 공동조사 결과 실탄은 무려 93%의 뛰어난 명중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제가 된 명중율 60%는 훈련탄,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하마스는 잘만 쓰면서 평가대로 한국군이 훈련할 때는 잘 안 맞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다.

야간사격 시 따로 부착하여 사용하는 메티스-M의 열상장비는 사물과 대기의 온도차를 시각화하는 장비 자체의 특성 때문에 빨간색 한가지색으로만 화면이 나오지만 광증폭식 야투경에 비해 상당히 높은 식별력을 가지고 있다.[4] 하지만 열상장비의 특성상 충전재가 필요한데 일반 배터리 이외에 기기 냉각을 위한 질소가스통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 배터리와 가스통의 부피가 매우 크고 무거워 실제 야전에서는 휴대가 상당히 힘들것이라고 예상된다. 배터리 충전은 각 소대에 있는 충전기를 사용하면 되지만 질소가스를 충전하려면 정비대까지 보내야 하기에 전시에 지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발사기와 탄 하나를 합친 가격보다 열상장비 한 대의 가격이 더 비싸다. 메티스엠의 열상장비는 추위의 강한 불곰국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추위에 약하다. 대물렌즈에 김이 서렸거나 렌즈 표면에 서리가 끼어 얇은 얼음막이 생성되어 이러한 현상이 발생했을 확률이 높다. 이것은 굳이 메티스-M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모든 광학장비 렌즈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사전에 렌즈에 김서림 방지제 등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열상장비에는 니켈 카드뮴 전지를 사용했다. 전용충전기도 상당히 무겁고, 충전에 24시간 이상 소요되었다. 그러면서도 사용 시간은 2~4시간에 지나지 않았다. 내부 전지 셀은 러시아 직수입이 중단되어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산요 등 민간 제품을 구입하여 직접 정비하는 일이 많았다. 2010년대 중반에 이르러 스마트폰 배터리와 동일한 방식인 리튬 이온 전지와 동시에 충전기도 신형으로 변경되었다. 이로 2시간 이내 충전으로 8시간 이상 쓸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충전기도 공구 상자 수준으로 대폭 작아져 보관, 운용이 편리해졌다. 메티스엠이 보급된 부대들은 현재 신형 충전기와 배터리를 활용하고 있으며 구형은 지속적으로 폐처리시키고 있다.

발음이 비슷한 탓에 과거 한국 육군 전방사단에선 메뚜기라고 부르기도 했다. 서부전선 포격 사건으로 인해 GP에 긴급배치되었다. 하지만 현궁이 배치 중에 있기에 TOW, 106mm 무반동총 등과 함께 대체된다.

관통력을 1000mm로 올리고 사거리가 2000m로 늘었으며 SACLOS 유도의 최대 약점인 재밍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M1 버전이 있지만 한국군에서는 채용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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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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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러시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반자동소총
SKS
돌격소총
AKM, AKMS, AK-74, AK-74M, AK-74MR, AKS-74U, AK-12, AK-15, A-545, A-762, AN-94, MalyukC, C7A1C
저격소총
SVD, SVDM, SV-98, T-5000, T-5000M, Tochnost, OSV-96, M95C, M98C
권총
MP-443, MP-446, PL-15, GSh-18, PM, PMM, Fort-12C, Fort-17C
지원화기
기관총
RPK-74, RPK-74M, RPK-16, PKM, PKP, PKP-SP, NSV, Kord, KPV
유탄발사기
GP-30, GP-34, DP-64, RG-6, AGS-30, AGS-40
대전차화기
대전차 로켓
RPG-7V2/V1/D, RPG-26, RPG-27, RPG-28, RPG-29, RPG-30, RPG-32, RPG-76C, RPO, M72 LAWC, PSRL-1C, PzF-3C, M141 BDMC, MATADORC
대전차 미사일
9K111, 9M113, 9K115(115-1), 9K135, FGM-148C, MBT LAWC, MILANC
무반동총
SPG-9, AT4C, 칼 구스타프 M4C
박격포
2B9, 2B14, 2B25
맨패즈
9K38 Igla, 9K338 Igla-S, 9K333, FIM-92C, PPZR GromC
수류탄
RGD-5, RGO, RGN, M67C
지뢰
PFM-1, POMZ, PTKM-1R
휴대용 무인기
Orlan-10, KUB-BLA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AS Val, OTs-14, AK-103, AK-104, AK-105, AK-107, MR556, M4A3, AS-15, ASh-12.7, SR-3, A-91, 9A-91, OTs-12, AM-17
저격소총
VSS, SSG 08, HK417, G28, AWSM, VSSK, MTs-558, DVL-10, SVDK, SVLK-14S, KSVK, MTs-572, HS.50, AI AXC
특수소총
ADS, APS
기관단총
AEK-919K, SR-2, PP-93, PP-2000, PP-19, PP-19-01, OTs-02, PP-91, MP5, MP7A1, MP9
산탄총
KS-23M, KS-23K, 18,5 KS-K, Vepr-12
권총
PB, PSS, Glock 17, SR-1, APS, OTs-23, OTs-33, OTs-38, SPP-1
기관총
AEK-999, GShG-7.62, PM M1910
유탄발사기
GM-94, RGS-50
냉병기
도검
6Kh2, 6Kh3, 6Kh4, 6Kh5, 6Kh9(9-1), NRS-2
C: 노획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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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PTRD-41
반자동소총
SVT-40, SKS, SUB-2000D, Springfield SaintD, Adams Arms P1D MSR-15, PTRS-41
돌격소총
StG44, AKM, AKMS, AK-63D, 56식 자동소총C, PM md. 63.D, AR-M9D, AK-74*, AKS-74U, Vepr*, AK-74MC, AK-103C, AK-12C, FNCD, Vz.58D, M70D, M14D, M16A2D/M16A4D, G3D, FN FALD, M4A1D, G36KD, SCAR(L/H)D, F2000D, Wz.88D, C7(A1/A2/NLD)D, MSBS GrotD, SIG516, H&K HK416D, QBZ-97, DDM4, ARX-200, M5 카빈D, MDRX, ACARD, CETME LD, FAMASD, XCR
저격소총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윌크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100, Savage 110, M21 SWSD, M24 SWS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R93*, 부시마스터 BA50
기관단총
PPSh-41, PPS-43, 톰슨 기관단총, MP40, 칼 구스타프 m/45, Vz.23, MP5*, Vz.61D,KRISS VectorD, UZID, Z-84 Corto, 루거 MP9*, Fort-230
권총
PM, Makarych*,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4, PPK, P08, PSM*, Fort-12*, Fort-14TP, MP-443C, GSh-18C,CZ75D, CZ P-07D, P-10CD, M9D, R7 MakoD, SFP9D, SIG P320, Canik TP9
지원화기
기관총
DP-27, DP-28, SGMT, RPK, RPK-74, 자스타바 M72, PK, PKM, 자스타바 M84D, MG-1MD, PKPC, KordC, KPVC, DShK, DShKM, NSV, PM M1910, RPD, Vz.59D, MG34, M53D, CETME AmeliD, MG3, MG42/59D, Ksp 58D, C6D, M240D, FN 미니미D, C9D, C9A2D, M2(A1)D, AN/M3D, M249D, M249E3D, W85, UKM-2000PD, AAT-52D, PZD 556D, MG5D
유탄발사기
UAG-40*, 댜코노프 총류탄, AGS-17, AGS-30C, RGM-40, RG-6C, GP-25, GP-34C, Fort-600, GM-94C, Mk.19 Mod.3D, M32D, RGP-40D, AG36D, M320(A1)D, M203D, GMGD, FN40GLD, RDS40D, 팔라트D
대전차화기
대전차로켓
RPG-7, RPG-7V, RPG-7D, 69식 화전통, PSRL-1, PzF 3D, RPG-16, RPG-18, RPG-22, BULSPIKE-AT, DRTG-73D, M80 Zolja, M72A5, NM72F1, M72 ECD, RPG-26, RPG-27, RPG-29, RPG-30C, RPG-32, RPG-75(M)D, RPG-76D, SMAWD, M141 BDMD, RGW-90D, APILASD
대전차미사일
Corsar, 스키프, 쉐르쉔, 아뮬렛, 9K115-2, 9M113, 9K111, NLAW, FGM-148, 밀란 대전차미사일D, TOWD, RBS 56D, 아케론 MPD
무반동총
SPG-9 "Spis", AT4D, 칼 구스타프 M4D, C90D, PVPJ-1110D, Alcotán-100D, RPO-A, RPV-16
박격포
82-BM-37, KBA-118, LMR-2017D, m/68D, M224 LWCMSD, 63식D, MP-60, M60-16, UB-81, UPIK-82, M60CMAD, KBA-48M, M69A, 20N5D, 2B9, 2B14, M252 MERMD, HM-16, HM-19, 2B16, Vz.82, М120-15, 2S12, 120-PM-43, MP-120, 120 KRH 92D, Mod.63D, MO-120-HBD, M120 BMSD, M240
견인포
122mm 2A18 D-30, 85mm D-44, 85mm D-48, BS-3, 100mm 2A19 MT-12, 152mm M1955 D-20, M-46, 150mm 2A65, 152mm 2A36, M2A1D, M101D, M119D, L119D, M777D, FH70D, TRF1D, Mod.56D
대공포
보포스 40mm 포D, S-60, KS-19, L/70D,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맨패즈
9K310, 9K38, PiorunD, 9K32, 9K34, FIM-92, Starstreak HVM, 미스트랄D, LWM 마틀렛D, SungurD, RBS 70D, Anza 2D
자폭 무인기
스위치블레이드 300/600D, 피닉스 고스트D, UJ-32 Lastivka, 라텔-S
지뢰, 폭약
TM-57, TM-62M, PTM-3, MON, UDSh,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M18A1D, POMZ, HPD-2A2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RAAMD, PK-14D, M112D, M/97D, KZ-6, C4D, M1 관형폭약D
수류탄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PTAB-2.5, M67, OF 37, DM41D, DM51D, DM61D, L109D, Zarya-3,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M18D, DG-01, L83A2, L84A3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Fort-221, Fort-223, Fort-224*, MCX, ACR, AS Val, ASM ValC, Malyuk, WAC-47, Z-15, Fort-227, Fort-228, Fort-229, CZ 브렌 2D, AUG HBARD, AK-105C, C8D
저격소총
VSS, TRG-22, TS.M.308, TS.M.338, HS.50, M110 SASS, CheyTac Intervention, Horizon's Lord, 베레타 Victrix Corvus*, 바렛 MRAD, SAN 511*, Mk.14 EBRD, HK417D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P90, PP-91C, MPX, APC9 PRO
산탄총
Saiga-12*,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권총
스테츠킨 APS, Fort-17, Fort-20, Fort-21, PB, 글록 17/19/45D, Fort-15, 나강 M1895, CZ82D
기관총
Fort-401
수류탄
RGO, RGN, Mk.14 Mod 0 ASMD,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국가방위대가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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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국군 / 경찰 보병장비






돌격소총
M16A1, K2, K2C1, K11
저격소총
K14
기관단총
K1A
산탄총
M4 슈퍼 90EOD, 스트라이커EOD, M3 슈퍼 90BAT, M1200BAT, 베레타 686BAT, M1897, M1912, USAS-12


자동권총
M1911A1, K5, KP-52P, DH-380P
리볼버
콜트 디텍티브 스페셜, CAL-38, M10P, M64P, M15P, M67P, M19P/M66P, M60P, M36P, STRV9P
총검
KM7, M9P







경기관총
K3, K15
다목적 기관총
M60, K16, M134, PKT
중기관총
M2, K6, NSVT
유탄발사기
M79, M203, K201, K4
대전차화기
M72 LAW, 판처파우스트 3, 90mm 무반동총, 106mm 무반동총, BGM-71, 메티스-M, 현궁, 스파이크
박격포
KM181, KM187, KMS114, KM30
견인포
M101A1, M101A2, KH179
맨패즈
재블린, 스팅어, 이글라, 미스트랄, 신궁
수류탄
K75, K400, K413, MK3A2
지뢰
M14, M15, M16, M18A1, M19





소총
돌격소총
HK416, HK416A5, SCAR-L, SIG516, SIG556P, CAR816, M4A1P, M4A3P, G36CP, DD Mk.18P, SR-16P, K2C, M6P, ARADP, AK-47C, 56식 자동소총C, AK-74C
저격소총
SSG 69, SSG 3000, M700 AICS, AW, AWSM, AW50, APR308, TRG M10, LRT-3, PSG1, MSG90, Mk.11 SWS, M110 SASS, G28E, DD5V1, MARS-HP, M107A1, PSLC
기관단총
K7, K13, MP5A5, MP5SD6, MP5K, MP7A1P, MP9, APC9K PRO, UMP45P, 커스텀 9mm ARP, DSMG9P, DSAR-15PC, X95 9mm SMG, Vz.61C
산탄총
M870P, M870 MCS, KSG, UTS-15, M590P, M4 슈퍼 90P
권총
G17, G19, G26, 베레타 92SB, 베레타 92F, P7M13P, USP9T, P2000P, P226, P229P, CZ75 P01Ω, 제리코 941FL, Px4 스톰P, TT 권총C
특수화기
APS, KSPW, M32 MGL
총검
KCB-77
의장
M1 개런드, M16A1, K2C1, M14US
※ 윗첨자P: 경찰/해양경찰/대통령경호처에서만 운용
※ 윗첨자BAT: 공군 B.A.T 팀에서 일부 사용
※윗첨자EOD: 군 폭발물처리반에서 제한적으로 사용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 윗첨자US: 한미연합사 의장대에서 무상대여로 운용
※ 윗첨자C: 적성화기
K1A, DSAR-15PC는 국방규격 상 기관단총으로 분류











































[NATO] 코드명[1] 일광공영은 2000년대 이후로 크게 성장하여 거대 무기중개상이 전두환-YS까지가 정의승이라면 DJ-노무현은 이규태로 선수교체했다고 해도 될 정도의 비중이 있었다. 이명박 정부 이후로는 둘이 같이 사업에 참여했다.[2] 차량에서 꺼내서 보병이 들 수는 있다. 문제는 발사대만 해도 90kg이 넘고 미사일까지 합치면 110kg은 우습게 넘어가는지라 말 그대로 '들 수는 있다' 수준이라는 것. TOW를 운영하는 4인이 들어도 힘들다. 실제 보병이 TOW를 도수운반하는 것은 이스라엘군뿐이다. 다만, 도수운반은 전체 시스템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헬파이어 미사일은 50kg 정도나 되지만 노르웨이군은 헬파이어를 해안방어를 위해 도수운반용으로 운영하기도 한다.[3] 그러나 이는 대부분의 구형 대전차 화기들의 공통점이다. 90mm 무반동총이나 106mm 무반동총이나, 본래 좌우로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기 위해 설계된 무기들이 아니라서 고정표적 외에는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인데, Metis-M의 경우에도 운용 시기가 앞선 무반동총들과 비슷한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구형이던 신형이던, 열추적 시스템 처럼 자동 유도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화기가 아닌 이상 이동표적을 맞춘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4] 야간뿐만 아니라 연막 뒤에 숨어있는 적도 식별이 가능하다. 이는 모든 열상의 특징이며 다영역 연막탄에는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