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철

덤프버전 :


파일:안테나(기업) 로고.svg

[ 소속 아티스트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display:inline-block; min-width: 50%"
[ 관련 문서 ]
안테나 배 보컬경연대회
대실망쇼
워리어스 콘서트
그래, 우리 함께
워리어스 앵콜콘서트
언제나, 우리 함께
라이브 앨범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2016 레이블 콘서트
Hello, Antenna.
엔젤스 콘서트
우리, 시작
ANTENNA 101 주인공은 나야 나
2017 레이블 콘서트
With, Antenna.
2020 릴레이 라이브
Everything Is OK with Antenna
2020 캐롤
겨울의 우리들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
2021 캐롤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


윤석철
파일:윤석철.jpg
출생
1985년 4월 10일 (39세)
서울특별시
신체
171cm, A형
학력
인천재능대학교 (재즈음악과 / 전문학사)
직업
재즈 피아니스트,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특임교수[1]
데뷔
2007년 포트레이트 <Day Break>
소속사
안테나
소속 그룹
윤석철 트리오
링크
파일:안테나(기업) 로고.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3. 음악 활동
4. 여담


1. 개요[편집]


한국의 재즈 피아니스트. 영어로는 SC YUN이라고 표기한다.


2. 음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석철/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음악 활동[편집]


  • 2005년 제6회 울산 재즈 페스티벌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이름을 알렸다. 2008년 자라섬 국제콩쿠르 종합 3위, 재즈 전문 월간지 JazzPeople이 매년 장르별로 선정하는 기대주 중 재즈부문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다. 유학을 다녀오지 않은 순수 국내파로서 2008년 재즈 쿼텟 'Portrait'의 [Daybreak]를 시작으로 2009년 [Growth] 그 다음 해엔 솔로앨범인 [Hello Again]을 발표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 재즈클럽 에반스[2]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잼데이의 호스트 밴드를 맡고 있다. 그리고 그 외 그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싶다면 위플레이 재즈 페이스북의 아티스트별 스케줄을 참고.

  • 트리오로 네이버 온스테이지에도 출연했다.
    • 영상 [ 펼치기 · 접기 ]


      We don't need to go there


      음주 권장 경음악


      Three points of view

  • 2020년 9월, 'The BLANK Shop(더 블랭크 숍)'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첫 음반 를 발매했다. 선우정아, 10CM, 하헌진, 원필, 백예린, 까데호, 이진아, 안녕하신가영이 피처링진으로 참여했다. 무엇이든 대입할 수 있는 공백을 뜻하는 '블랭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티스트 맞춤형' 음악을 윤석철 특유의 재즈 사운드를 통해 선보인다. 앨범에는 윤석철 트리오의 연주곡 6개도 포함되어 있다.


4. 여담[편집]


  • 재즈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상당히 재미있다. 중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락밴드를 하려는 생각으로 음악학원에 등록했는데 무언가 오해가 생겼던 모양인지 재즈 피아노 강사를 소개 받았다고. 그 강사는 윤석철이 굉장히 재즈를 좋아한다고 소개 받았다고 한다. "네가 재즈를 그렇게 좋아한다며?"라는 강사의 물음에 내성적이었던 윤석철이 "네… 맞아요…"라고 대답하면서 얼떨결에 배우게 됐는데 너무 재미 있어서 재즈 피아노를 계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 2017년 9월부터 MBC 라디오 제작 거부로 인한 음악방송 알림 시그널로 '즐겁게, 음악'이 삽입되었다.

  • 2019년 3월 18일 안테나에 소속하게 되었다.


  • 안테나와 인연은 'Love is A Song' 발매 무렵 유희열온스테이지에 나온 윤석철 트리오를 본 것이 발단이었다. 유희열은 '한국에도 이런 음악을 하는 팀이 나오는구나, 이렇게도 음악을 잘할 수 있구나' 충격을 받고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윤석철 트리오를 섭외했다고 한다. 그 이후 토이의 세션, 샘 김, 권진아의 노래 편곡 등 여러 작업으로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다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됐다.

  • Zion.T의 음악에 영향을 많이 준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이언티의 대표곡 '양화대교'(건반), '그냥(Just)'(작곡), 'No Make Up'(건반), '눈'(작곡, 편곡) 등을 함께 작업했다. 자이언티는 윤석철을 음악적인 동반자라 표현했다. 지금의 '자이언티'하면 떠오르는 선율이나 편곡적인 부분, 디테일한 포인트들은 윤석철을 통해 만들어졌다 볼 수 있다고.


  • 피아니스트 아마드 자말처럼 나이가 들어도 한결같이 즐겁게 연주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 인터넷 방송인 스틸로 PAKA 가 "여대앞에 사는남자"를 즐겨들어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아 조회수가 많이 올랐다.


  • 옥상달빛의 연말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하여 고급 와인을 선물로 받아갔다. 피아니스트가 노래한 건 안 비밀
[1] 인천재능대학교 실용음악과[2] 이름은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에서 따왔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13:25:30에 나무위키 윤석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