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1966)

李澈
1966년 7월 8일 ~ (57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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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 군인, 언론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본관은 전주(全州)[1]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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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7월 8일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태어났다. 완도수산고등학교(31회), 동신대학교 생활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2월 동신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 학위[2], 2022년 2월 25일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공행정 전공으로 행정학 박사 학위[3]를 각각 취득했다.

동신대학교 졸업 후 육군 헌병 하사관(군 사법경찰관)으로 4년 6개월간 복무했고, 전광일보에서 전라남도청 출입기자로 근무하기도 했다. 완도청년회의소 회장, 완도군축구협회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총재 등을 역임했다.

2005년 8월 26일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라남도 완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무소속 박현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겨 완도연락소장에 취임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민주평화당 김신 후보와 무소속 박현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공천에서 신우철에 밀려 탈락하였고, 전라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다시 출마해 당선되었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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