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2006년/신인선수 선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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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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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5일과 11월 21일에 시행하는 2006년 일본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1]

2. 고교생 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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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라운드 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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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지명은 드래프트를 신청한 전국의 모든 고교야구 선수 중 1명을 지명하되, 중복 지명 시 추첨으로 결정한다.

2.1.1. 중복 지명자 추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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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의 고교생 드래프트에는 4명의 중복 지명자가 등장하여 4번의 추첨이 시행되었다.

2.2. 2라운드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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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지명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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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부터 모든 구단이 패스할 때까지, 혹은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의 총합이 120명이 될 때 까지 지명한다.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 만약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가 120명이 안 될 시, 육성선수 드래프트를 시행한다. 만약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가 120명에 도달할 시, 아직 패스를 선언하지 않은 팀이 있다고 해도 드래프트가 강제종료된다.
• 지명방식은 짝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의 역순, 홀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
• 희망 입단 범위를 사용한 구단은 2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한다.
• 올스타전 승패에 따라 지명 우선권이 주어진다. 2006년 올스타전 전적은 센트럴 리그가 2승을 거두었기에 센트럴 리그가 우선권을 얻게 되었다.

2.2.2. 지명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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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3. 대학/사회인 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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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희망 입단 범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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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에 참가한 대학/사회인 선수 중 1명에 한해 희망 입단 범위를 통한 입단 협상을 할 수 있다.

3.2. 희망 입단 범위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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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지명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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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라운드부터 모든 구단이 패스할 때까지, 혹은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의 총합이 120명이 될 때 까지 지명한다. 지명을 원치 않는 팀의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패스할 수 있다.
• 만약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가 120명이 안 될 시, 육성선수 드래프트를 시행한다. 만약 모든 팀에서 지명한 선수가 120명에 도달할 시, 아직 패스를 선언하지 않은 팀이 있다고 해도 드래프트가 강제종료된다.
• 지명방식은 짝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의 역순, 홀수 라운드는 당해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
• 희망 입단 범위를 사용했으나 선수와의 협상이 결렬되었을 경우에는 1라운드에 참가 할 수 있다.
• 고교생 드래프트 1라운드에 참가한 구단은 2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한다.

3.2.2. 지명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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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는 지명을 거부하고 입단하지 않은 선수.

4. 육성선수 드래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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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지명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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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선수가 120명 미만인 경우에 드래프트 종료 후에 이루어진다.
• 지명방식은 홀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의 역순, 짝수 라운드는 전년도 순위대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 해에는 드래프트 지명 선수가 고교생 33명, 대학/사회인 57명이었기 때문에 육성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4.2. 지명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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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는 지명 거부나 대학 진학, 사회인야구 진출 등으로 지명팀에 입단하지 않은 선수.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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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입단 범위 제도가 적용된 마지막 드래프트이다.

• 추첨에 사용되는 교섭권 획득지에 변화가 생겼다. 불과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추첨지의 혼동으로 인해 결과가 정정되는 사건이 있었기에 교섭권 획득지에만 인쇄 처리를 하고 그 이외의 추첨지는 벡지를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