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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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3. 사건사고
3.1. 홍범도 빨갱이 홍보 논란


1. 개요[편집]


張日
1958년 8월 15일 ~ (65세), 전라북도 금산군[A] 출생.

대한민국정치인.


2. 생애[편집]


37세부터 네 번의 낙선, 두 번의 낙천을 거쳤다.

1958년 전라북도 금산군[A]에서 태어났다. 이후 서울특별시로 상경하여 성장하였다. 서울중곡초등학교, 서울전농중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대학원 경영정보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1990년 민주자유당 김종필 최고위원의 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설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임익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국민회의 설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1]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유인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자유민주연합이 한나라당에 흡수되자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원구 을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이동섭 전 국회의원에 밀려 컷오프되었다. 이후 보수 통합을 빙자한 공천 배제에 반발한 수도권 당협위원장 14인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불출마하였다. 이후 4.15 총선 부정선거론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8회 지선에서는 도봉구청장에 출마했으나 역시 오언석에게 밀려 낙천되었으며, 22대 총선을 노리며 다시 노원 을로 돌아왔다.


3. 사건사고[편집]



3.1. 홍범도 빨갱이 홍보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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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표현한 국민의힘 관계자의 사진을 공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장일은 "이준석 전 대표는 노원구가 공산주의자, 종북주사파의 숙주가 되도 괜찮다는 것인지 여쭤보고 싶다"며 "당대표를 지낸 분이 국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없는 것 같다"고 발언하였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인 김기윤 변호사는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으니 징계해달라는 내용의 신고서를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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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충청남도 금산군[1] 설훈 의원으로서는 두 번의 당선 모두 2위 한나라당 후보에 2~5%의 박빙 승리로 장일 후보의 10% 전후 득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심지어는 도봉구청장에서도 국민회의-한나라당이 7.14% 격차로 장 후보의 7.55%보다 작았다. 당대의 DJP연합을 고려하면 메기(?) 후보로서 역할 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