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바스티안 융

1. 개요[편집]

---

독일의 카를스루어 S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

2.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편집]

---

헤센주의 쾨니히슈타인에서 태어나 지역 축구팀에서 뛰다 1998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후 2009년 3월 8일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전 1군에 데뷔했다. 그리고 2010년 2월 7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엔 데뷔골도 기록했다. 이후 2010-11시즌부터 주전자리를 잡았으나 팀의 강등을 막진 못했다. 그러나 다음시즌 바로 승격에 성공했고, 2013년엔 2015년까지 재계약도 체결했다.

2.2. VfL 볼프스부르크[편집]

---

2014년 5월 22일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

첫시즌엔 22경기에 출전하며 그럭저럭한 활약을 보였으나 두번째 시즌인 2015-16 시즌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며 시즌아웃. 2016-17 시즌 28라운드가 되어서야 복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발목부상. 결국 2018-19 시즌이 끝나고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2.3. 하노버 96[편집]

---

2019년 6월 23일 2. 분데스리가로 강등된 하노버 96로 이적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1시즌만에 다시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4. 카를스루어 SC[편집]

---

2020년 여름 카를스루어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첫 시즌은 주로 마르코 티데의 백업으로 활약했다.

2021-22 시즌은 4-5-1 체제에서 티데가 미드필더 자리로 올라가며 주전 자리를 잡고 시즌 초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6라운드 이후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2022-23 시즌 4라운드 SV 잔트하우젠전 명단에 들었고, 71분 투입되며 약 1년만의 복귀전을 가졌다. 여기에 더해, 바로 우측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시모네 라프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본인이 건재함을 보여줬다.

2023년 5월 27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

2014년 5월 13일 폴란드와의 친선전에서 70분 교체투입되어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0대0으로 비겼다.

4. 같이 보기[편집]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