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정당별 결과/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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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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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일 : KST 2024년 4월 5일 ~ 6일 (매일 6시 ~ 18시)
투표일 : KST 2024년 4월 10일 6시 ~ 18시

진행
선거제도 개편 논의 · 선거구 획정 · 여론조사
후보군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1. 개요
2. 상세
3. 지역별 성적
3.1. 수도권
3.1.1. 서울특별시
3.1.2. 경기도
3.1.3. 인천광역시
3.2. 강원도
3.3. 충청권
3.3.1. 충청북도
3.3.2. 충청남도
3.3.3. 세종특별자치시
3.4. 전라도
3.4.1. 전북특별자치도
3.4.2. 전라남도
3.5. 대경권
3.5.1. 대구광역시
3.5.2. 경상북도
3.6. 부울경
3.6.1. 부산광역시
3.6.2. 울산광역시
3.6.3. 경상남도
3.7. 제주도
4. 여담


1. 개요[편집]


더불어민주당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이다.


2. 상세[편집]


출구조사 결과 178석~197석이 나와버리면서 안 그래도 역대 최고라던 직전 총선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게다가 직전 총선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대규모의 조직력을 쌓은 상황에서 치른 선거였고, 이번 총선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조직력이 산산조각이 난 상태에서 치른 것을 감안하면 말 그대로 역대 최고의 대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부울경에서 지난 총선에 비해 더욱 더 충격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는데, 진주시 을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최소 30%를 득표했으며, 동부경남과 부산, 울산 전체에서 기본적으로 40%p대를 득표하였기 때문이다. 조직력이 우위였던 문재인 정부 때도 사하구 을해운대구 갑에서 40%p대를 못 달성한 걸 감안하면 매우 큰 성과다.

이로써 무려 총선 3연승을 거두는 전무후무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진보당, 조국혁신당의 의석까지 합하면 개헌선을 넘길 확률이 높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1] 법률안 거부권 무력화, 각종 개헌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우 사실상 국정운영의 주체가 행정부가 아닌 입법부로 이동하는 사상 초유의 일[2]이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국정 동력을 완벽히 잃어버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자진사임할 가능성도 생긴다. 윤석열이 탄핵되거나 하야될 경우 탄핵이나 하야로 이어지면, 현행 대통령제제6공화국이 끝나고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등으로 개헌되어 제7공화국이 시작될 가능성도 있다. 단, 아직까지도 민주당의 주류층이자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구 친노 세력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의 기억 때문에 민주당 지지와 별개로 국회 자체에 대한 반감이 남아있어, 이러한 개헌은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


3. 지역별 성적[편집]



3.1. 수도권[편집]



3.1.1. 서울특별시[편집]



3.1.2. 경기도[편집]



3.1.3. 인천광역시[편집]



3.2. 강원도[편집]



3.3. 충청권[편집]



3.3.1. 충청북도[편집]



3.3.2. 충청남도[편집]



3.3.3. 세종특별자치시[편집]



3.4. 전라도[편집]



3.4.1. 전북특별자치도[편집]



3.4.2. 전라남도[편집]



3.5. 대경권[편집]



3.5.1. 대구광역시[편집]



3.5.2. 경상북도[편집]



3.6. 부울경[편집]



3.6.1. 부산광역시[편집]



3.6.2. 울산광역시[편집]



3.6.3. 경상남도[편집]



3.7. 제주도[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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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탄핵심판은 헌법재판소의 몫이므로 명백한 범죄사실이 없는데도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다간 17대 총선자유민주연합새천년민주당처럼 역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2] 대통령이 국정의 전권을 가진 대통령제에서 나타날 수 없는 일이 생기는 거다. 의회의 힘이 강한 내각제 조차도 국정 운영의 주체는 내각이지 의회가 아니다. 의회가 내각을 신임하거나 불신임할 수 있지만 여대야소라서 여당 의원총리내각을 따르게 되며, 국정의 키는 내각이 쥔다. 그리고 프랑스와 같은 이원집정부제도 대통령, 총리가 국정을 주도하며, 오스트리아와 같은 약한 내각을 가진 이원집정부제는 내각제와 권력 구조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