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군/대구광역시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군 
1. 개요[편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구광역시 지역구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
영남권 타 지역에 비해 대통령실이나 검찰 출신으로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가 상대적으로 적고 무게감도 낮은 편이나, 최근 제기되는 영남권 다선들의 험지 출마론이 대구 현역들에게도 향할 가능성은 있다. 한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영남권 중심 신당 창당을 여러 차례 시사하고 있으며, 본인은 대구에서 '용산 낙하산'이 꽂히는 곳에 출마하겠다고 밝히면서# 신당이 창당되어 대구 여러 지역에 이준석 본인을 포함한 후보를 낼 경우 지역에서 어느 정도 파급력이 있을지, 혹은 미풍에 그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중구·남구[편집]
최창희 전 지역위원장은 2023년 2월 선거법 위반으로 자동 탈당 처리되었으며,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 나선 백수범 후보의 재도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1대 총선 당시 달서구 을에 출마했던 허소 전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지역위원장에 임명되면서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대구 남구청장 출신의 임병헌 의원이 현재로서는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도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나이가 70대에 접어든 만큼 불출마 가능성도 일부 점쳐진다.
임 의원이 고령+정식 공천자가 아닌 탈당 후 무소속 당선 뒤 복귀자라는 점에서 많은 도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재보선에서 2위를 기록한 권영현 전 국민의당 후보가 재도전에 나서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출신의 노승권 변호사# ,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강사빈# 등이 출마를 고려할 것으로 보이고 이앵규 전 대구시당 사무처장과 손영준 전 대구시장 청년지회장 또한 출마를 선언하였다.
임 의원이 고령+정식 공천자가 아닌 탈당 후 무소속 당선 뒤 복귀자라는 점에서 많은 도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재보선에서 2위를 기록한 권영현 전 국민의당 후보가 재도전에 나서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출신의 노승권 변호사# ,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강사빈# 등이 출마를 고려할 것으로 보이고 이앵규 전 대구시당 사무처장과 손영준 전 대구시장 청년지회장 또한 출마를 선언하였다.
3. 동구·군위군 갑[편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효철 전 동구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현역 의원인 류성걸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국민의힘 지지세가 강한 대경권이므로 3선 가도에 도전자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선조차 못해보고 컷오프되어 류 의원과 동구 을 강대식 의원에게 감정을 드러낸 바가 있는 배기철 전 동구청장과 을 지역구 출마가 거론되었던 정해용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임재화 전 대구고등법원 판사가 류 의원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이지만 최원일 천안함 함장 또한 청구고등학교 출신으로 깜짝 등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은 2023년 11월 11일 출마를 선언하였다. #
이외에는 모교인 청구고등학교가 해당 선거구에 위치한 권영진 전 시장 또한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으나 권 전 시장은 같은 동문인 임재화 전 대구지검판사와 정해용 전 부시장이 해당 지역구로 이동하면서 권 전 시장은 달서구 병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고 지난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의 재도전 가능성도 거론되었으나 여당 몫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추천되어 이번 총선은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는 모교인 청구고등학교가 해당 선거구에 위치한 권영진 전 시장 또한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으나 권 전 시장은 같은 동문인 임재화 전 대구지검판사와 정해용 전 부시장이 해당 지역구로 이동하면서 권 전 시장은 달서구 병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고 지난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의 재도전 가능성도 거론되었으나 여당 몫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추천되어 이번 총선은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 동구·군위군 을[편집]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됐기 때문에 군위군을 이 곳에 붙여 동구·군위군 을로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1] 일단 합해도 상한을 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합치는 김에 인구 불균형 해소와 여전히 하한선에 근접하고 있는 동구 갑에 동 몇 개를 떼 줄 가능성[2]이 있다.
2023년 12월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이 선거구에 군위군을 함께 붙였다.
현직 지역위원장인 유종국 위원장, 대구시장 출마 경력이 있는 임대윤 전 동구청장, 지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탈당을 선언했던 이승천 전 대구광역시장 후보 등이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강대식 의원의 재선 도전 가능성이 높으나 지난 총선 경선에 도전한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재도전 가능성이 있고 서호영 전 시의원도 지역에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조명희 의원 역시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외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직에 도전하였던 우성진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2023년 3월, 강대식 의원이 김기현 대표 체제 하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되어 총선 공천권을 휘두르는 당 지도부에 입성하였기에 재선 공천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렇기에 해당 지역구 출마 후보군 중 일부가 타 지역구 출마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3]# 다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지도부에서 내려오면서 공천 전망은 이전보다는 불투명해질 확률이 높아졌다.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
노태우 前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은 총선을 1년 앞두고 정치활동을 재개하여 이번 총선에서 노 前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동구 을에 출마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현재는 무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의 국민통합위원회 정치통합분과위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친정인 국민의힘에[4] 복당할 수도 있다. #
5. 서구[편집]
지역위원장인 오세광 전 서구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높다.
지역 조직을 탄탄하게 잡고 있는 김상훈 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쪽 역시 조경태와 같이 지역 내 경쟁자가 없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3선을 역임하여 다음 지선에서 구청장 재출마가 불가능한 류한국 구청장이 직을 내려놓고 총선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있었으나 사퇴하지 않으며 자동적으로 불출마하였다. 이외에는 손창민 위덕대학교 부총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으며# 홍준표 시정에서 첫번째 경제부시장을 지낸 이종화 전 대구시 부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이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에서 매 선거마다 출마하는 서중현 전 서구청장은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6. 북구 갑[편집]
21대 총선에서 25.79%를 받은 이헌태 국립해양과학관 상임이사가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성광고등학교 출신인데다 북구 갑에서 처음으로 25%를 돌파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좋은 카드다. 이헌태가 불출마할 시 현재 지역위원장인 정종숙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현직 의원인 양금희 의원의 재선 도전은 확실시되나 본선보다 경선이 힘든 TK권역인 만큼 당내 도전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양 의원 외에는 전광삼 대통령비서실 시민소통비서관, 박준섭 변호사 또한 당내 경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전직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태옥 전 의원의 재도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5] 정 전 의원을 따라 탈당한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또한 복당 및 총선 출마를 노리고 있다. #
양 의원 외에는 전광삼 대통령비서실 시민소통비서관, 박준섭 변호사 또한 당내 경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전직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태옥 전 의원의 재도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5] 정 전 의원을 따라 탈당한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또한 복당 및 총선 출마를 노리고 있다. #
박진재가 지역구를 2번[6] 옮겨 이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7. 북구 을[편집]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김승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북구 갑과 같이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당내 예상되는 후보군으로 차장검사 출신으로 지난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권오성 변호사, 지난 총선 경선에서 패배하였으나 경북 경제부지사로 임용되어 체급을 올린 이달희 부지사, 지난 21대 총선에서 북구 갑에 도전하였지만 컷오프되었던 이상길 EXCO 대표이사, 지난 총선때는 목포시에 출마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황시혁(개명전 황규원)이 도전[7]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회 정책연구위원, 바른정당 소속으로 이지역 당협위원장을 지낸 황영헌 전 당협위원장의 출마도 유력하다.
당내 예상되는 후보군으로 차장검사 출신으로 지난 총선 경선에서 탈락한 권오성 변호사, 지난 총선 경선에서 패배하였으나 경북 경제부지사로 임용되어 체급을 올린 이달희 부지사, 지난 21대 총선에서 북구 갑에 도전하였지만 컷오프되었던 이상길 EXCO 대표이사, 지난 총선때는 목포시에 출마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황시혁(개명전 황규원)이 도전[7]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회 정책연구위원, 바른정당 소속으로 이지역 당협위원장을 지낸 황영헌 전 당협위원장의 출마도 유력하다.
8. 수성구 갑[편집]
해당 지역구에서 의원을 지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임기를 마치고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이사 및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고, 강민구 전 대구시의원이 지역위원장이 되었다. 이 구도로 치러진다면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직 주호영 의원이 6선에 도전할 걸로 보인다. 만약 본인이 당선되고 국민의힘이 원내 1당을 차지한다면 유력한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가 된다. 다만 이미 보수 정당 안방인 대구광역시에서 5선 의원을 지낸 만큼 이번에는 당내 일각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라는 요구가 있을 수 있는 것이 6선 고지의 변수이다.[8] 이외에는 차장검사 출신의 정상환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과 김기현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3선 구의원을 지낸 김성년 전 구의원 정도가 거론된다. 그러나 본인이 구의원을 역임했던 수성구 라선거구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지역위원장과 야권 단일화를 이루고 보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9. 수성구 을[편집]
수성구 을 지역위원장으로 김용락이 임명되어 현역 의원인 이인선이 공천에서 탈락하지 않는 이상, 2022년 6월 재보궐선거의 리매치가 유력해졌다.
2022년 6월 보궐선거로 입성한 현역 이인선 의원의 재선 도전 가능성이 높으나 지난 재보선 출마를 선언하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의 출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외에는 홍준표 시정에서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된 정순천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으며 안철수 의원의 측근인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가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옆지역구인 주호영 의원의 수도권 차출설이 언급되고 있어 만약 주 의원이 수도권 출마를 결심한다면 이 의원의 공천 경쟁자 상당수가 무주공산이 될 수성구 갑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10. 달서구 갑[편집]
지난 총선에 출마했던 권택흥 지역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현역 홍석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한나라당 비례대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총선에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패배한 이두아 변호사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달서구 병이 폐지된다면 14대~16대 총선 때처럼 송현동과 본동은 달서구 을에, 나머지는 달서구 갑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된다면 두류동과 성당동에서 학교를 졸업한 이두아에게 조금 더 유리해진다.
이 외에는 국민의당 출신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최연숙 의원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간호부원장 출신에 계명대학교 간호학과의 전신인 동산간호전문대학 출신임을 내세워 이번 임기를 끝으로 정계를 은퇴하지 않는다면 계명대 연고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구에서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으며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지역구 출마설도 거론되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도 해당 지역구 내에 성주군 출신 출향민들이 많이 살고 있기에 출마설이 거론되는 중인데 현재 주변 지인들로부터 추천을 많이 받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외에는 국민의당 출신 현역 비례대표 의원인 최연숙 의원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간호부원장 출신에 계명대학교 간호학과의 전신인 동산간호전문대학 출신임을 내세워 이번 임기를 끝으로 정계를 은퇴하지 않는다면 계명대 연고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구에서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으며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지역구 출마설도 거론되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도 해당 지역구 내에 성주군 출신 출향민들이 많이 살고 있기에 출마설이 거론되는 중인데 현재 주변 지인들로부터 추천을 많이 받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1. 달서구 을[편집]
전직 대구시의원인 김성태 지역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12. 달서구 병[편집]
달서구 전체의 인구가 인구 상한의 2배 아래로 내려와 법적으로 달서구를 2석으로 획정해도 문제는 없으나 대구 내 다른 지역에서 추가 분구가 필요한 곳이 없으며 대구의 적정 의석은 12석으로 달서구를 굳이 2석으로 줄여 대구 전체 의석을 11석으로 만들 이유가 없기에 이 선거구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김용판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윤석열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이지 않아[9] 대구 출마 잠재 후보군들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 # 일단은 지난 총선에서 경선에서 탈락한 강효상 전 의원 등이 도전할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2023년 3월, 수도권에 위치한 경인방송 대표이사로 선임된 만큼 총선 출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강 전 의원 이외에는 타 지역구 출마설이 언급되었던 후보들의 해당 지역구 출마설이 새롭게 언급되고 있는데 달서구 갑 지역구 의원을 지낸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낸 홍지만 전 의원의 출마설이 언급되고 있고[10] 김 의원과 꾸준히 대구광역시청 신청사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던 권영진 전 대구광역시장은 2023년 10월 25일 출마를 선언하였다. ####
강 전 의원 이외에는 타 지역구 출마설이 언급되었던 후보들의 해당 지역구 출마설이 새롭게 언급되고 있는데 달서구 갑 지역구 의원을 지낸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낸 홍지만 전 의원의 출마설이 언급되고 있고[10] 김 의원과 꾸준히 대구광역시청 신청사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던 권영진 전 대구광역시장은 2023년 10월 25일 출마를 선언하였다. ####
최영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구경북본부 사무국장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
조원진 대표의 단골 출마 지역구답게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13. 달성군[편집]
현역 추경호 의원은 이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통상 경제부총리 임기를 감안하여 국무총리 등 경제부총리 이상의 자리로 영전하여 불출마를 선언하지 않는 이상 총선 시기에는 자리에서 물러나 총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내고 친박계로 박근혜 정부에서도 관료로 중용된 만큼 현재로서는 큰 경쟁자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3:48:57에 나무위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군/대구광역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예비후보]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1] 대구광역시에서 군위군과 맞닿은 곳이 동구 을 지역 밖에 없으므로 동구 을과 같이 선거구를 구성해야 한다.[2] 아니면 공산동과 볼로·봉무동, 도평동, 지저동과 동구 갑의 금호강 서안 지역을 따로 선거구를 구성해야 한다.[3] 실제로 동구 을 출마를 고심하던 정해용 전 경제부시장은 기반이 있던 동구 을 출마가 아닌 동구 갑 출마로 넘어가기도 하였다.[4] 민주자유당 시절 1년 동안 동구 을 지구당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무소속] [5] 다만 7회 지방선거 당시 터진 이부망천 발언이 감점 요소다. 그리고 양금희 의원은 계파색이 옅지만 정태옥 전 의원은 친홍으로 분류되는 인사이기에 배제될 가능성도 크다.[6] 청주시 상당구→인천광역시 미추홀구[7] 추석현수막[8] 실제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의원으로 대표되는 영남 중진들의 수도권 차출설을 언급하였다. #[9] 과거 국정원 대선 개입 수사와 관련해 악연이 있다.[10] 아이러니하게도 홍지만과 곽대훈은 19-20대 각각 옆지역궁구인 달서구 갑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