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후보군/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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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구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1]
1. 개요[편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세종특별자치시 지역구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1]
2. 세종특별자치시 갑[편집]
홍성국 의원은 별 일이 없다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였지만 2023년 12월 13일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이해찬계[2] 이기도 한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은 나올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현재 배선호, 박범종, 노종용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도전자들의 대결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김중로 전 의원이 시당위원장 재도전에 실패하고 상경하면서 다시 도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최민호 전 당협위원장이 세종시장으로 당선되면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험지인 갑 지역에 도전할 인물이 2명이나 줄었다. 주요 후보군들은 읍면 지역이 많이 포함되어 상대적으로 해볼만한 세종시 을 출마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시당내에서 류제화 전 시당위원장의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었고 성선제 전 세종시장 경선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또한 현재 국민의힘 선관위원, 혁신위원 등을 하며 체급을 급격하게 늘려가고 있는 이소희 세종시의원은 본인이 출마할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국민의힘에서 비례후보로 내세워 세종시에서 1석을 더 가져갈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장천규 세종발전연구소장이 도전할 것도 거론되고 있다. #
2023년 8월 31일 류제화 전 시당위원장이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3. 세종특별자치시 을[편집]
강준현 의원은 별 일이 없다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서금택 세종시의회 전 의장은 연기군 남면장, 전의면장, 전동면장 등을 역임했고, 제6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 제1선거구(조치원갑)에서 모두 당선된 이력이 있으며, 진보세력이 약세인 조치원에서 지역민들에게 두터운 지지를 받고있다. 이태환 세종시의회 전 의장이 2023년 12월 12일 출마선언을 했으나 아직 민주당 내부 적격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대기 중이다.
지난 총선에서 이 선거구에 출마하였던 김병준 전 교육부장관이 현재는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지 않아, 새로운 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윤석열 정부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발탁된 이상래 청장[5] 과 최민호 시정에서 경제부시장으로 발탁된 기업인 출신의 이준배 부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공석인 당협위원장 공모에는 김정환 중앙당 부대변인, 송아영 전 시당위원장, 오승균 미래융합연구원 원장, 이성용 전 시당 부위원장, 조관식 세종시민포럼 이사장이 신청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 그리고 2022년 12월 29일, 송아영 전 시당위원장이 당협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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