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주년 이벤트/벨로스타인의 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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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이벤트 소개
4.1. 벨로스타인의 초대
4.2. 벨로스타인의 해무
4.3. 섬 일주 식물 수첩
5. 본 이벤트
5.1. 벨로스타인의 해무
5.1.1. 프롤로그: 정식
5.1.2. 챕터1: 순 멎이
5.1.3. 챕터2: 가지치기
5.1.4. 챕터3: 순지르기
5.1.5. 챕터4: 뿌리 다듬기
5.1.6. 챕터5: 환수
6. 요약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제5인격_벨로스타인의_해무.jpg

4주년: 벨로스타인의 해무

제5인격 글로벌 서버 4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정수의 이벤트 스토리.


2. 스토리[편집]




4주년: 벨로스타인의 해무 PV 상편


벨로스타인이라는 고독한 섬은

꽃향기가 가득한 식물의 낙원.

주민들은 식물을 숭상하고 있으며

자신을 명명하기 위해 식물의 이름을 빌린다.


  • 미스 진리
  • 미스터 추론
  • 야래향
  • 로즈마리
  • 창포
  • 다투라
  • 호세 경관


-1년에 한 번, 섬이 열리는 날이 다가옵니다. 이 초대장을 받아주세요. 벨로스타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 이벤트 화면에서 가이드 수첩을 열람하여 출석하고 단서, 조각, 아이콘 등의 보상을 획득하세요.

이벤트 기간: 2022년 6월 30일 8시(UTC+8)~2022년 7월 6일 8시(UTC+8)

보충 출석 시간: 2022년 7월 3일 0시~2022년 7월 6일 8시(UTC+8)


-벨로스타인 사건은 낭만적인 우울함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이름 모를 자의 죽음으로 시작된 사건은 낯선 땅에 알 수 없는 씨앗처럼 뿌려졌습니다. 익명의 의뢰 편지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그것이 정해지지 않은 날에 흙을 파헤치고 나왔는지, 혼자서 시들어갔는지 주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치 이 세상에 없었던 것처럼 말이죠...

-이벤트에 참여하여 스토리를 감상하면 [스킨] 항해사-관동, [테두리] 마주 보기, [아이콘] 피고 지는 꽃, [액세서리] 생존자-식물 표본, [스프레이] 용병-엉겅퀴, [스프레이] 정원사-아르메리아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프롤로그, 챕터1:2022년 7월 6일 점검 후 오픈

챕터2: 2022년 7월 10일 0시 오픈

챕터3: 2022년 7월 14일 점검 후 오픈

챕터4: 2022년 7월 17일 0시 오픈

챕터5: 2022년 7월 21일 점검 후 오픈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식물 수집 임무가 단계적으로 오픈됩니다. 임무를 달성하고 풍성한 보상을 받으세요.

-첫째 주, 둘째 주 의뢰 임무를 전부 달성하면 보상으로 [액션 스프레이] 공군-창포, 대기 동작 해제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주 의뢰 임무를 전부 달성하면 보상으로 진기한 스킨 해제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2022년 7월 6일 점검 후~2022년 7월 28일 8:00(UT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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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언어 버전 ▼
== 등장인물 ==== 이벤트 소개 ===== 벨로스타인의 초대 ====== 벨로스타인의 해무 ====== 섬 일주 식물 수첩 ===== 본 이벤트 ===== 벨로스타인의 해무 ======= 프롤로그: 정식 ====파일:제5인격_벨로스타인_탐정 사무소.jpg사건은 며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추리 탐정은 익명의 의뢰 편지와 배표 한 장을 받고 살인 사건을 조사하게 되었다.목적지는 벨로스타인이라고 하는 섬이었다. 꽃향기로 가득한 그 섬은 식물의 천국이었고, 섬주민들은 식물을 숭배하여 식물의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을 지었다.추리 탐정은 그 섬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섬으로 출발하려던 바로 그날 오후...
추리 탐정: 오랜만입니다.탐정소녀: 또 만났네요, 탐정님.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맑게 개었어요.
추리 탐정: 조사를 돕기 위해 찾아오신 겁니까?
탐정소녀: 아니요. 저는 탐정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해 왔어요.
추리 탐정: 죄송하지만 저는 제자가 필요치 않습니다.
탐정소녀: 하지만 탐정님의 후원자이신 호세 경관님은 제가 남는 것을 허락하셨어요.
탐정소녀: 그러면서 오늘 탐정님께서 기이한 식물들로 뒤덮인 섬으로 살인 사건을 조사하러 간다고 말해주시더군요.
탐정소녀: 그 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추리 탐정: 저도 원래 그 섬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그 섬이 최근 몇 년간 젊은 귀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매년 7월 밀물 때가 되면 섬의 대제사장이 귀족들을 초대해 섬에서 휴가를 보내도록 하고, 만조가 오기 전에 그들을 돌려보낸다고 하더군요.
추리 탐정: 섬주민들은 모두 식물을 숭배하는 풍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스트들은 섬에 도착하면 반드시 식물의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탐정소녀: 일기장에 무언가 표시를 해두셨던데... 그건 뭔가요?
추리 탐정: 섬의 일부 건물에 대한 지도입니다. 의뢰 편지의 내용을 토대로 섬의 구조를 재현해보았습니다.
추리 탐정: 저를 돕고 싶다면 저의 설명을 참고하여 모든 건물들의 위치를 표기한 지도를 만드는 것도 좋겠군요.
탐정소녀: 좋아요. 저도 제가 진짜 탐정이 될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었어요.
추리 탐정: "게스트들을 태운 유람선은 이 섬의 유일한 항구로 향합니다. 이름 없는 작은 항구입니다. 유람선에서 내린 게스트들은 오른쪽으로 나있는 오솔길로 안내되며, 오솔길의 끝에는 게스트들이 머무는 곳이 있습니다."라고 편지에 쓰여있었습니다.
추리 탐정: 게스트 숙소 바로 맞은편에는 큰 산이 하나 있는데, 섬의 유일한 산이기도 합니다. 산의 남서쪽 모퉁이에 위치한 집에는 이 섬의 원래 상속자인 다투라 양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집이 바로 우리가 조사해야 할 살인 사건 현장이기도 합니다.
추리 탐정: 다투라의 집과 게스트가 머무는 곳 사이에는 다리로 통하는 좁디좁은 길이 하나 있습니다.
추리 탐정: 다리의 건너편에는 대제사장의 거처가 있습니다. 의뢰 편지에는 대제사장이 벨로스타인을 변화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
추리 탐정: 게스트 숙소에서 나와 큰 산으로 좌회전하면 섬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 나옵니다. 식물 숭배와 관련된 의식은 모두 그곳에서 치러집니다. 이곳에는 감옥이 하나 있는데, 현재 용의자로 지목받은 다투라 양이 갇혀있다고 합니다.
추리 탐정: 의식을 치르는 곳을 지나 남동쪽으로 향해 걸어가면 섬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이 나옵니다. 의뢰 편지에 "섬의 이상한 풍습 때문에 섬주민의 성격이 괴팍해졌고, 그 때문에 섬주민의 주거 지역은 게스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라고 쓰여있었습니다.
추리 탐정: 섬주민들이 사는 남서쪽에는 황폐한 농지와 고기잡이를 하던 장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에 '농업'과 '어업' 위주로 생활을 하던 섬주민들에게 이제는 새로운 생계 수단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파일:제5인격_벨로스타인_지도.jpg

추리 탐정: 내일이면 벨로스타인으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군요....


2.1. 챕터1: 순 멎이[편집]




2.2. 챕터2: 가지치기[편집]




2.3. 챕터3: 순지르기[편집]




2.4. 챕터4: 뿌리 다듬기[편집]




2.5. 챕터5: 환수[편집]




4주년: 벨로스타인의 해무 PV 하편[1]



[1] 한국과 홍콩/마카오/대만 쪽에서는 공식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