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시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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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랭킹보물
3. 추리의 길
4. 정수1
4.1. 아이콘
4.2. 스토리
4.3. 스킨
4.4. 디자인
5. 정수2
5.1. 스토리
5.2. 스킨
5.3. 디자인
6. 정수3
6.1. 아이콘
6.2. 스토리
6.3. 스킨
6.4. 디자인



1. 개요[편집]


20xx년 x월 xx일 시작된 제5인격의 x번째 시즌이다.


2. 랭킹보물[편집]





시즌19 랭킹보물 PV



3. 추리의 길[편집]






시즌19 추리의 길 PV



4. 정수1[편집]


파일:제5인격 시즌19_정수1.jpg}}}
텍스트
스킨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4.1. 아이콘[편집]





4.2. 스토리[편집]




시즌19 정수1 PV


{{{-1
기타 언어 버전 ▼
[ 일본어 ]


}}}

[ 중국어 ]


}}}

[ 영어 ]



##만약 유튜브 코드를 찾을 수 없다면 링크 형태로도 입력이 가능합니다.내용



4.3. 스킨[편집]




시즌19 정수1 인게임 PV

{{{#yellow 희대의}}}
파일:캐릭터명_스킨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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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진기한}}}
파일:캐릭터명_스킨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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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캐릭터명_스킨명.png
텍스트



4.4. 디자인[편집]






5. 정수2[편집]


영원한 밤과 끝없는 붉은 청색의
눈부신 빛에 물들은 대도시
사람들의 사고조차도
권력자가 좌지우지하는 이 심연에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스킨
붉은 나비, 우편배달부, 주술사, '죄수', 포워드, 항해사, 캐릭터명, 캐릭터명


5.1. 스토리[편집]




심연의 부름Ⅴ PV


{{{-1
기타 언어 버전 ▼
[ 일본어 ]


}}}

[ 중국어 ]


}}}

[ 영어 ]



##만약 유튜브 코드를 찾을 수 없다면 링크 형태로도 입력이 가능합니다.내용



5.2. 스킨[편집]




심연의 부름Ⅴ 인게임 PV

{{{#yellow 희대의}}}
파일:캐릭터명_스킨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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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진기한}}}
파일:캐릭터명_스킨명.png
텍스트
파일:캐릭터명_스킨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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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디자인[편집]




6. 정수3[편집]


스킨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캐릭터명


6.1. 아이콘[편집]





6.2. 스토리[편집]




시즌19 정수3 PV


{{{-1
기타 언어 버전 ▼
[ 일본어 ]


}}}

[ 중국어 ]


}}}

[ 영어 ]



##만약 유튜브 코드를 찾을 수 없다면 링크 형태로도 입력이 가능합니다.연말에 봄이 오니 집집마다 대낮처럼 환하게 불을 밝혔다. 이는 또한 한 해에 모두가 함께 모이는 때이다. 바닷가의 그 작은 마을에서 조류를 살펴온 노인들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떠난 이들은 연말에 조류가 돌아올 때에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도시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었고 파도를 타고 먼 길을 나간 사람들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작은 마을에는 한 명 또 한 명, 기다리는 사람들이 늘어갔다. 기다리는 사람들은 집에서 온 봄날의 안부편지가 언제쯤 도착할 수 있을지, 아는 사람이 언제쯤 조류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올지 물었다. 그들은 밤새워 등대를 밝혀두며 친지와 친구가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랐다. 그러나 마을은 너무 작았고 외지며 추웠다. 수레와 말은 오가기 어려웠고 배도 통하기 힘들었다. 편지를 보내기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종이 기술로 마음을 전하는 전통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들은 그리움과 축복의 말을 편지로 적었으며 옛일들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글로 써두면 오랫동안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다. 바닷가의 주민들은 그리움을 담은 종이 인형들을 밝은 달에 걸지도 않았고 등불에 담지도 않았다. 그들은 인형들을 조류에 맡기기를 택했다. 사람들은 밤의 조류의 신께 기도했다. 밤의 조류가 부디 이 그리움을 가족들에게 전해줄 수 있기를. 그러나 기다림과 잘되기 바라는 마음은 모두 기한이 있다. 기대는 점차 물거품이 되었고 쌓여가는 실망이 점점 한으로 변해갔다. 사람들은 환경을 원망하고 밤의 조류를 원망했다. 거친 파도가 친지/친구가 돌아오는 길을 가로막았다 생각했다. 파도가 종이를 삼키고 저주를 불러일으켜 가족들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미 저주에 걸린 종이인형에 의지하는 것으로는 아무런 소용이 없으리라 생각했다……처음에 가졌던 생각은 차츰 비뚤어졌다. 마치 바다제비가 밤의 꿈속에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속삭이는 것만 같았다.나를 따르렴. 나를 찬양해. "아이들"을 내게 맡겨. 이 폭풍의 중심에는 자격을 잃은 밤의 조류가 있단다. 깊은 바닷속에는 불행한 부부가 있지.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동경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어. 아이들을 고향으로 데려갈 수 있어. 유일한 신께 끊임없이 소원을 빌렴……

6.3. 스킨[편집]




시즌19 정수3 인게임 PV

{{{#yellow 희대의}}}
파일:캐릭터명_스킨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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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 진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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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디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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