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스 쇼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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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 국적의 몽펠리에 HSC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몽펠리에 HSC의 어린 주전 자원으로, 몽펠리에의 핵심 중 하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오랑주 출신으로, 몽펠리에 HSC 유스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1. 몽펠리에 HSC[편집]
2019-20 시즌부터 서서히 출장 시간을 늘려가기 시작하더니, 20-21 시즌부터 세 시즌 간은 29경기, 36경기, 35경기에 출전하며 완전하고 확고한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유스 출신으로 클럽의 주전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였다.
2.1.1. 2023-24 시즌[편집]
이번 시즌 또한 주전으로 대부분의 경기에서 팀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몽펠리에 HSC에서 자리를 잡은 후, 2021년부터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출장 기록은 6경기.
4. 플레이스타일[편집]
경기를 보는 시야가 뛰어난 선수로, 좋은 패스 능력과 시너지를 이루어 후방에서의 안정적인 볼 배급에 크게 기여한다. 어린 나이에도 수비 조율 또한 뛰어나며, 수비력 자체도 나쁘지 않아 웬만한 팀들을 상대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낼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5. 여담[편집]
- 몽펠리에 태생은 아니지만, 몽펠리에 HSC의 현지 팬들 사이에서 주장 테지 사바니에와 함께 가장 사랑받는 선수로 꼽힌다. 어찌 되었든 성골 유스 출신에, 임대 한 번 다니지 않은 원클럽맨이며, 성공적으로 클럽의 주전 자리에까지 안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1] .
6. 둘러보기[편집]
[1] 몽펠리에 태생의 로컬 보이이자 원클럽맨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디미트리 베르토가 주전 자리도 장담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또 다른 로컬 보이인 막심 에스테브는 더욱 성장이 필요한 유망주이며, 엔조 차토는 프랑스인이 아니다. 프랑스 이중 국적이긴 하지만.. 그나마 몽펠리에 태생의 로컬 보이이자 모로코 이중 국적을 지닌 칼릴 파야드가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서서히 주전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이 다행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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