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평운합작회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북한의 자동차 제조사.
최근들어 유통시장의 발달로 덤프트럭 화물 자동차, 버스 등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2015년 평양 기차역에서 1.5km 떨어진 곳에서 중국 54, 북한 46 비율로 800만 유로[1] 를 공공으로 투자해 설립하여 설립등록증을 발급했다.
북한 선전 매체에서는 북한 최초의 화물트럭 회사라고 하며 특히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주로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해 화물트럭과 버스 등을 생산하고, 이 회사의 대표적인 모델은 '평양, 천만리 (화물트럭)', '금강산 (미니버스)', 등이 있다.
2. 생산 차량[편집]
현재까지 알려진 차들은 아래와 같다.
파일:금강산버스.jpg
- 금강산 버스
파일:천만리트럭.jpg
- 천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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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 약 108억원 정도.[2] 파일:대우 비슷한 로고.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