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열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前) KBO 리그 해태 타이거즈의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1982년 해태 타이거즈 창단 멤버로 한국프로야구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0년에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이후, 해태 -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5] , 한화 이글스 2군 수비코치를 역임하고 뉴질랜드로 이주하였고 선린상고 2년 후배인 윤석환 당시 선린인터넷고 감독의 요청으로 2015년부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재임하면서 2015년 선린인터넷고의 35년만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이끌었다.[6]
현재 뉴질랜드에서 거주 중이다. 국민생활체육뉴질랜드야구연합회장을 맡았으며 뉴질랜드에서 야구 관련 글을 올린 적 있다.조충열의 야구뉴스
해태 타이거즈의 동계 훈련으로 잘 알려진 호랑이와의 눈싸움을 벌이는 해태 선수 3명 중 1명이다.[7]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4:35:02에 나무위키 조충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6월 24일[2] 6월 25일~[3] ~7월 17일[4] 7월 18일~[5] 김응용이 삼성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유남호 수석코치, 김종모 타격코치, 조충열 수비코치 등 해태 출신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했다.[6] 이 당시 원투펀치 투수 에이스가 이영하와 김대현이다.[7] 김준환, 김성한, 조충열이 주인공이다. 김성한이 전설의 타이거즈에서 술회하기를 호랑이와의 눈싸움은 동계 훈련이 아니었고 취재기자들의 요청으로 선수들을 광주 사직 동물원으로 데리고 간 다음 눈싸움 장면을 연출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