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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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텐노지구미가 고용한 암살자
2. 작중행적[편집]
텐노지구미가 고용한 암살자 듀오로 아모우구미의 시마인 쿠류가이에서 설친 야마무라 케이스케를 숙청후 돌아가던 노다 하지메를 뒤에서 습격하여 중상을 입힌 범인들로 실력은 CODE-EL이나 엘 페타스의 암살자들에 비하면 어중간한 수준이지만 기척을 숨기는건 일류급 솜씨라 천하의 노다마저도 첫 습격당시 대응을 하지못해 결국 중상을 입은채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2.1. 습격의 대가[편집]
이후 2023년 2월 4일 영상에서 노다의 재활 소식에 오오타케 노리후미가 환불을 요청해서 제대로 마무리를 하기로 했다. 이에 노다 하지메는 코토게 카부토, 이이토요 사쿠타로와 함께 놈들이 도착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려 하는 걸 신칸센 역에 몰래 설치한 초소형 감시카메라로 5일만에 확인하고 미행했다. 그러다 암살자가 타던 차가 멈췄을 때 노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비밀병기를 꺼내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스픽이 달린 드론[1]. 하지만 방탄일지도 모르는 차량을 아이스픽으로 어떻게 무력화 시키나... 인줄 알았지만, 당연하게도 드론에 달린 아이스픽은 평범한 아이스픽이 아니었다. 바로 광견 나가노를 상대했을때 썼던 자폭형 아이스픽. 그렇게 차량을 찌른 아이스픽은 그대로 폭발해 운전자는 즉사, 차량은 무력화되어 존과 댄이 차에서 기어나왔다. 이후 노다는 둘에게 진정한 비겁이 뭔지를 보여줬는데, 댄은 노다의 총격을 피했지만 그대로 이이토요가 후방에서 몰고 온 차에 치여 즉사[2]
이에놀란 존은 등지고 도망치려 했지만, 노다는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않고 존의 등에다가 돌아온 초당 23회의 아이스픽 연타를 찔러 존을 절명시켰다.
3. 전적[편집]
4. 여담[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5:05:28에 나무위키 존 & 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알고보니 노다 하지메는 병원에서 입원중에도 심심할때 드론 연습을 했었다고 한다. 거기서 하야미 타이키는 병문안을 갔다가 아이스픽을 단 드론에 머리가 찔릴 뻔 했다...[2] 존과 댄이 차에서 기어나왔을때 노다는 이이토요에게 귓속말로 뭔가를 지시했는데 바로 이걸 노렸던것이였다.[3]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