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블루 드래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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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미식축구협회 소속의 미식축구단.
2. 역사[편집]
1990 창단
2010 서울 추계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0 전국 미식축구 Tiger Bowl 8강
2018 서울 추계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2018 전국 미식축구 Tiger Bowl 4강
2019 서울 추계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19 전국 미식축구 Tiger Bowl 4강
2021 서울 추계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 3위
2.1. 역대 감독[편집]
2.2. 역대 코치진[편집]
2.3. 역대 주장[편집]
2.4. 역대 포지션 캡틴[편집]
2.5. 매체 노출[편집]
2010.11.13 [중대신문]
배고픈 미식축구부 기적 같은 우승
2010.11.21 [중대신문]
학업이면 학업, 운동이면 운동!
2012.11.04 [중대신문]
텅 빈 관람석 앞, 우리는 매일 치고받고 싸운다
2018.07.09 [스포츠Q]
'김영민-최정희 쌍끌이' 서울, 미식축구 대학 올스타전 부산 완파
2018.11.05 [중대신문]
언더독의 반란
2018.11.05 [성대신문]
ROYALS, 눈물 흘린 그라운드 위에서 전국대회 왕좌를 다짐하다
2022.06.07 [중대신문]
블루드래곤즈와 미식축구 함께 해요!
2022.08.22 [중대신문]
더 큰 꿈을 향해 10야드씩 전진!
2022.08.22 [중대신문]
청춘을 향해 터치다운!
3. 참고[편집]
3.1. 칭호[편집]
1. 경주마[3] : 태클하는 상대 선수들을, 경주마가 마치 허들을 넘듯이 뛰어넘고 다닌다.
2. 폭주기관차[4] : 디펜스를 뚫고 지나가는 풀백.
3. 저승사자[5] : '오른손은 저승사자, 왼손은 보람상조'.
4. 조랑말[6] : 경주마를 이을 선수라 하여 붙여진 이름.
3.2. 등번호[편집]
- 2번 정현배 : 전국 QB 중 최고로 불렸던 선수. 전성기에 QB런을 많이 사용할만큼 발이 아주 빠르다.
- 3번 이지윤 : 7년 동안 선수생활을 해오면서 한미갤보다는 선수들 사이에서 꾸준히 거론된 미축판의 '넓은 발'. 국가대표 선발 시기에 비행기표 이슈가 있어 출전하지 못하였다. 많은 팀의 다양한 선수들과 친분이 있다. 현재 서울골든이글스에서 주전 라인배커로 활약 중이다. 친동생은 한화이글스의 야수, 이도윤 선수.
- 19번 김혁수 : 오펜스 라인업 시 디펜스에서 가장 많이 외치는 말이 "19번 공 받는다"일 수준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17:44:30에 나무위키 중앙대학교 블루 드래곤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62년에 생겼던 팀은 폐부되었기 때문에, 현 중앙대학교 미식축구부 창단년도는 1990년이 맞다.[2] '경주마'로 불린다. 태클하는 상대 선수들을 뛰어넘고 다닌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현재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러닝백을 맡고 있다.[3] 김영민[4] 장수호[5] 김민혁[6] 이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