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레소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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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화권-레소토 관계 관련 틀 파일:레소토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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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2.2. 20세기
2.3. 21세기
2.3.1. 2000년대
2.3.2. 2020년대
3. 대사관과 대표부
4. 교통 교류
5. 관련문서


1. 개요[편집]


중화권레소토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


2. 역사적 관계[편집]



2.1. 현대 이전[편집]


1778년 청나라 시대부터 지금의 레소토 일대와 무역을 하기도 했었는데, 상아, 때죽나무 기름, 의약, 향수가 청나라에 수입되었고, 청나라는 귀금속과 구리, 미술품을 수출했다. 그리고 중화민국 시대에도 중국인 1천여명 이상이 남아공으로도 이주해오기도 했었는데 영국으로부터 레소토 총영사관으로 임명된 류응아이도 있었다.

2.2. 20세기[편집]


1966년 레소토가 독립한 후 레소토는 대만과 외교를 맺었으며, 이 시기 중국은 공산국가였기 때문에 수교를 맺지 않았다.

1983년 레소토는 중국을 인정하기로 하면서 외교 관계를 바꾸었다. #

다만 1990년 레소토는 대만을 다시 인정하기로 하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 #, #

1992년에는 대만이 레소토, 스와질란드와는 1백만원을, 말라위에는 3백만원을 지원해주었다. #

그러나 레소토는 다시 중국을 인정하면서 대만과 재단교를 했다. #, #


2.3. 21세기[편집]



2.3.1. 2000년대[편집]


2005년 4월부터 중국인들이 레소토 내의 슈퍼마켓, 의류공장의 반이상을 차지했었다. #, #, #

2006년 6월 14일, 레소토와 남아공에서는 값이 싼 중국산 섬유들이 많아서 해당 국가들의 섬유노동자 수만명이 실직자가 되었다. #, #, #

2006년 10월 22일 신화통신에 의하면, 2000년 이후 중국은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 고위 체육계 인사 사이의 교류가 자주 있었고, 레소토, 튀니지, 이집트, 남아공 등과 스포츠 교류협력 협정에 합의했다. #

2006년 11월 5일,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ZTE는 레소토와 가나에 전화 설비를 제공하는 2개의 3천만 달러 계약에 서명했다. #

2007년 2월부터 레소토 등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 반중정서가 일어났다. #

2009년 6월 4일 시진핑은 체코아 레소토 대신을 만났다. #


2.3.2. 2020년대[편집]


2021년 11월 28일, 홍콩에 이어 대만과 마카오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레소토 등 아프리카 남부 국가들에서 온 사람들을 검사하는 등 통제를 했다. #

2022년 10월 28일, 리커창 총리는 신임 레소토 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 #

2024년 1월, 시진핑 주석과 레치에 3세 레소토 국왕은 외교 회복 30주년을 기념으로 축전을 했다. #


3. 대사관과 대표부[편집]


1994년 이후부터 대만은 레소토에 타이베이 대표부를 두고 있지 않다보니 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이베이 연락사무소에서 레소토와의 외교관계와 연관된 일을 맡고 있다.

중국과의 관계의 경우, 마세루에 중국대사관이 있으며, 베이징에도 레소토 대사관이 있다.


4. 교통 교류[편집]


대만과 레소토의 경우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항공 노선이 없다보니 홍콩, 남아공, 두바이를 경유해서 지나가며, 중국은 홍콩을 통해 남아공이나 두바이를 거쳐서 지나간다.


5.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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