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틴 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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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영화감독
프랑스 영화스러운 막장 드라마적인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2] , 정교하고 복잡한 화법을 활용한 블랙 코미디/드라마로 프랑스 평단의 주목받은 신예다. 법정물과 정치물 [3] 에 관심이 있는지 이 장르 영화가 대다수다.
2. 생애[편집]
프랑스에서 태어나 미술을 공부하고 2007년 첫 영화인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현장에서"를 감독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2023년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추락의 해부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3. 필모그래피[편집]
4. 기타[편집]
- 정성일 평론가가 지지하는 감독 중 하나다.
- 프랑스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밀어주는 감독이다.
-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역대 3번째 여성 황금종려상 수상자가 되었다.
- 추락의 해부를 찍으면서 남편이자 해당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 배우인 아르튀르 아라리와 영화에 대해 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 2005년 연대기란 영화에 본인 역으로 출연하였다.
- 2023년 황금종려상 수상 소감으로 마크롱 정권을 저격하며 연금 개혁 비판 및 신자유주의 정부가 문화적 예외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 해당 수상 소감에 대해 프랑스 각계 주요인사들이 찬반논쟁을 벌이며 크게 이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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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이자 각본가. 《오노다: 정글에서 보낸 10,000일》이 대표작이다.[2] 지금까지 만든 영화 대다수가 전문직 여성 주인공의 배배꼬인 일상을 다루고 있다.[3] 에이지 오브 패닉 같은 경우, 실제 201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