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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더 게임/신생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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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생대 생물[편집]
2016년 12월 업데이트로 빙하기 공원과 함께 등장한 생물들이다.
앤드류사쿠스를 시작으로 해금 이벤트를 통해 얻는 것이 가능하며 일부 종은 매머드처럼 토너먼트로 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신생대 생물 실시간 전투장이 업데이트되었으나, 이후 공룡 실시간 전투장과 통합되었다.
여담으로 게임내의 공식 분류명은 신생대 공룡이다.
또한 수중 생물처럼 이들도 각자의 고유 모델링을 가지고 나왔는데, 아마 수중 생물들처럼 대부분이 모션을 돌려 쓸 것으로 추정된다.[1]
이들 중 일부는 공룡들이나 수중 생물보다도 먹이를 먹는 모션[2][3]과 전투장에서의 공격 모션이 박진감 넘치면서도 고어한 수준.
초기에 나온 생물들의 경우 매우희귀는 매우희귀끼리, 전설은 전설끼리 서로 부화비용과 부화시간이 동일하다. 이전엔 희귀부터 존재했으나 최근 패치로 희귀 등급이 사라졌다. 등급도 대대적으로 조정되어 희귀가 매우 희귀가 되고, 매우 희귀가 전설이 되고, 토너먼트 보상이 되는 등 역변이 일어났으며 거기에 맞춰 유전자가 재료로 쓰이는 혼종들의 스탯도 조정되었다. 이 문서에도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1.1. 눈[편집]
매머드의 등장과 동시에 공개된 종이다. 빙하기때 살았던 동물들이 대부분이며 사바나에게 강하고, 동굴에게 약하다.
종이 다양한 만큼 모델링 분류는 많은 편이다. 크게 곰, 검치호, 사슴 그리고 코끼리로 나뉜다.
4월 20일 업데이트로 사슴 모션이 추가되었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1.1. 희귀[편집]
750 
생산 코인 암피키온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인게임 내 신생대 생물 중 가장 낮은 능력치를 갖고 있었다.
사료주기 버튼을 누르면 근처에 있는 웅덩이 쪽으로 가서 오늘날의 회색곰처럼 물고기를 앞발로 낚아채서 잡아먹으며 31레벨부터는 오늘날의 높은산족제비(울버린, 굴로)를 연상시킨다. 디프로토돈이 추가되기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가진 생물이었다.
곰 모델링을 따르지만 원래는 거대 웜뱃이다. 사르카스토돈에 비해 체력형으로, 글립토돈의 하위호환이다.
희귀 등급의 생물이지만 매우 희귀에 가까운 강력한 능력치를 지녔다.[4] 희귀 등급 중에서 두 번째로 강하다. 그리고 얼핏 보면 겉모습이 판다에 가깝고 크기가 상당히 작은데, 실제 아르크토두스는 일어섰을 때 키가 4미터에 달한다. 사료주기를 누르면 물고기를 먹지만 실제로는 말이나 들소같은 대형 동물을 잡아먹는다.
등장 전에 영상으로 미리 공개했던 녀석이다.
신생대 생물들 중에서는 매머드와 스밀로돈과 함께 대중적으로 유명한 동물이지만, 인게임에서의 등급은 그 유명세답지 않게 희귀다.
엔텔로돈, 앤드류사쿠스와 함께 신생대 희귀 등급의 중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신테토케라스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갖고 있었다. 뿔은 현대의 말코손바닥사슴과 비슷하게 생겼다.
1.1.2. 매우 희귀[편집]
대중매체에서는 매머드 다음으로 유명한 신생대 생물이지만, 인게임에서는 그 유명세와는 달리 등급이 전설이 아닌 매우 희귀이다.[5]
그래도 사바나 생물은 인드리코테리움이나 브론토테리움, 심지어 가스토르니스까지 전부 4방 안에 쓰러뜨릴 수 있으며, 앤드류사쿠스도 역상성으로 잡을 수 있다.
앞에서 서술했듯이 사료주기 버튼을 누르면 풀을 뜯고 있는 도도새를 기습 공격하여 현대의 아프리카사자처럼 덮쳐서 잡아먹는다.
새로 추가된 매우 희귀이지만 스펙은 썩 좋지 않다. 만렙 스펙이 스밀로돈보다 체력이 13 높은데 공격력은 반 조금 넘는 수준밖에 안 되며 매우 희귀 생물 중에서는 하위권. [6]
사료주기를 누르면 현대의 프롱혼처럼 풀을 뜯어먹는다
1.1.3. 전설[편집]
신생대 동물판 오피아코돈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특공형이다.
신생대 일반 전설 중 체력이 가장 낮고, 공격력이 가장 높다.[7]
전체적인 능력치는 인드리코테리움과 메가테리움과 비슷하다. 인게임에서 이름이 발번역이 되었는데, 주머니사자가 아니라 유대목 사자다.
고대 코끼리인데 인게임에서는 메머드 모션이다. 사료주기를 클릭하면 현대의 아프리카코끼리처럼 식물을 먹는다. 신생대 전설 중에서는 능력치가 가장 약하다.[8] 그렇다고 가격이 많이 싼 것도 아니라서 상향이 필요한 상황이다. 체력은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와 같지만 공격력이 훨씬 낮다. 공격력은 우나이사우루스와 인드리코테리움과 같지만 체력이 심히 낮다.
1.1.4.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30000 
무과금으로도 얻을 수 있는 VIP 생물
과거 신생대 생물 최강자
2016년 12월 토너먼트로 공개된 첫 신생대 생물로, 데이노테리움이 추가되기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쓰는 생물이었다.
진화할수록 온몸을 뒤덮은 털의 색이 연해지고[10] 최종진화시 털이 흰색으로 변하며[11]한 쌍의 상아에 각각 2개의 가시가 자라난다.[12]
능력치가 전설 VIP 한정 공룡인 타니콜라그레우스와 동일하다.
신생대 생물 중에서 능력치가 굉장히 좋아 신생대 생물 실시간 전투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었지만,
신생대 실시간 전투장이 사라지고 공룡과 실시간 전투장이 통합되면서 전설 혼종들 에게 추풍낙엽으로 쓸려 나가고 있다(...).
여담으로 7~8 포인트 공격 모션이 마치 얼음 마법을 시전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2017년 3월의 광란이벤트 4주차로 2차 토너먼트가 진행될 뻔 했으나 고르고사우루스와의 투표에서 밀려 진행되지 못했다.[13]
유일한 토너먼트겸 VIP로 일정 시기마다 충성도포인트 30000에 기간한정으로 나온다.[14]
1.1.5. 전설(VIP 한정)[편집]
검치호 모션이지만, 검치호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2017년12월에 추가되었다. 체력은 인드리코테리움과 같으며, 공격력은 마스토돈사우루스, 에우디모르포돈, 헤노두스가 유리한 상성에서의 받은 공격력과 같다. 혼종을 제외한 실존했던 생물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다.
1.2. 사바나[편집]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동굴에게 강하고, 눈에게 약하다.
종이 다양한 만큼 모델링 분류는 많은 편이다. 크게 멧돼지류,[15] 공포새류, 코뿔소류, 인드리코테리움류, 그리고 캥거루류로 나뉜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2.1. 희귀[편집]
다른 사바나 생물들과 비교했을 때 전투 모션이 호전적이다. 사료주기 버튼을 누르면, 돼지 등뼈로 추정되는 고기를 먹는다.
여담으로 이 녀석은 최종진화 시 유저들로부터 외형이 다소 악마스럽게 생겼다는 평을 듣는다.
사르카스토돈과 달리 이 녀석과 앤드류사쿠스는 오피아코돈보다 강력하다.[16] 참고로 멧돼지류 모션은 현재까지는 발굽이 달린 신생대 생물들 중 사료로 풀이나 나뭇잎을 먹지 않는 유일한 모션이다.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엔텔로돈과의 포유류다. 돼지와 고래 사이의 생물이며, 인게임에선 최종진화 시 고증과 다르게 턱 아래쪽에 휜 것 같은 뿔이 자라난다. 체력은 엔텔로돈보다 높지만 공격력은 더 낮다.
아주 조금이지만 아르카에오테리움의 상위호환이다. 희귀 등급 중에서 세 번째로 강하다.
1.2.2. 매우 희귀[편집]
가스토르니스가 추가되기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쓰는 생물이었다.
스밀로돈의 호적수로, 스밀로돈보다 좀더 공격형이다. 현재 매우 희귀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종이다.[17]
스밀로돈과 앤드류사쿠스와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살아있는 동물을 잡아먹는데, 사료주기를 누르면 은신처에서 나온 쥐를 현대의 [[뱀잡이수리]처럼 발로 밟아 죽인 뒤에 조금 부리로 쪼다가 한입에 꿀꺽 삼킨다.
진화하면서 부리의 입부분이 점점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최종진화하면 부리가 최종진화 전보다 더 두꺼워지고 깃털 색도 화려하게 변한다.
사상 최대의 공포새지만 이 게임에선 매우 희귀.
최종진화 시 머리 위에 있는 뿔이 크게 자라고, 고증과는 달리 작은 코뿔이 하나 생긴다. 또한 어깨 부분에 가시가 조금 자라난다.
다른 신생대 매우 희귀들과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흔함 혼종과 비슷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18]
1.2.3. 전설[편집]
인게임에 등장하는 신생대 생물 중 가장 키가 큰 생물이다.
처음 진화했을 때 몸에 기린과 비슷한 그물무늬가 생기고, 최종진화 시 코뿔이 하나 생긴다.
높은 체력 덕분에 눈 생물이라도 매머드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얻어맞으면서 버틸 수 있다.
신생대 매우 희귀 생물들이 육상 및 수중 매우 희귀 생물들에 비해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드리코테리움(을 비롯한 신생대 전설 생물들)은 다른 전설들보다 조금 더 강력한 정도이다.
전작에서 신생대 생물 중 최강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입지가 좁아졌다. 공격력은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다 높고 우나이사우루스와 비슷하다. 체력은 테리지노사우루스보다 낮으며 우나이사우루스보다 높다. 만렙의 공격력이 450을 포함한 숫자가 되면 스펙은 우나이사우루스의 상위호환이 된다.
이녀석의 추가로 말류 모션은 단독 모션에서 벗어났다. 코가 꼭 맥(동물)의 코를 닮았으며 31레벨부터 되면 갈기가 덥수룩하게 생기는 게 특징. 인드리코테리움보다 좀더 공격형이다.
1.2.4.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첫 사바나 토너먼트 생물. 이 생물의 추가로 인해 모든 타입의 신생대 생물들이 토너먼트 생물을 갖게 되었고 드디어 서로간의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게 되었다. 여담으로 가스토르니스는 생물학적으로 공포새에 속하지 않을 뿐더러 초식성 조류였다는 추측이 우세하지만 인게임에서의 가스토르니스는 공포새 모션을 따르기 때문에 먹이주기 클릭시 생쥐를 잡아먹는다.
1.2.5. 전설(VIP 한정)[편집]
이 녀석이 등장하면서 엘라스모테리움은 단독 모델링에서 벗어나고 드디어 신생대 눈, 사바나, 동굴의 밸런스가 딱 맞게되었다. 2018년 2월에 추가되었다.
사료주기를 클릭하면 현대의 흰코뿔소처럼 식물을 먹는다
다만 눈 타입의 VIP 생물인 틸라코스밀루스에 비해 그 스펙은 영 아니다. 체력은 조금 높고 공격력을 한참 딸리니 대략 스밀로돈과 신테토케라스의 관계 비슷한 정도.
1.3. 동굴[편집]
한때 매머드가 신생대 생물 실시간 전투장을 장악했던 결정적인 이유.
사바나와 함께 2017년 2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눈에게 강하고, 사바나에게 약하다.
헌데 루디아가 도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만든건지, 4월 20일 업데이트 전까지 동굴에는 겨우 한 마리, 그것도 희귀인 앤드류사쿠스밖에 없었다.[19] 현재는 일반 전설, 토너먼트 전설, VIP 전설 등급 모두 추가되어 형편이 좋아진 편.
모델링은 늑대류, 땅늘보류. 아르마딜로류,[20] 뱀류가 존재한다.
공격 모션을 정리하면,
1.3.1. 희귀[편집]
신생대 생물들 중 해금배틀에 가장 먼저 등장한 동물. 4월 20일 업데이트 전까지는 인게임의 유일한 동굴에 속하는 신생대 생물이었다.
스밀로돈과 마찬가지로, 이 녀석도 사료를 주면 현대의 늑대처럼 도도를 기습 공격하여 잡아먹는다.
여담으로, 외형이 늑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사실 앤드류사쿠스는 소나 고래, 하마와 더 가까운 동물이다.
4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최초의 모션을 돌려쓴 신생대 동물들 중 하나.
체력이 육상 공룡을 포함하여 희귀 등급 중 가장 낮다.[25]
주둥이가 더 짧아서인지, 외형이 앤드류사쿠스보다 더 늑대와 비슷하게 생겼다. 학명은 애매한 개라는 뜻.
현재 신생대 생물 중 제일 약하다.
암피키온보다 약한 공격력과 3배에 가까운 체력을 지닌 탱커 타입의 생물.
전투 승리시, 마치 턱이 빠진것처럼 흔들린다. 최종 진화 시 꼬리에 솔방울 같이 생긴 곤봉이 생기는 게 특징. 체력은 알랑가사우루스, 스밀로돈과 비슷하며 도에디쿠루스보다 높다. 공격력은 도에디쿠루스보다 낮다. 메기스토테리움의 하위호환이지만 희귀 라인 내에서는 나름 쓸만한 탱커다.
1.3.2. 매우 희귀[편집]
신생대 매우희귀 중 가장 이상적인 밸런스를 가졌다.[26] 여담으로 클릭하지않고 그냥 보고있으면 가슴(..) 을긁는다.
사료주기를 클릭하면 대부분의 땅늘보처럼 나무잎을 먹는다.
2017년 6월 업데이트로 추가 되었다. 글립토돈이 추가되기전까지는 단독 모션을 쓰는 생물이었다.
원래는 체력 495에 공격력 164로 매우 희귀라고 하기도 민망할 만큼 약해빠졌지만 지금은 능력치가 상향되어 매우 희귀의 이름값은 한다.[27]
1.3.3. 전설[편집]
2017년 4월 업데이트로 드디어 추가된 동굴 전설이다. 최종진화시 고증과는 달리 머리 위에 염소를 닮은 한 쌍의 뿔이 생긴다.
또 일반 전설시절 모사사우르스와 동일한 능력치다.
도에디쿠루스 모션을 쓰는 생물
능력치가 메가테리움, 인드리코테리움, 그리고 유대목 사자보다 조금 더 높다.
1.3.4. 전설(토너먼트 한정)[편집]
2017년 11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첫 뱀 모션 생물이자 긴털 매머드의 길었던 독주를 드디어 막을 수 있게 만든 게임 내 두 번째 신생대 토너먼트 생물.
티타노보아 다음으로 추가된 뱀 모션을 쓰는 생물.
1.3.5. 전설(VIP 한정)[편집]
첫 신생대 VIP 생물로 티타노보아, 메가테리움과 같이 매머드, 불독곰을 상대하여 쓰러뜨릴 수 있는 동굴 타입 생물. 그렇지만 공격 포인트는 다르다. 메가테리움은 4방, 티타노보아와 하이에노돈은 3방에 쓰러뜨릴 수 있다. 공격력은 매머드보다 높고 티타노보아보다는 낮다. 체력은 매머드보다 낮고 티타노보아보다 높다. 그리고 31레벨부터는 송곳니가 상당히 길게 자라 마치 검치호랑이를 연상시킨다. 그리고 참고로 이녀석의 학명은 하이에나의 이빨이라는 뜻이며 늑대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하이에나와 그나마 가깝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하이에나류도 딱히 아니다.
2. 기타[편집]
신생대 생물도 슬슬 토너먼트 생물이 나오는데 토너먼트에서 이겨도 생물이 잠시동안 잠금해제가 되지 않고 상점에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0:21:06에 나무위키 쥬라기 월드: 더 게임/신생대 생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하지만 모델링 돌리기가 쉬운 수중 생물들과는 달리 이 신생대 생물들은 공룡보다 더 다양한 모습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메갈라니아나 아르젠타비스, 기간토피테쿠스 또는 티타노보아 등 공룡이나 수중 생물들보다 더 다양한 모델링이 나올 것으로 추정되었고, 결국 4월 20일 업데이트로 메가테리움이나 메갈로케로스같은 새로운 모델링이 추가되었다. 현재는 티타노보아만이 신생대에서 단독 모션을 쓰고 있다.[2] 특히 검치호와 늑대 모델링의 먹이를 먹는 모션이 지나가던 도도새를 잡아먹는데, 도도새가 잡아먹히는 소리나 바위 사이로 도도새가 잡아먹히는 모습을 가려 팬들 사이에서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잔인하다고 평가한다. 또한 공포새 모델링도 쥐를 밟아 죽이고 그 시체를 두번 쫀 뒤 그대로 뜯어내 삼켜 버리며, 쫄 때 돌 뒤에 가려진 쥐 시체를 찢는 소리가 상당히 리얼하다.[3] 참고로 도도새는 전작에서는 명백히 전시할 수 있고, 전투에도 나갈수 있으며 스밀로돈이나 앤드류사쿠스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강하다![차이점] 공격 1~2 포인트 때보다 더 강하게 때린다.[4] 심지어 도에디쿠루스보다는 능력치가 더 높다.[5] 벨로키랍토르, 스테고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케찰코아틀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와 같은 많은 유명한 생물들이 이 게임에서 매우 희귀 등급이다.[6] 그래도 스밀로돈보다 코인생상량이 더 높다.[7] 일반 전설등급 중 가장 공격력이 높다.[8] 다른 신생대 생물들은 육상 일반 전설 중 최강인 티라노사우루스보다 강력한데, 데이노테리움은 육상 일반 전설 중 가장 약한 수코미무스보다도 더 약하다.[9] 원문은 wooly mammoth. 일반적으로 '긴털매머드'로 번역되나 '털북숭이매머드'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10] 처음 진화했을 때 옆구리에 갈색 줄무늬가 생긴다.[11] 이것은 사르카스토돈과 스밀로돈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특징이다. 단 이들은 몸의 무늬가 매머드와는 다르다.[12] 털색이 점점 바뀌고 외형도 조금밖에 전투용으로 변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공룡들과 수중생물들과는 달리 최종진화를 해도 원형에 큰 변화 없이 수수한 편이다.[13] 1272라는 공격력으로 같은 눈 타입인 만렙 스밀로돈, 메갈로세로스, 사르카스토돈, 유대목 사자, 신테토케라스는 1공에 때려도 바로 잡힌다. 636이라는 공격력은 비록 불리하게 적용되었어도 앤드류사쿠스, 암피키온도 마찬가지로 1방에 바로 잡을 수 있다.[14] 정확히는 순금팩 VIP들과 1주마다 돌아가며 나온다. 순금팩 VIP가 10종 이므로 VIP추가만 없다면 11주마다 한번 나온다. [15] 실제 멧돼지의 조상이 아닌 생긴 게 닮았을 뿐이다.[16] 그래도 공격력은 오피아코돈보다 낮다.[17] 매우 희귀임에도 밸런스형 전설인 둔클레오스테우스와 공격력이 동일하다.[18] 림노링쿠스보다는 조금 더 강하고, 라비린토사우루스보다는 조금 더 약하다.[19] 이것이 얼마나 심각했었냐면, 이미 이 녀석에게 강한 사바나에는 전설 등급 1종에 매우 희귀 등급이 2종이나 있었고, 눈에는 최강 신생대 생물이었던 매머드가 있었다. 방어를 하였을 경우를 감안해도, 10레벨 매머드가 약 3~4 공격으로 40레벨 앤드류사쿠스를 툭 쳐도 앤드류사쿠스가 엌 하고 죽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20] 현재 아르마딜로의 조상이 아닌 글립토돈트 아르마딜로다.[21] 꼬리를 둥글게 말아서 세게 후려친다. 이는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에 달린 곤봉을 연상시킨다.[22] 이때 도에디쿠루스류가 다시 몸을 돌리는 장면에서 상대 공룡이 데미지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23] 엄청난 체급으로 시야를 모두 차단하기 때문에 7~8공격 시 위압감이 상당한 편. 본격 도도의 심정 이해해보기 [24] 인게임에서는 앤드류사쿠스로 오역되었다.[25] 심지어 오피아코돈보다도 약하다.[26] 체력÷공격력=3.2인 생물들이 중간 밸런스에 속한다.[27] 수중 매우 희귀인 프로토스테가와 전체적인 능력치가 비슷하다.[28] 취조선을 그었으나 이게 농담이 아닌게 어마어마한 DNA와 캐시를 써가며 이긴 토너먼트인데, 잠금해제가 안되고 헛수고로 돌아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