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츠(푸른 맹세)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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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맹세에서 등장하는 전희. 구 일본 제국이 운용한 센다이급 경순양함 2번함 진츠를 의인화한 캐릭터. 중국 서버에서는 공안의 일본함선 명칭에 대한 검열 때문에 薇(고사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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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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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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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탯이 버프되었다.

5.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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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주인공 일행을 도우며 등장. 프롤로그 이후 펄 베이 기지 소속 전희가 되어 스토리에 주역급 조연으로서 활동한다. 하지만 선배이자 이미 노련한 전희인 퀸 엘리자베스와는 별 탈 없지만, 본인의 매사에 진지한 성격상 아직 미숙하면서도 철 없는 오클랜드와 승부심이 강한 포틀랜드와는 어울리기 힘들어 하는 중. 그래서인지 메인스토리 3장의 제목 자체가 진츠이며, 자칫하면 목숨이 위험한데도 반 놀이 기분으로 전투하는 다른 멤버들에게 열 받아서 실전에선 목숨을 소중히 해야 한다며 화를 낸 진츠와 그에 따라 당황한 다른 펄 베이 멤버가 서로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가는 스토리 자체가 주를 이루는 장이다. 이후로는 그래도 서로 마음을 열었는지 별 문제없이 친하게 지내는 듯. 하지만 오클랜드가 낭비벽을 보이거나 포틀랜드가 투지심을 불태울 때는 신랄하게 깐다.

이후 4장에서 전투임무를 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5장에서 아카기와 잠시 대면하여 펄 베이 기지 생활에 대한 근황을 전한다. 한편 이때 퀸 엘리자베스와 카가의 대화에서 진츠의 자매함인 센다이와 나카에 대한 진츠의 언급이 나오는데, 센다이와 나카 둘 다 항상 만사를 대충 처리하는 성격이라 얼굴을 맞댄다면 꼭 잔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타입이라 이번 요코즈카 방문 때는 만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1]

그리고 6장에서 킬 기지에서 전희를 스카웃하기 위해 갔다오는 것까지 동행하나, 이후 7장부터는 요코즈카로 카가와 같이 지원을 떠났다가 어째서인지 상층부의 명령으로 당분간 요코즈카에 남으라는 명령이 있어서 이후 등장 분량은 제로.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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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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