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 소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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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리미떼 17.png

부제
차오 소렐라!
チャオ ソレッラ!
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9월 20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3월 31일
1. 개요
2. 이야기거리
3. 일러스트



1. 개요[편집]


【수학여행】 아동․학생들에게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타 지역의 자연・문화 등을 견학 학습시키기 위해 교직원의 인솔하에 실시하는 여행. 이 나라의 독특한 학교 행사. (국어사전)

ー그리하여.

드디어 왔습니다, 일상을 벗어난 장소에.

하지만 아무리 장소를 옮겼다고 해도, 세일러 칼라가 펄럭이지 않도록 차분하게 걸어야 하는 법이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는 마리아 님이 이곳에서는 예전보다 가깝게 느껴지니까.

붉은색 여권을 손에 쥐고 처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챠오, 이탈리아!

미지의 나라에서 보내는 일주일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후쿠자와 유미를 비롯, 시마즈 요시노토도 시마코로 구성된,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 2학년 3인방의 수학여행 이야기.

오죠사마[1] 학교답게, 수학여행은 이탈리아로 가게 된다. 부제인 '차오 소렐라'는 이탈리아어로 '안녕하세요, 언니'라는 의미.


2. 이야기거리[편집]


오랫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카니나 시즈카가 재등장. 로사 카니나에서 말한 대로 시즈카는 성악 공부를 위해 이탈리아에 유학을 와 있었다.[2] 후일담에서는, 사토 세이 또한 같은 시기 릴리안 여대 영문과 동기인 카토 케이와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했던 것으로 드러나게 된다.[3]

작가가 집필을 위한 취재 여행을 다녀오고서 쓰여진 편인지라, 전반적으로 이탈리아 관광지 풍경에 대한 묘사가 대부분이다. 볼 만한 것은 시마즈 요시노의 약해진 모습. 평소 활기차기 그지없는 요시노가 여행의 피로로 몸에 탈이 나자 후쿠자와 유미는 선생님에게로 끌고 가려 하지만, 유미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너뿐이라고 말하며 그 외의 사람들에겐 약한 모습을 드러내기 싫어한다.

3. 일러스트[편집]


파일:MM_v17_p0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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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복하고 지체 높은 집안의 귀한 따님'을 가리키는 일본어[2] 다만 음대에 입학한 건 아니고 이탈리아어 공부와 성악 공부를 병행하는 중이었다.[3] 이 부분은 31권 마거리트에 리본의 단편 '피렌체 센베를 찾아서'에 가서 자세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