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버스 700, 701, 702,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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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700, 701, 702, 710번 노선은 천안시 안서동에서 출발해 목천읍 삼성리, 도장리,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을 경유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및 광덕면 동남부권(대평리, 원덕리), 공주시 정안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터미널 - 행정리' 구간은 701번의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운행경로가 같다.
2016년 12월 1일 개편 때 711번은 폐지되었다.
이 노선은 2021년 3월부터 책임노선제가 시행되어[1] 2021년 3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는 보성여객, 2021년 7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는 삼안여객, 그리고 11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는 새천안교통이 단독 배차 운행하였다.[2] 2022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보성여객, 11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는 삼안여객, 2023년 5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는까지 새천안교통이 단독 배차 운행하였으며,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는 보성여객이 단독 배차 운행한다.[3]
2. 노선 목록[편집]
2.1. 700번[편집]
천안종합터미널에서 전의까지 운행한 23번 노선이 시초이며, 천안 신부동까지 연장운행했었다.
2022년 3월 11일부터 장거리 운행 및 안전속도 5030 시행에 따른 운행시간 부족 해소로 인해 시간표가 변동되어 운행횟수가 1일 29회로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시각표상 배차간격이 평균 25분 정도로 증가하였다. 또한, 기존 안서동행 22:30 막차는 근로기준법(주 52시간제) 문제로 인해 폐지되어 막차가 25분 당겨졌다.
2022년 5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운송질서 유지를 위하여 일 운행횟수가 1회 감회되었다. 안서동(문암) 16:50/17:15 차를 없애고 17:00 차를 추가하였다. 전의읍내리에서는 기존 18:15/18:40 차가 없어지며 18:25 차가 추가되었다.
'천안 - 전의' 구간 이동은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천안-서대전 완행 시외버스가 전의를 경유해서 다니긴 하지만 1일 4회라 사실상 없는 수준. 전의에서 천안시내까지 간다면 이 노선 대신 무궁화호를 타고 가고, 터미널이 목적지일 경우 천안역에서 터미널행 버스를 타는 것이 훨씬 빠르다.
심야 막차시간대 세종 991번과의 연계로 천안까지 가야한다면 대곡리나 소정리에서 환승하는 것을 권장한다. 절대 1번국도 대로변의 운당1리에 내려서는 타지 않는게 좋다. 이유는 정류소에서 아만 손을 흔들어도 이 노선이 서지 않고 통과하기 때문.[4]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천안시내버스 중에서도 400번과 더불어 가장 난폭운전이 심한 노선 중 하나다. 이유는 1번 국도를 자주 달리는 탓에 과속을 할 만한 구간이 많은데다, 배차간격 역시 빡빡하기 때문. 예년에 비해 줄긴 했지만, 아직도 대부분 기사들이 1번 국도에서 80-85km/h 이상, 심하면 100-110km/h까지 밟을 정도다. 단, 1번 국도에 워낙 화물차가 많은지라, 중간중간 50-60km/h 이하로 서행하는 경우도 잦은 편이다.[5]
언제부턴가 행선판에 전의 종점 표기가 '세신환경앞'이라고 뜨고 있다.[6]
2.2. 701번[편집]
- 2022년 3월 11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의 노선 조정 요청으로 소정리역을 우회하여 1번 국도를 쭉 따라가 행정리, 전의면으로 가는 노선에서 중간에 세종 85번만 경유하는 동산산업 (소정3리)를 거치는 것으로 노선이 조정된다. 또한 시각표가 변경되어 첫차, 막차 모두 5~20분 늦어지게 된다.
- 2022년 5월 1일부터 안서동(문암) 17:40 출발 차량의 출발시각이 17:35으로 5분 앞당겨졌다. 전의읍내리 출발시각도 기존 19:05에서 5분 당겨졌다.
700번과 달리 소정면사무소와 소정리역 일대를 경유하지 않고 1번 국도를 따라 소정2리를 경유하는 700번의 급행 성격 노선으로, 전의에 약 5분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7]
다만 배차간격이 사실상 1시간 30분에 한 대씩이므로, 시간대 맞을 때 타면 모를까 일부러 기다려서 탈 필요는 없다. 그래서 701번보다 700번 승객이 더 많은 편이다. 소정면 소재지에서 승하차하는 승객은 많지만 1번 국도 한복판에서 승하차하는 승객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때 서울 출발 시내버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물론 평일에는 07:50 대곡리발 991번과의 연계가 불가능했기에 주말 한정. 08:20 민석아파트발[8] 801번이라는 대체제도 있겠지만 이 역시 쉽지 않았다. 그러나 2022년 3월 11일부로 첫차가 5분 늦어지고, 도중에 돌아가는 경로까지 생기면서 사용 불가. 07:20 천안터미널 출발 710번이 역할을 이어받았다.
2.3. 702번[편집]
도로 정체가 극심하지 않는 이상 대곡리, 소정리 등지에서 하차하여 세종 버스 991 막차로 환승할 수 있다. 대곡리를 22시 40분 전후에 도착하여, 환승대기시간이 10분 가까이 주어지기 때문.[10]
2.4. 710번[편집]
파일:ca710-nc.svg
- 초기 노선번호는 24번이었다. 2003년 6월 개편 때 240번으로, 2007년 12월 대개편 때 710번으로 번호 변경되었다.
- 2022년 3월 11일부터 장거리 운행 및 안전속도 5030 시행에 따른 운행시간 부족 해소로 인해 시간표가 변동되어 운행 횟수가 1일 8회로 감회되고 기점이 안서동(문암)에서 천안터미널로 변경되며 노선이 단축되었다.
- 2022년 5월 1일 운행횟수가 1회 증회되었다. 증회 운행 차량은 종합터미널 16시 50분, 광정에서 18시 25분 출발한다.[12]
- 2022년 7월 13일부터 첫차시각이 07시 10분에서 06시 20분으로 앞당겨졌다. 이후 첫차시각은 6시 5분으로 한 번 더 당겨졌다.
- 2023년 1월 2일부터 광정발 막차는 천안추모공원을 경유하지 않는다.[13]
천안 시내에서 광덕면 대평리/원덕리, 공주시 정안면으로 가는 유일한 시내버스 노선이다. 배차간격은 평균 2시간으로 매우 길며 일 9회 운행한다.
인풍이나 광정에서 공주 600번대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며(단, 환승할인은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과거 서울-호남권 시내버스 여행에서 많이 쓰였다. [14]
천안 버스답지 않게 운행속도가 상당히 느린 편이며, 700번이 상당히 난폭한 것과 달리 60km/h를 잘 넘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행정리 이후 구간은 1번 국도를 주로 달리는 700번, 701번과 달리 오솔길, 산자락 언덕길, 고갯길을 운행하여 노선 선형이 농어촌버스에 준할 정도로 굴곡과 급구배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이다. 다만 금요일 저녁과 같이 시내에서 심각하게 막히는 시간대의 경우 한창 막히다가 풀리길 반복하는 1번 국도와 23번 국도[15]에서 최대 100 km/h, 그리고 차령고개로에서 60-80 km/h로 주행하기도 한다.
400번[16], 500번[17], 600번[18] 등 운행 구간만 시골이지, 대체 노선이 있고 배차도 촘촘한 타 시내 출발 시골행 노선들과 달리 710번은 대체 노선도 없고 단독 구간이 절반[19]인데다 산골짜기 비탈길을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숲길과 산길, 오솔길 역시 타 노선들에 비하면 유난히 자주 달리는 데다가, 배차간격 또한 1일 9회로 매우 긴 등 천안 시내버스 중 농어촌버스 색채가 가장 선명한 노선이다. 그래서인지 천안 시내버스 노선 중에서 한번 놓치면 제대로 망하는 대표적인 노선이기도 하다. 이 노선을 이용할 경우 이 문서의 #710번 이용 시 유의사항 문단을 참고할 것을 권한다.
2.5. 711번 (폐선)[편집]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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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왕복 1회 운행하던 노선이다. 폐선 후 대체 노선은 661번이다.
3. 특징[편집]
3.1. 수요[편집]
천안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수요가 많은 노선 중 하나다.
- 700/701번 '안서동.문암 - 천안종합버스터미널 - 천안역' 구간은 학기 중 대학생 수요가 엄청나다. 이 노선이 천안역에서 상명대, 백석대로 가는 주요 노선이기 때문. 특히 하교시간대에는 백석대에서 버스가 순식간에 꽉 차버리는 경우도 발생하며, 아침 시간대에도 천안역과 고속터미널에서 순식간에 만차가 되는 것은 기본이다.
- 천안여고, 선문대 통학수요도 있다. 12번과 함께 터미널 등지에서 이들 학교를 이어주기 때문.
- 동남구 목천읍 삼성리에 예비군훈련장이 있어 예비군훈련 수요가 많다. 입/퇴소 시간에는 예비군들로 버스가 꽉 찰 정도. 퇴소 시간대인 15~16시대에는 삼성리 정류장에 예비군들이 상당히 많이 타기 때문에 5분 가까이 정차하는 경우도 있다.
- 다만 이를 제외한 구간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수요가 많지 않다. 특히 천안박물관만 넘어가더라도(1번 국도 진입 이후) 700/701번은 전의까지 타고 내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70-80km/h 이상의 빠른 속도로 달린다. 710번은 소정리 이후 '행정리 - 광정' 구간은 수요가 거의 없다. 있어도 한두 명이다. 광정발도 '광정 - 천안추모공원' 구간 수요는 거의 없고, 추모공원에서부터 서서히 수요가 나온다.
3.2. 여담[편집]
- 서울에서 출발하여 부산/목포/여수 등 대한민국의 남부권으로 떠나는 시내버스 여행을 할 때 천안을 경유할 경우 700/701/710 중 하나를 이용한다. 이 노선은 소정리 ~ 전의 구간에서 세종 버스 991과 겹치거나 전의역에서 세종 버스 801과 환승되기 때문. 하지만 시계외요금 징수 및 세종 버스와 환승할인이 되지 않고, 세종시 진입 후 1번 국도를 벗어나 행정리를 경유하는 것이 치명타인지라, 웬만하면 대부분의 기사들은 세종으로 가겠다고 세종 버스로 갈아타겠다는 경우에는 대곡리나 소정리 쪽에서 일찌감치 내려서 이곳에서 빨리 991번을 타라 하지, 전의역에서 환승하겠다 하면 웬만해선 기사들이 먼저 말리는 편이다. 세종시 북부권에서 급행 운행을 하는 991은 700번대 노선보다 빠르기 때문에, 천안 버스를 추월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 단, 701번은 동산산업 경유 전에는 1번 국도 직통운행으로 빠르게 운행하였기에 당시에는 운당리에서 환승하라고 안내하는 경우도 있었다.
- 꼭 시내버스 여행이 아니더라도, 천안시와 세종시를 오갈 때 이 노선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렴하게 가고 싶거나 무궁화호 이용이 여의치 않은 경우 '세종시 - 991 - 대곡리 - 700/701/710 - 천안' 경로는 항상 이용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
3.2.1. 시계외요금 절감법[편집]
700, 701, 710번 이용 시 팁. 이 문단의 내용은 2023년 7월 11일 기준이다.
천안시 시내버스는 시계외요금을 징수한다. 이 노선을 이용하여 세종시(유천리-전의) 또는 공주시까지 가야 하는 경우, 환승을 하지 않는다면 추가요금 폭탄을 맞는다. 성인 교통카드 기준 천안-전의는 2700원, 천안-공주는 3700원이다. 천안-전의 무궁화호가 2600원, 천안-광정 시외버스가 4200원임을 생각하면 매우 비싼 요금이다. 이마저도 탑승 시 목적지를 말하고 단말기가 세팅된 후 교통카드 태그를 하여야 한다. 말 없이 교통카드 태그할 경우 기본요금만 빠져나간다.
- 천안시에서 세종시(대곡리, 소정리, 운당리)로 갈 경우, 기본요금 구간이므로 하차태그 빼먹지 않기 외에는 신경쓸 것이 없다.
- 천안시에서 세종시(유천리 이후, 전의 포함)로 갈 경우, 아무 버스나 승차 후 종합터미널/천안역 등지로 이동하고 대곡리/소정면사무소 등지에서 하차 후 번호가 다른 천안 버스로 갈아타면 기본요금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700만 배차되는 시간대라 대곡리에서 번호가 다른 버스를 탈 수 없을 경우 720/730으로 도장리까지 가면 시계외요금을 줄일 수 있으나, 도장리 하차 후 1번 국도변으로 이동하여 승차해야 한다. 카카오맵이 아닌 네이버 지도를 참고하여 이동할 것.
- 세종시에서 천안으로 갈 경우, '민석아파트입구' 정류소에서 991로 환승하여 대곡리에 하차한 후, 반대편으로 건너가 700번대 노선을 탑승하면 기본요금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세종 시내버스 간 광역환승할인은 불가능하나[20] 요금을 따로 내도 환승 없이 가는 것보다는 저렴하다. 단, 전의역 인근에서 출발한다면 환승 없이 가는 것이 오히려 더 저렴해진다. 다른 교통수단으로 전의로 넘어올 경우에만 요금 절감에 유효한 방법이다.
- 710번을 이용하여 공주시로 갈 경우 다른 700번대 노선으로 행정리까지 이동한 후 환승하면 기본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반대 방향도 마찬가지. 승무원들도 이를 알고 있는지, 시계외요금을 걷지 않고 탑승할 수 있게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천안 갈꺼지? 그러지 마라." 고 핀잔을 주거나 시 경계 정류장에서 잠시 정차 후 운전석 마이크나 핸즈프리를 키고서는 "천안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요금을 다시 지불하여 주십시오!" 식으로 육성 방송을 하기도 한다.
이럴땐 세종시(전의, 유천리) 간다고 말하자.
3.2.2. 710번 이용 시 유의사항[편집]
- 광정회차지에서 탑승할 때에는 BIS상 위치가 아닌, SK엔크린 영광Self주유소[21] 앞에서 탑승하여야 한다. 과거 번호 개정 전에는 주유소 앞에서 대기 후 출발하였으나 현재는 주유소 측 요청으로 출발시각까지 대기할 수 없게 되었다. 출발 직전에 타야 한다.
- 광정에서는 천안행 시외(직행)버스가 자주 다닌다. 시간대가 맞지 않는 이상 이걸 타는 게 낫다.[22]
- 강설 시 차령고개를 넘지 못해 천안추모공원에서 타절된다. 광정 주민들은 눈이 어느 정도 왔는지 보고 차령고개 타절 여부를 가늠할 수 있으나, 승무원 또는 운수사에 문의 후 직행버스 이용을 고려해야 한다.[23] 실제로 한 유튜버가 서울에서 논산훈련소까지 시내버스로만 가다가 폭설 타절로 실패했던 사례가 있다.
- 단, 비가 많이 내리거나 태풍이 부는 날에는 광정까지 정상운행한다. 차령고개의 높이가 그리 높지 않으며, 산 사이로 난 고갯길이라 바람의 영향이 없고 경사도 그렇게 가파르지 않은 고갯길인 관계로 약설(얼지않은 경우), 폭우, 태풍 영향은 크지 않다.
- 주말/휴일, 특히 휴일 마지막 날에 광정에서 천안 방향 탑승 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이 시간대에는 도로 정체가 극심하다. 특히 주말에 광정 15:45/17:05발 차량 탑승 시 광정에서 천안역까지 1시간 안에 도착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2시간 내외로 시간 계산을 해야한다. 이는 23번 국도 차령로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중간에 대평리에서 차령고개로로 빠져나오는 차량들로 인해 신도로와 구도로 모두 정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행정3거리에 있는 신호등의 작동속도가 그렇게 빠르지가 않아서 여기를 빠져나오는데 최소 5분 이상 걸릴수도 있다. 그리고 그 구간을 빠져나와도 운당 2리 교차로까지 23번 국도에서 빠져나와[24] 43번 국도로 갈아타려는 차량들 때문에 병목현상으로 정체가 심한 편이다. 또한, 도리티고개-청삼교차로(천안여고 정류장)도 평일 퇴근시간대와 주말에 막히는 경우가 많으니, 주말 또는 연휴 막바지에 광정 15:45/17:05발 차량을 탑승해야 한다면 유의하여야 한다. [25] 천안에서 광정으로 가는 길은 반대 방향만큼 정체가 심하지는 않다.
4.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5.1. 700번[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
- 일반 철도역: 소정리역(여객업무 미실시), 전의역(무궁화호), 천안역(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5.2. 701번[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
- 일반 철도역: 전의역(무궁화호, 누리로), 천안역(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5.3. 702, 710번[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 -
일반 철도역: 천안역(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소정리역(여객업무 미실시)
일반 철도역: 천안역(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6. 둘러보기[편집]
6.1. 700번, 701번, 702번, 710번[편집]
세종특별자치시 - 천안시 시내버스 6.2. 710번[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9:04:03에 나무위키 천안 버스 700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책임노선제는 중형 노선에 2020년 1월부터 시행되었으나, 장거리 노선도 책임노선제를 도입하였다. 입장까지 가는 200번, 안성까지 가는 201번 버스 역시 책임노선제를 시행 중이다.[2] 책임노선제 시행 초기에는 4개월 간격으로 운수사 변경이 이루어졌다. 2021년 11월부터는 이 기간이 6개월로 연장되었다.[3] 6개월 간격으로 운수사가 보성여객 - 삼안여객 - 새천안교통 순으로 변경된다.[4] 반대로 심야시간대에 이 노선으로 대곡리까지 35분 안에 가는 것은 힘드므로 되도록 소정육교나 소정면사무소에서 환승해야한다.[5] 이럴 경우 추월 차로인 1차로로 잠시 이동하면 되지만, 이건 기사님 재량에 따라 다르다. 무엇보다 자가용에 비해 부피가 크고, 추월 시간이 오래걸리는 버스 특성상, 자가용처럼 단숨에 화물차를 추월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6] 하지만 세종시 전의면에 이런 이름을 딴 건물명이 아예 없으며 재동아파트로 수정해주면 좋을 듯 하다.[7] 2022년 3월 6일부터는 시간표 개정으로 1번 국도에서 빠져나와 동산산업 정류장에 정차하게 되어 이동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8] 08:55 조치원발[A] (천안시 공고 제2016-1745호)천안시 시내버스 노선 일부조정 공지, 2016-11-28, 천안시청[9] 천안시 시내버스 일부노선 운행계통 조정, 2021-04-22, 천안시(현재 접속 불가)[10] 다만 행정리는 정차하지 않고 운당리는 무정차 통과확률이 높기에 반드시 대곡리, 소정리등에서 환승하는것을 권장한다.[11] 승차는 주유소 앞에서 한다.[12] 해당 차량은 06:00에 안서동에서 전의로 출발하는 700번 첫차가 운행한다.[13]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 운행계통 조정 안내, 2022-12-20, 천안시청[14] 공주 600번대 노선은 배차가 긴 편이다. 공주에서 광정까지 시외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요금은 성인 2400원. 시간대가 맞지 않는다면 이용을 고려해 보자.[15] 단, 23번 국도는 실질적으로 주행 거리가 1km도 채 되지 않는다.[16] 401번, 402번도 있기에 실질적인 배차간격은 10분. 거기에 독립기념관 이서지역이 목적지라면 300번대 버스(310번 제외)도 대체 노선이 될 수 있다.[17] 병천은 400번, 성남/수신은 530번대와 540번이 대체 노선이다.[18] 601번, 603번도 있기에 실질적인 배차간격은 30분. 거기에 풍세면사무소 이북지역은 대체 노선이 많다.[19] 정확히는 행정리 정류장까지는 700, 701번이라는 대체 노선이 존재하지만, 이후 구간부터 인풍까지는 오로지 이 710번만 운행된다.[20] 마찬가지로 병천에서도 천안-세종, 천안-청주 시내버스간 환승할인이 불가능하다.[21] 구 광신주유소. 지역 주민에게 물을 때에는 이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22] 시외버스 매표소(편의점) 아주머니 말로는 SK주유소 앞에서 710번을 탈 수 있는데 많이 다니지 않아 대부분 시외버스를 탄다고 한다. 천안터미널로 간다면 요금 차이가 얼마 없기도 하고.[23] 특히 직행버스는 23번 국도상의 차령터널을 경유하므로 눈이 많이 온다 해도 광정을 못 가는 일이 없다.[24] 정확히는 1번 국도와 23번 국도가 만나는 유천교차로. 이 구간은 주말 및 공휴일에 빼놓을 수 없는 악명높은 상습정체 구간이다.[25] 천안역에서 수도권 전철 환승을 할 것이라면 크게 상관이 없으나, 천안역에서 일반열차 또는 천안종합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할 경우가 문제된다. '광정 - 천안역'까지 2시간, 종합터미널까지 간다면 2시간 10분을 잡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