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주(1998)

2003년생 농구 선수에 대한 내용은 최민주(2003)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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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농구선수. 아버지는 스위스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스위스 이름은 "제니퍼 뮬러".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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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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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늦었다. 취미로 농구를 했다가 선일여중 2학년 때 아버지의 전폭 지원을 받고 본격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

2015년 고교 1학년 시절 서울특별시장기 남녀 초중고농구대회에서 숙명여고를 우승으로 이끈다.

2017년 고교 3학년 시절 연맹회장기 대회에서 숙명여고를 우승으로 이끈다.

2.2. 프로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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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김지영, 김두나랑, 김민경과 함께 트리플잼에 참가하여 하나은행의 1차, 2차대회 우승에 일조하였다.

1군 출장시간은 거의 없지만, 박신자컵,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2020-21 2군 퓨처스리그에서 하나은행의 6인 로테이션 멤버 중 하나로, 평균 14득점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2021 박신자컵에는 발목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2022-23 시즌이 끝난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

2.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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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팀에 뽑힌다. 한국은 5위.

2017년 U16 국가대표 최민주 선수는 2003년생 당시 전주기전중 재학 중인 최민주 선수이며, 이 문서의 1998년생 최민주 선수가 아니다. 2021년 현재 숙명여고 재학 중으로 둘이 숙명여자고등학교 선후배이다. 이 문서의 1998년생 최민주 선수는 연령별 국가대표 선수 경력은 없다.[2] 평균 3.7득점 4.8리바 1.2어시 야투 30%를 기록한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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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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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태어나고 스위스에서 살다가 초등학생 때부터 서울에 정착하여 쭉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