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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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감독대행
구나단 ·

코치
이휘걸
지원스태프

매니저
허현진 · 임주리 ·

인스트럭터
주지훈 · 진영수 ·

트레이너
남궁설희 · 이주홍 · 박설희
가드
3 이혜미 · 4 강계리 · 9 이경은 [[주장|

C
]] · 10 유승희 · 16 백채연 · 17 이재원 · 21 김애나 파일:부상 아이콘.svg
포워드
2 한엄지 파일:부상 아이콘.svg · 5 변소정 · 6 김아름 · 7 한채진 · 8 최지선 · 11 정유진 · 12 이유진 · 13 김단비 · 22 고나연 · 23 이다연
센터
1 곽주영 · 15 김연희 · 24 장은혜




김지영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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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한국여자프로농구 모범선수상
신지현
(하나원큐)

김지영
(하나원큐)


미정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No.8

INCHEON SHINHAN BANK S-BIRDS

김지영
Kim Ji-young

출생
1998년 2월 3일 (26세)
인천광역시 서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전학)[1]
송현초등학교 (졸업)
인성여자중학교 (졸업)
인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신체
171cm | 62kg | 260mm | A형
가족
부모님,오빠
포지션
슈팅 가드[2]
프로 입단
2015-16시즌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KEB하나은행)
소속
부천 KEB하나은행-하나원큐 (2015~2023)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2023)[3]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2023~)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응원가
오마이걸 - BUNGEE (Fall In Love)[4]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경력
3.1. 아마추어 경력
3.2. 프로 경력
3.2.1. 2021-22시즌
3.3. 국가대표 경력
4. 수상 경력
5. 여담
6. 시즌별 성적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포지션은 슈팅 가드.


2. 플레이 스타일[편집]


과감한 돌파에 이은 더블 클러치 레이업이 트레이드마크이며 속공 플레이에 능한 슬래셔.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와 트랜지션이 가장 큰 장점이자 본인이 제일 자신있어 하는 플레이로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코트에 들어가자마자 경기 분위기를 바꾸어놓는 활약을 보인다. # 수비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활발한 활동량을 통해 매치업 상대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등 수비 가담에 항상 적극적인 편이며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를 통해 팀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이다.

WKBL에서 손꼽히는 테크닉을 갖고 있다. 경기 도중 다양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편인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성공하지 못해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있게 다시 도전한다. 이러한 스타일을 살려 3대3 농구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인다.

다만 이와 같은 장점을 상쇄하는 가장 큰 단점으로는 슈팅의 정확도가 꼽힌다. 돌파에 성공한 후에 이지샷을 놓치거나 블락에 막혀 마무리를 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퓨처스리그, 박신자컵 레벨에서는 괜찮은 외곽포를 보여주지만 정규리그에서는 3점 슛의 정확도가 20%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어 돌파로 경기를 풀어가기 어려울 때 활용할 옵션이 부족하다. 21-22시즌부터는 3점이 크게 개선되어 새깅으로 내버려둘수만은 없을 정도의 성공률을 보여준다. 자유투 성공률은 본래 좋은 편이 아니었으나 19-20시즌 이후 비시즌의 연습을 통해 크게 개선되었다. 스피드와 점프 등 운동능력은 뛰어난 축에 속하지만 가드라는 포지션을 고려했을때도 신장이 큰 편이 아니기에 피지컬에서 한계를 보인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편이고 슛이 없는 단신가드라는 스타일 상 경기력이 좋을 때와 안 좋을 때의 기복 역시 크다.

시야나 리딩에서 약점이 있어 그동안 2번 위주로 소화해왔으나 21-22시즌부터는 찬스를 봐주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어시스트에서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으며 신지현과 볼핸들링을 분담해 1번 자리에서도 뛰고 있다.


3. 선수 경력[편집]



3.1. 아마추어 경력[편집]


초등학교 4학년 때 당시 인성여중 코치이던 삼촌의 권유로 농구를 시작했다. 고교 시절 2013년도 인성여고 전국대회 4관왕[5]에 기여하며 이주연과 함께 팀을 이끌었다. 3학년 시절에는 팀 내에서 최장신이어서 상대 빅맨들과 매치업되기도 하였다. 학창 시절에는 주로 포인트 가드로 뛰었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전체 9순위로 KEB하나은행에 지명되었다. 박종천 감독은 '김지영은 튼튼한 선수다. 대부분 선수가 수술을 하거나 부상이 있는데, 김지영은 그런 게 없다. 스피드와 슛이 좋아 가드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선발 배경을 밝혔다.


3.2. 프로 경력[편집]


2015년 11월 29일 KDB와의 부천 홈경기에서 1분 17초를 소화하며 데뷔전을 가졌다. 2015-16시즌은 4경기, 총 6분 41초 출전에 그쳤다.

2016년 11월 14일 KDB전에서 이경은을 상대로 유로스텝에 이은 더블클러치 득점이라는 여자농구에서 매우 보기 드문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 플레이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며칠 후에 1라운드 MIP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올스타 투표에서 우리은행, 하나은행, KDB생명으로 이루어진 핑크스타 국내선수 6위를 차지하였고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박지수와 신인왕 경쟁을 하기도 했었다.



2017-18시즌 6라운드 MIP를 수상했다.

2018-2019시즌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2019년 트리플잼 1차,2차대회에서 하나은행의 우승을 이끌었고 2차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2020년 박신자컵 4강전 KB와의 경기에서 개인 최다인 21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결승전에서도 12득점 4리바 5어시를 기록하며 박신자컵 3연패를 달성했다.

2020년 트리플잼 3차대회에서 하나은행의 우승을 이끌었고 개인 통산 두번째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2020년 11월 22일 KB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12월 6일 삼성생명전에서 복귀하였다. 투입되자마자 드리블로 경기 분위기를 바꾸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하였다.

12월 13일 BNK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파울작전의 대상이 됐지만 2구 모두 깔끔하게 성공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20-21시즌이 끝나고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했다. 연봉 8500만원, 3년 계약으로 원소속팀 하나원큐에 잔류하게 되었다. 열정 가득한 김지영, 첫 FA에서 하나원큐 잔류 선택

3.2.1. 2021-22시즌[편집]


21-22시즌을 앞둔 전지훈련에서 3점 슛 장착을 위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 박신자컵에서도 주전으로 출장했다. 12일 우리은행전에서 11득점 4리바 4어시, 13일 U-19대표팀전에는 10득점 4어시로 활약했다. 15일 4강 삼성생명전에서는 3득점에 그치며 부진하였다. 16일 결승 KB전에서는 1쿼터에 허예은을 제어하지 못하고 전반 내내 공격 면에서도 답답한 모습이었으나 4쿼터에 뒤늦게 돌파가 살아나며 추격을 이끌어 15득점 6어시를 기록했다.

복사근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첫 두 경기에 모두 결장하였다.

10월 31일 KB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출장을 하였다.

11월 12일 BNK전에서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9득점 3어시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즌 첫 승에 기여했다.

11월 25일 삼성생명전에 선발 출장하여 25분의 플레이 타임을 가져갔으나 야투 시도 단 1회에 그치며 무득점 2리바 2어시 3턴오버로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개막 직전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인지 가장 큰 장점인 적극적인 돌파를 통한 림어택 비중이 줄어들며 몹시 부진한 모습이다. 드라이브인을 자신있게 시도하기보다 외곽에서 볼을 돌리거나 돌파 후 머뭇거리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11월 28일 KB전에 3득점 1리바 5어시로 득점은 적었으나 이전보다 비교적 자신있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2월 1일 BNK전에서 교체투입되자마자 순식간에 5득점을 몰아넣으며 11득 3리바 8어시로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12월 9일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17득점 2리바 2어시 4스틸커리어하이를 작성하며 팀의 7연패를 끊어냈다! 영상 특히 4쿼터에 윤예빈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돌파를 시도하며 1대1 공격을 여러번 성공시켰고 4쿼터 종료를 3분 남기고 6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외곽포를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12월 13일 신한은행전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15득점 4리바 5어시로 생애 첫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또다시 팀 내 최다득점을 하였으나 팀은 1쿼터 14-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12월 16일 삼성생명전에서는 경기 시작 직후 3개의 파울을 범하며 위축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3점슛 하나만 성공시키며 3득점 4어시로 부진하며 결국 5반칙 퇴장까지 당하였다.

시즌 초와 다르게 신지현이 슈팅 가드 자리로 이동하게 되면서 최근에는 볼운반과 리딩을 맡으며 포인트 가드로서 꾸준히 선발로 나서고 있다.

12월 30일 우리은행전에서 야투 12개를 던져 2개만 성공시키며 4득점에 그쳤으나 6개의 리바운드와 8개의 어시스트를 적립하며 신지현의 볼핸들링 부담을 덜어주었다. 김정은에게 팔꿈치로 명치를 얻어맞는 수난을 겪었으나 다행히 부상은 없었고 경기종료 직전에 다시 코트에 투입되었고 팀은 시즌 3호 승리를 거두었다. 벤치에 잠시 물러나 있을 때도 흥분을 주체 못하고 벤치에서 벌떡 일어나는 것을 애써 진정시키며 앉히는 이훈재 감독은 덤

1월 2일 KB스타즈전에서 2쿼터 깔끔한 미들점퍼로 역전을 만들어냈으나 이후 리바운드 경합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리며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나갔고 이후 팀도 흔들리며 패배를 당했다.

3월 22일 우리은행전에서 본인의 커리어 하이인 22 득점(8 리바운드 5 어시스트)을 기록했다.

3월 25일 삼성생명전에서는 13어시스트로 본인 어시스트 기록 갱신. 그와 동시에 11득점을 올리며 프로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3쿼터 상대방 추격에 찬물을 뿌리는 버저비터 3점 슛은 덤.

2022-23 시즌이 끝난 뒤 김정은의 보상선수로 지명받아 우리은행으로 이적했으나 하루 만에 유승희를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신한은행으로 이적했다. 이로써 7년 만에 고향에서 뛰게 되었다.

3.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4년 FIBA U17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한국은 10위. 평균 10득점 3리바 0.9어시 야투 31.6%를 기록한다.

2014년 FIBA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도 국가대표로 뽑혔다. 한국은 3위. 평균 5득점 2.3리바 1어시 야투 31%를 기록한다.


4. 수상 경력[편집]


  • 2016-17시즌 WKBL 정규리그 1라운드 MIP (기량발전상)
  • 2017-18시즌 WKBL 정규리그 6라운드 MIP (기량발전상)
  • 2019 트리플잼 2차 대회 MVP
  • 2020 트리플잼 3차 대회 MVP
  • 2021-22시즌 WKBL 정규리그 5라운드 MIP (기량발전상)
  • 2022-23시즌 WKBL 정규리그 3라운드 MIP (기량발전상)
  • 2022-23시즌 WKBL 모범선수상



5. 여담[편집]


  • 별명으로는 김지영+귀염둥이를 합친 '지염둥이'가 있다. 상당히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며 웃음이 많으며 코트 안과 밖에서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성여고 시절 선배들이 붙여준 별명은 볼드모트였다고 한다.


  • 스타성이 뛰어나다. 귀여운 외모와 좋은 실력, 그리고 여자농구에서 보기 힘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플레이스타일로 팬이 급증하고 있는 선수이다. SNS 친구도 잘 받아주며, 본인이 언급된 게시물에 좋아요와 댓글도 자주 남기는 등 팬과 소통을 잘 하기로 유명하다. WKBL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팬서비스가 매우 좋은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팬서비스가 훌륭한 선수이다. 또한 여농티비와 하나원큐 구단 유튜브 채널에도 자주 등장하는 분량 대주주이다.




  • 농구에 대한 열정이 강한 것으로 유명한 농구덕후이다. 여자농구, 남자농구, 대학농구, NBA 가릴 것 없이 즐겨보며 비시즌에 직관을 다니는 모습 또한 자주 목격된다. 롤모델로 서울 SK 나이츠김선형아산 우리은행 위비임영희를 꼽았으며 좋아하는 선수는 LA 클리퍼스의 공수겸장 카와이 레너드이다. 고교시절부터 김선형스티브 내시의 플레이 영상을 보며 연습했으며 더블클러치 또한 김선형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롤모델인 임영희 코치처럼 마흔 살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또한 고향 팀인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팬이기도 하다. 농구에 대한 이와 같은 마음가짐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 덕에 워크에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쉴 때도 농구를 보러 오냐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1년에 11개월은 선수로 농구를 하는 거고, 그 한 달은 팬으로 농구를 즐기는 거예요. 저는 진짜 농구가 재밌고 좋거든요. 농구 말고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요. 그래서 휴가 때나 휴일에 농구를 보는 게 좋아요. 저는 진짜 마흔 살까지 선수를 하고 싶어요."

칭찬은 김지영을 춤추게 한다


  • 즐겨신는 농구화는 나이키 PG 2.5이다.

  • 고교시절 인터뷰에서 닮고 싶은 선수로 한상혁, 정효근신지현을 꼽았는데 마침 하나은행에 지명되며 신지현과 같은 팀에서 백코트 듀오를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고교시절 맞대결때 첫 인상은 좋지 않았다고 한다. (...)

지금은 친한 언니, 동생 사이지만 신지현에 따르면 고교 시절 만난 첫 인상은 썩 좋지 않았다. 신지현이 선일여고 3학년 때 김지영은 인성여고 1학년이었다. 신지현은 “고교 때 지영이가 나를 보며 흔히 말하는 ‘썩소’(썩은 미소)를 자꾸 지었다. 때문에 첫 인상이 별로 안 좋았다”고 회고했다. 이에 김지영은 “썩소 아니었어요”라며 “그냥 농구 잘하는 언니가 좋아서 웃은 건데”라고 억울해했다.

실력-외모-마음 3박자 갖춘 닮은 꼴 ‘대세 가드’ 신지현-김지영




6. 시즌별 성적[편집]


역대 기록
시즌
소속팀
경기수
2점슛
3점슛
자유투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2015-16
KEB하나은행
4
0/1
(0%)
0/0
(0%)
0/0
(0%)
0
3
1
0
1
2016-17
35
54/142
(38.0%)
25/101
(24.8%)
23/33
(69.7%)
206
54
64
28
4
2017-18
31
22/61
(36.1%)
12/47
(25.5%)
20/31
(64.5%)
100
32
40
20
0
2018-19
31
20/52
(38.5%)
1/25
(4.0%)
23/33
(69.7%)
66
41
31
14
1
2019-20
하나은행
27
42/75
(56.0%)
7/26
(26.9%)
16/26
(61.5%)
121
38
34
12
0
2020-21
하나원큐
26
36/85
(42.4%)
7/27
(25.9%)
27/35
(77.1%)
120
38
43
9
2
2021-22
28
48/122
(39.3%)
20/69
(29.0%)
37/46
(80.4%)
193
81
124
31
4
2022-23
30
59/134
(44.03%)
20/79
(25.32%)
26/43
(60.47%)
204
95
118
44
9
WKBL 통산
(8시즌)
212
281/672
(41.82%)
92/374
(24.6%)
172/247
(69.64%)
1010
382
455
158
21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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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3학년까지 다니다 농구 때문에 전학을 갔다고 한다.[2] 가끔 포인트 가드로 뛰기도 하지만 리딩이 뛰어난 편은 아니기에 주로 슈팅 가드로 플레이한다.[3] 보상선수 이적 후 트레이드[4] 하나원큐 시절 2022-23 시즌 응원가[5] WKBL 총재배, 쌍용기, 협회장배, 전국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