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치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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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치바 치에미
千葉千恵巳 (ちば ちえみ)
출생
1975년 2월 25일 (49세)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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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직업
성우, 前 배우
신체
160cm, A형
소속사
오피스 우미카제
활동 시기
배우|1989년 ~ 1994년
성우|1994년 ~ 현재
링크
공식 프로필

1. 개요
2. 작품 리스트



1. 개요[편집]


일본여성 성우.

켄 프로덕션 소속이였다가 퇴소한 이후 오피스 우미카제에 소속되었다.

대표작으로는 오자마녀 도레미 시리즈의 주인공인 하루카제 도레미, 다!다!다!완냐(국내명 바바),[1] 로젠메이든키라키쇼.

귀엽고 하이한 목소리로 주로 여자아이역을 맡는다.

14살부터 아역 모델로 활동했다가, 1993년 4월 7일에 치바 레이코와 함께 '오로라 5인 무스메'라는 아이돌 그룹으로도 활동.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다가 1994년, PC엔진프린세스 메이커 2로 원래부터 희망하던 성우로 데뷔한다. 역할은 주인공의 라이벌.

1998년부터는 81 프로듀스 소속으로 2007년까지 활동하다가, 2007년 소속사를 나와 잠시 프리 랜서로 있다가 2007년 12월에 오피스 노자와로 옮겼다. 이외에 한때 아트비전에 소속되었던 적도 있다. 2011년 4월 30일에 오피스 노자와의 폐업이 결정되어, 동년 5월 1일부터는 (주)켄 프로덕션에서 활동했었다. 2015년 12월 25일자로 퇴소하고 잠시 프리랜서였다가 2016년 2월 1일부터는 오가타 켄이치의 오피스 우미카제 소속. 같은 소속이었던 유즈키 료카와 매우 친하다.

1994년에는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는데 당시 19세임에도 불구하고 수영복, 속옷뿐 아니라 헤어누드까지 포함되어있는 파격적인 사진집이었다.

한 때 웹에서는 오자마녀 도레미로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지도에 비해 일이 상당히 적은 이유를 성격이 상당히 나빠 스탭들로부터의 평판이 좋지 않다는 등의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2013년 2월 24일, 기혼이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동년에 로젠 메이든 신작의 키라키쇼를 맡았는데 신비감을 잘 살린 녹아드는 듯한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에게 찬사받았다.

여담으로 소녀 연기를 할때의 음색이 같은 성우인 사나다 아사미와 흡사한 편으로 하루카제 도레미데지코의 목소리를 같이 들어보면 알 수 있다.


2. 작품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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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성우도 양정화(단, 도레미의 경우 4기에서만)로 같다.[2] "치바"라는 이름의 여성 오퍼레이터이며 육상전함인 "타워"에 탑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