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굉굉전대 보우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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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신디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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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돔 문명 
수령
대신관 가쟈
괴인
거신고돔 괴수
전투원
카스

자룡 일족 
수령 : 창조왕
류온
괴인
대사룡사악룡
전투원 : 용인병
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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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의 전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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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super-sentai.net/still_curse.jpg

고돔 문명의 전투원이자, 용인병 자류와 더불어 본작의 양대 전투원이다.

무기는 소형낫이며[1] 대신관 가쟈의 마력을 받고 돌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매우 튼튼하다. 1화때 보우켄 블루가 변신해서 맨주먹으로 쳤는데 본인 손만 아프게 되는 상황이 일어났다. 다만 이런 연출은 1화 이후로는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어중간한 공격을 받아도 곧바로 재생하나 강한 공격을 받으면 변색하면서 전신에 균열이 생기고 재생할 수 없이 파괴된다.

제조 방식은 하얀 돌멩이에 마력을 불어넣어 변신 시키거나, 바위에 손을대고 주문을 외우면 바위속에서 무한정 생산된다.

대신관 가쟈의 마력과 돌이 있으면 무한정 만들 수 있어서 자룡 일족과 다크 섀도우에 빌려주는 경우도 있다. 자룡 일족은 용인병 자류가 있어서 그다지 필요하지는 않다. 그래도 전투원들 중 출연 빈도는 용인병 자류보다 높으며, 심지어 가쟈가 등장하지 않을 때도 잘 나온다. 게다가 다크 섀도우는 전투원이 없어서 제일 많이 빌려썼다.

마력 주문만 있으면 가쟈 이외에도 제조가 가능한 것인지 마미야 나츠키가 만들기도 하였다.

마력만 사용할 수 있으면 무한정 생산이 가능하며 재료는 오로지 돌이나 바위만 있으면 되고 내구도가 단단한걸 감안하면 역대 전투원중 가장 가성비가 좋다.

45화 마지막 부분에서는 카스 4명이 대신관 가쟈와 함께 가쟈 전격대라는 악의 전대를 만들어 잭커 전격대를 패러디하였다.[2]

해적전대 고카이저 THE MOVIE - 하늘을 나는 유령선에서 다른 전투원들과 함께 등장해서 고카이저에게 쓸려나갔고 전투원들끼리 서로 합체해서 공격했으나 역시나 쓸려나갔다.

디자인 모티브는 초력전대 오레인저태클 보이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딱히 모티브는 없다고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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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등장 할 때 횃불을 들고 있었는데 가쟈의 명령으로 전투에 들어서자 각성했다.[2] 별건없고 그냥 회색 타이즈를 각각 잭커 전격대 4인조의 슈트 색으로 교체한것 뿐이다. 참고로 가쟈 본인은 빅원을 패러디했다.[3] 초기 설정에선 아카레인저와 같은 고글을 붙인 캐릭터로 만들었지만, 너무 비슷하단 이유로 기각되어 현재의 디자인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