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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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좌만상 시리즈 중 하나인 Dies irae PANTHEON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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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에서 첫 등장한 여성으로 신좌의 역사를 전부 봐왔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신좌 역사의 주요 인물을 재현하는 '아이온'이란 능력을 지니고 있다.

전일담에서 어린 동생과 헤어질때 꼭 껴안고 싶다. 부비부비하고 싶다. 같은 말을 하면서 궁극의 브라콘 속성이 붙어버렸다.

왠지 모르게 판테온 시점에선 거대한 이족보행 고양이 인형(#)에 빙의된 상태이며 인간 모습은 주인공의 뇌내 내지는 꿈 같은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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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0신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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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라의 아바타로 등장. 판테온의 코우하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

3.2. 제1신좌: 흑백의 아베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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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진아와 함께 싸우던 병기 종류였으며 그저 기계적인 존재였지만, 마그사리온의 격렬함, 시리오스의 상냥함 등에 감화된다. 그 결과 최종장 시점에서는 시리오스를 아이온으로 불러 바흐람과 만나게 함으로써 (불리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움직임으로써) 더 이상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다.

실제로 목적이 같아도 진아에게 대해 온 몸으로 싫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 건 이 때 일이 계기인 모양.

3.3. 제7신좌: Dies irae PANTHE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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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전일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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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동생과 헤어져서 진아가 계획한 싸움에 전선 지휘관으로써 참가하게 된다. 동생과 헤어질때 '원래 나밖에 없었던 곳'이라던가 '이 손을 때면 전부 잊어줘. 네 인생에 필요없는건 전부 내가 가져갈테니까'같이 묘한 말을 하며, 진아가 신들에게 코우하에 대해 설명하려고할때 진아가 자신에 대해 정해버리는걸 거부하고 자긴 그 아이의 누나일뿐이라며 독백하는 걸 볼때 뭔가 떡밥이 있는 듯.[1]후일담 마지막에 전쟁을 떠났다.

3.3.2. 본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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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도산해서 출시되지 못하고 있다.

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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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