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다페르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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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1. FC 뉘른베르크에서 활약 중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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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G 디나모 드레스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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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을 앞두고 막 3. 리가로 강등된 SG 디나모 드레스덴으로 이적했다.

2.1.1.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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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 주전 공격수로 출전하고 있으며, 강등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리고 3. 리가에서 10득점을 기록하며 드레스덴의 승격에 크게 일조했다.

2.1.2.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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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도 팀의 주포로 나서 전반기 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8골 2도움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을 11위로 끌어올렸다. 후반기 첫 경기인 함부르크 SV전에서도 율리우스 카데의 왼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23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전에서 페널티킥을 득점하며 팀의 1대1 무승부를 만들었다.

FC 장크트 파울리와의 2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피스 상황 팀 크니핑의 패스를 받아 8경기만의 필드골을 득점했다.

27라운드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아그예망 디아부지가 우측면을 시원하게 돌파하고 컷백을 내줬는데, 깔끔하게 집어넣으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32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 꼭 승점을 따야하는 경기에서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아그예망 디아부지의 컷백을 받아 멋진 터닝슛으로 연결하며 깔끔하게 득점했다.

그러나 승강 PO에서 두 경기 모두 침묵하며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2.2. 1. FC 뉘른베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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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이 약점인 2. 분데스리가의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2.2.1.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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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홈 개막전이자 프랑켄 더비에서 선제골이자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터뜨렸다. 쿼조 두아의 크로스를 퓌르트의 키퍼가 약간 건드리는 수준에 그쳤고 이를 몸으로 밀어넣으며 마무리.

5라운드 SV 잔트하우젠 원정, 왼쪽 측면에서 엔리코 발렌티니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넣었다.

11라운드 홀슈타인 킬전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에서 타일란 두만의 킥을 받아 만회골을 득점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2.2.2.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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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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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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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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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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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