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샤(Grand Theft Auto V)/평가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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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문단이 있는 GTA 캐릭터별 논란 및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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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정적 평가
2. 부정적 평가
3. 여담
4. 관련 사례
5. 관련 문서


1. 긍정적 평가[편집]


일단 초장부터 범죄 세계를 떠났기 때문에 나쁜 일에도 휘말리지 않았었다. 타니샤가 처음에 프랭클린에게 보내는 메일에서 타니샤는 오빠들과 동생들이 세상이 뜨는 걸 보면서 이런 삶에 회의를 느꼈다고 나온다. 타니샤도 험한 동네에서 살면서 남자형제들을 잃고, 마찬가지로 험하게 사는 프랭클린과 더 이상 안되겠다고 여겨서 그 이유로 헤어진 것이다.

후에 강도질로 크게 성공하여 널찍한 부잣집에 고급 승용차를 달고 살고 있는 프랭클린을 보고도 마음을 돌리지 않고 오히려 "너는 항상 쉽게 얻으려한다, 넌 변한 게 없다."라는 식으로 프랭클린을 깐다. 정당히 일해서 번 돈이 아니라 강도질로 한 탕해서 번 돈이니만큼, 일반인 입장에서는 당연해 보였다.

타니샤 입장에선 프랭클린은 안정적인 직업도 없이 차 압류나 하며 푼돈이나 챙기는 3류 깡패였고, 그가 범죄 생활로 큰 돈을 벌고 저택에 사는 프랭클린을 보고도 이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다. 오히려 부자가 된 그에게 "네가 아무리 차가 많고 집이 많아도 상관없어"라고 한다. 타니샤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도 하고 가족도 꾸리고 싶은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범죄나 저지르고 언제 목숨이 달아날지 모르는 살벌한 환경을 혐오한 것이었다.


2. 부정적 평가[편집]


Tanisha in 2013 : I'm getting married with a doctor not a murderer

Tanisha in 2022: Married with murderer

2013년: 나 곧 결혼할거야. 살인자가 아니라 의사랑 말이야.

2022년: 나 살인자랑 결혼했어.

타니샤의 이중성을 비판한 해외 게이머의 한 댓글[1]


위에서의 긍정적인 모습들이 무색하게 미래인 온라인 시점에 드러난 행적들로인해 타니샤의 모든 행동들은 최악의 위선과 가식적인 행위 그 자체가 되어 돌아온다.

애초에 본편에서 보여준 모습들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데, 특히 라마가 발라스의 함정에 빠졌으니 가서 프랭클린에게 구해주라고 찾아온 장면에서도 정중히 부탁을 하거나 진지하게 설득을 하는 게 아니라 지나치게 비꼬고 까대는 어조로 내내 빈정거리는 데, 이게 진짜 라마를 구하라고 온 건지 프랭클린을 되려 개빡치게 만들어서 라마를 비참하게 죽게 내버려 두도록 유도하려고 온 건지 헷갈릴 정도로 입을 더럽게 놀린다. 적당히 훈계하는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서 아예 대놓고 욕지거리를 퍼붓는 식으로 지껄이는 타니샤의 태도에 반감을 가진 유저들도 많았기에 평가가 상당히 갈렸다.

그냥 밉니곱니해도 니 절친인데 라마를 구하는 걸로 고민을 왜 하냐는 식으로 욕하는 거라면 납득 할 수 있었겠지만[2] 라마 일과는 전혀 무관한 현재 프랭클린의 생활을 두고는 꼴에 너도 CEO행세를 하냐? 이런 삶은 네게 맞지 않아같은 명분도 없는 궤변[3]으로 논점을 흐리기까지 한다.

게다가 프랭클린 역시 발라스 갱단들이 잔뜩있는 소굴로부터 라마를 목숨 걸고 구출해야 하는데 그런 프랭클린을 설득한답시고 한 말이 "한 번만 더 하면 되잖아, 날 봐서라도 말이야."는 비논리적이고 속물다우며 감성적인 말이었다.[4]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이 시점의 프랭클린은 평생 그 새끼를 도와줬고 온갖 뒤치닥거리를 다 해줬다고 학을 뗄 정도로 그 동안 라마가 저지른 트롤링 때문에 정이 다 떨어진 상태라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상황인데[5], 저딴 말로 설득을 할려 한 것이다. 그동안 타니샤의 말이라면 대부분 고분고분하게 답했던 프랭클린마저도 저 말에 황당해하며 너를 위해서? 너와 그 잘난 의사새끼를 위해서겠지!라고 반문하지만, 정작 프랭클린을 또다시 비꼬고 내려까는 짓거리를 한다.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헤어진 후 갑자기 찾아와서는 사람 목숨 구해달라고 요구하는 태도로 전혀 적절하지 않았고 타니샤의 이런 무개념다운 태도 때문에 비난한 사람도 많았으며 캐릭터에 대한 악평도 상당했다.

그렇다고 프랭클린이 목숨을 걸고 라마를 구출하는데 정당한 보수라도 주거나 하다못해 서포트라도 해줬냐면 그것도 아닌게 타니샤는 프랭클린을 실컷 까버리다가 라마가 있을 장소만 통보하고 그냥 떠나버린다. 겨우 혼자서 발라스 갱단을 상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프랭클린은 마이클트레버 그리고 레스터의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이들이 주인공인데다가 그 미군과 싸우고 살아남은 사실상 초인들이라 가능했던거지 현실이었으면 라마를 구출하긴 커녕 되려 역습을 당해서 목숨 부지하기도 힘들었을 것이다.[6]

하지만 타니샤가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라마는 프랭클린에게도 죽마고우이고 타니샤 본인에게도 친했던 고향 친구인데 그런 라마가 죽게 생겼다는 사실을 알 게 되었지만 본인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가 없었고 이런 일을 부탁할 사람도 프랭클린 밖에 없었다.[7] 그런데 그 프랭클린까지 '그런 갱단 떨거지 새끼는 내 친구도 아니고 어떻게 되든 내 알바 아니다' 식으로 나오니 타니샤도 빡쳐서 일침이 섞인 독설을 날린 것에 가까운데 그 방식이 지나치게 거칠었기에 많은 유저들의 반감을 사게 되었지만 타니샤의 목적은 순수한 선의였다는 것을 부정하긴 힘들다.

게다가 엄밀히 말해서 타니샤가 현재 욕을 먹는 것은 청부 계약 업데이트 때 팬서비스랍시고 타니샤를 프랭클린과 재혼했다는 작위적인 설정까지 붙여서 억지로 등장시킨 온라인 스토리 각본가의 잘못이 더 크다. 이때까지는 타니샤야 말은 거지같이 했을지언정 프랭클린과 결별 이후까지 프랭클린에게 죽지 말라고 걱정하는 글을 라이프인베이더에 남길 정도로 좋은 사이를 유지했으며 본인도 갱단과 거리를 두고 최대한 합법적으로 살려고 했기에 크게 결함이 없는 사람으로 남았겠지만 청부 계약 업데이트 이후로는 그냥 그렇게 욕하던 살인마가 성공하자 돈을 보고 살인마에게 붙어버린 발암 캐릭터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2.1. 청부 계약에서의 캐릭터 붕괴[편집]


So, Tanisha was at some party last week, and she met the wife of some major importer. (...) Anyway, she asked Tanisha to ask me and now I'm askin' you.

타니샤가 지난 주에 어떤 파티에서 거물 수입업자의 아내를 만났대. (중략) 어쨌든 타니샤 통해서 작업이 들어왔으니, 너한테 부탁 좀 하자.

보안 계약 - 갱 제거에서의 프랭클린실제 인게임 스크립트


온라인에서는 프랭클린의 대사에 의해 프랭클린과 결혼을 하고 프랭클린의 조직에 가담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프랭클린이 그토록 원하던대로 둘이 재결합을 해서 다행이라는 반응도 있지만, 본편 스토리 내내 프랭클린을 힐난하고 헤어진 후 의사와 결혼을 했으면서 결국 이혼하고 프랭클린과 재혼한 것 자체도 평가가 좋지 않으며[8] 게다가 범죄에 부정적인 태도만 보인 것이 무색하게 온라인 시점에서는 본인도 프랭클린의 사업에 동참하면서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고 말았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평가가 좋지 않았던 기존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망가져서 이미지가 더 나락으로 떨어져 그 악명 높은 무디맨, 세산타와 맞먹을 정도발암 캐릭터로 등극했으며, 댄 하우저 퇴사 이후 스토리 질적 저하 논란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더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타니샤는 프랭클린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까버렸지만 프랭클린은 3류 갱스터에서 마이클과 트레버, 레스터와 어울리며 큰 물에서 놀다가 끝내 그들 없이도 거물 사업가로 성장한 반면[9], 타니샤는 전 남편인 의사냐 프랭클린이냐의 차이일 뿐 누군가에게 빌붙지 않으면 상류층 생활은 커녕 자립하지도 못할 정도로 변한 게 없고 오히려 퇴보한 것도 있다는 것만 증명하고 말았다.

물론 위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타니샤가 혹평받는 이유는 라마를 구하는 미션에서 지나치게 까댔던 것이 컸기 때문에 이 장면에서 단순히 친구를 구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라며 진심으로 충고를 해주는 것으로 흘러갔다면 이 정도로 논란이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10]

그나마 청부 계약과 짧은 여행의 스토리와 팬 서비스가 많은 호평을 받고 묻혀져서 크게 주목되지는 않았지만, 댄 하우저를 비롯한 주축 개발진들이 퇴사한 2021년 이후 스토리의 질적 저하 문제가 명백히 드러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 마저도 댄 하우저 체제 각본가가 잘못이 없다는 것도 아닌 게, 캐릭터에 대한 호불호 자체는 이미 댄 하우저 체제 시절부터 시작된 것이라서 면죄부를 주기에도 힘들다.

3. 여담[편집]


이러한 비판에 대해 "아무리 그래도 무디맨 마냥 콘텐츠의 주역이나 신 스틸러도 아니고, 단지 단역 및 조연인 인물인데 이러한 비판은 너무 뇌절 아니냐?"는 등 반응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청부 계약에서의 캐릭터성 붕괴가 일어나고 그와 더불어 온라인 스토리 각본가에 대한 비판이 쏠리게 되면서 이러한 의견은 사실상 사라지다시피 했다.

2023년,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의 스토리가 역대급 혹평을 받으면서 타니샤의 캐붕 논란이 재점화되었으며, 타니샤 캐붕을 포함한 이러한 사단을 나게 만든 각본가의 경질 및 방출을 성토해야 할 정도로 민심이 엄청나게 악화되었다.

공교롭게도 흑인 여성이자 2021년 이후 업데이트 콘텐츠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튜닝 샵에서 등장한 세산타와 비슷한 평가를 받는다는 소리가 있다. 물론 온라인 각본가에 의해 작위적으로 설정이 파괴된 타니샤와는 달리 세산타는 무디맨이 직접 작성한 저열한 대본 퀄리티와 캐릭터 자체부터 논란거리가 넘쳐흐르는 등, 세부적인 면에서 차이점이 있다.

4. 관련 사례[편집]


  • 락스타 게임즈 작품 - 빅터 밴스 등 일부 사례를 제외하면 여기에 언급된 등장인물들은 2021년 이후 스토리의 질적 저하 논란에 관계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 빅터 밴스
    • 아이제이아 프리드랜더: 스토리 본편에서는 무능한 상담가이자 사기꾼이었지만,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에서 재등장하면서 캐붕 논란이 일었다. 물론 프리드랜더 박사의 경우는 마이클의 위선적인 면모를 꿰뚫어보고 제임스의 선한 가능성을 알아보는 등 타니샤보다는 유능한 면이 있다. 그저 로스 산토스 다움이 묻어버려서 스토리 모드에서 막대한 돈을 받아 먹튀했을 뿐이고, 또한 재등장했을 때에는 앞뒤가 안 맞는 행보도 그저 로스 산토스 다움이 한층 더 강해졌다고 여길 수는 있다.
    • 무디맨, 세산타: 무디맨(Grand Theft Auto Online)/비판 문서를 보다시피 스토리 질적 저하 논란에서 프리드랜더, 타니샤와 더불어 비판 담당을 삼분하는 것도 모자라 락스타 게임즈 역사상 최악의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은 캐릭터이며, 무디맨 본인이 대놓고 자캐딸, 편애로 점철된 스토리를 작성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가족이 재수없다는 반응을 보였음에도 무디맨 본인이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사실상 욕받이 캐릭터라는 것을 못박으면서 평가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의 주역 등장인물들 : 이들은 무한상사 시리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성으로 호평을 받았었지만, 각본가감독이 타니샤와 비슷하게 원작과 완전히 동떨어진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면서, 그 영향으로 권지용은 평면적이고 거만한 인물으로 바뀌었고 매 시리즈마다 특출난 활약을 보여오던 정준하박명수는 각각 관찰자형 주인공, 공기 캐릭터로 바뀌어 제대로 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등, 전체적으로 혹평을 받았다.

5. 관련 문서[편집]



[1] '친구가 아니라 웬수야' 임무에서 보여진 타니샤의 무개념스러운 행동에 달린 댓글이다.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임무에서 보여진 타니샤의 언행을 비판하는 유저들이 많다.[2] 라마와의 우정을 생각하라고 일침만 해주는 것으로 끝냈다면 각본가에 대한 논란도 이 정도로 번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프랭클린도 자기 성격상 라마가 끝내 발라스에게 살해 당했다면 이후에 크게 후회했을 것이다. 비록 라마가 허구헌날 사고치는 발암캐에 학습능력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놈이라 할지라도 프랭클린을 진심으로 친구로써 생각하고 프랭클린을 위해 자기 목숨을 거는 것도 망설이지 않는 의리가 쩌는 놈은 맞기 때문이다. 정사에 포함되지 않는 엔딩이지만, 자신의 스승을 죽여버린 후 공허함에 다름아닌 라마에게 전화를 건 것을 보면 프랭클린에게 라마는 둘도 없는 친구가 맞다.[3] 온라인에서 재등장한 프랭클린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CEO로써의 역량도 충분하고 사업체도 매우 잘 이끈다. 타니샤가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인 평가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지 잘 보여준다. 오히려 꼴에 의사의 아내가 되겠답시고 사랑도 없이 돈만 쫓아 억지 결혼을 했다가 본인에게 맞지 않는 삶에 적응못해 결국 파혼이나 해버린 타니샤 본인이야말로 실패한 인생 그 자체였다. 타니샤에게 막장 취급을 받으면서도 꿋꿋히 사랑하는 감정을 잃지 않은 대인배 프랭클린과 재혼함으로써 겨우겨우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났을 뿐, 진짜 맞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타니샤 본인이다.[4] 초반부터 우리 사이는 끝이라며 몇번이고 이별 통보를 했었고, 이때도 다짜고짜 말도 없이 멋대로 쳐들어 와서는 자긴 살인자가 아니라 의사랑 곧 결혼한다고 비아냥 대놓고서는 "날 봐서라도 하면 되잖냐?"는 소릴 하니 유저들 입장에서는 어이와 복장이 동시에 터질 수 밖에 없다.[5] 단순히 라마 때문에 고생한 정도가 아니라 라마가 저지른 사고와 트롤링에 프랭클린 역시 휘말려서 죽을 뻔한 게 한 두 번이 아니다. 제아무리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고 의리가 대단하다고 해도 프랭클린이 라마 때문에 당한 걸 생각하면 이런 녀석을 구해야하냐고 충분히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었다.[6] 스토리 모드, 온라인에서 발라스가 나올때마다 쓸려나가는 허접한 모습만 보여줘서 그렇지, 엄연히 대도시의 악명 높은 갱스터 집단이다.[7] 발라스가 잔뜩 밀집해 있는 본거지에 끌려간데다 라마부터도 CGF 소속에 마약을 구입하려고 했던 상황이니 갱들끼리의 문제에 경찰이 움직여 줄리가 만무했다.[8] 본인도 결국엔 돈을 쫓아 의사라는 직업을 지닌 남자와 사랑 없는 결혼을 했고 프랭클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도 못한 채 어장관리를 한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9] 직접 언급하지만 온라인 시점에서 프랭클린이 범죄사업을 다시 시작한 것은 돈이 부족하다거나 욕심이 나서가 아니라 그냥 이 쪽 세계가 그리워서이다. 범죄 사업을 제쳐두고라도 이미 재벌급 부자에다 다른 거물급 인사들과의 연결고리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프랭클린 위치 자체가 거물이 되었다.[10]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인 점도 "GTA 세계관이 원래 그런 세계관이니까..." 정도로 넘어 갔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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