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 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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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닌텐도 대표이사 펠로우
다케다 겐요
(たけ((げん(よう | Genyo Tak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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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49년 3월 7일 (75세)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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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직업
게임 디자이너, 기업인
학력
시즈오카대학 (전기전자공학과 / 졸업)
직책
닌텐도 종합개발본부장 (1981년 ~ 2015년)
닌텐도 대표이사 펠로우 (2015년 ~ 2017년)
닌텐도 상담역 (2017년 ~현재)
소속
닌텐도 (1972년 ~ 현재)[1]
수훈
상호예술과학원 평생공로상 (2018년 수상)

1. 개요
2.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닌텐도의 전 테크놀로지 펠로우이자, 전 종합연구본부장[2].

패미컴슈퍼 패미컴의 건전지 세이브 기능과 특수칩 시스템의 설계자이자, Nintendo 64, 닌텐도 게임큐브, Wii의 하드웨어 개발 총괄을 역임한 인물. 팬들 사이에서는 하드웨어 개발로 유명하지만, 펀치 아웃! 시리즈와 스타트로픽스 시리즈[3]의 디렉터직을 맡기도 했다.

2015년 7월 11일 이와타 사토루가 담관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키미시마 타츠미가 공식 부임한 2015년 9월 16일까지 미야모토 시게루와 함께 임시 사장직을 맡았다. 키미시마가 정식으로 닌텐도 사장직을 맡게 되자 2017년 6월 29일 임기 종료를 이유로 주주총회에서 퇴임할 것을 발표하였고, 그의 빈자리에 시오타 고[4]가 들어가게 되었다.


2.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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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사임 후 현재는 특별 고문직에 있으므로, 사실상 은퇴 상태이다.[2] 1981년 설립 때부터 본부장직을 맡았으며, 2015년에 모든 개발부서가 통합되면서 기획개발본부가 되자 대표이사 펠로우직이 되었다.[3] 1, 2는 패미콤 시절 닌텐도의 최고 역작으로 꼽히곤 하는 명작 게임이기도 하다.[4] 현 기술개발본부장이자, Nintendo Switch(OLED 모델)의 주요 개발자 중 한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