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레고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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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용자


1. 개요[편집]


레고 닌자고원소의 힘 기술이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의해 물려받은 도깨비의 힘이며 어떤 것이든 파괴할 수 있는 힘이다. 창조에 대립된다. 오메가의 도깨비 지팡이만 파괴 공격을 막을 수 있다. 가마돈은 시즌8,9에 도깨비 악령으로 부활해 파괴의 힘을 깨우쳤다.

도깨비 가면 세 개도 도깨비의 능력 중 일부다.[1] 복수의 가면으로 팔을 네 개로 늘려 전투력을 상승하며[2], 속임수의 가면은 염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3] 증오의 가면으로는 신체를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물리적 힘을 강화할 수 있다.

실제 도깨비가 사용한 능력으로는, 흑마술과 변신술, 환각술 등이 있으며, 검은 연기나 악령들을 소환하기도 한다. 가마돈은 도깨비 가면 세 개의 능력을 포함한 도깨비의 능력을 거의 깨우친 상태다.

원소의 힘을 봉인하는 벤지스톤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사용자[편집]


  •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 도깨비
  • 가마돈
  • 악당 타이탄
  • 미스타케[4]
  • 로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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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유는 각각 도깨비 우두머리의 힘이 깃들었기 때문이다.[2] 실제 도깨비 혼혈인 가마돈과 로이드가 도깨비폼을 사용하면 팔이 네 개가 된다.[3] 한번 킬로우가 이걸 써서 돌덩이로 다리를 만들었는데 이 때 모습이 시즌 3에서 로이드가 산을 움직이는 훈련을 할 때와 똑같다. 골드 파워를 지녔던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혈통을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부분은 아니다. 가마돈도 파괴의 힘을 각성한 뒤로 염동력을 사용한다.[4] 도깨비라 사용 가능[5] 닌자고 시즌 15에서 처음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