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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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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패러블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매니지먼트 컴퍼니입니다.
우린 혼자 살아 남을 순 없다는 일념 하에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대한민국의 MCN이자 연예 기획사.패러블은 콘텐츠 컨설턴트, 영상 촬영 및 편집자, 썸네일 등의 이미지 리소스 제작자, 웹 애니메이션 작가, 웹툰 작가, 배경 음악 작곡가 등 콘텐츠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인력 풀을 갖춘 유일한 업체입니다.
오직 성장성을 갖춘, 합리적인 엔터테이너만이 패러블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특징[편집]
2022년 8월 기준 3명의 엔터테이너와 95명의 크리에이터, 이세계아이돌, 싸이코드가 소속되어 있다. 함정훈을 비롯한 우왁굳TV 출신 클럽원이나 우왁굳의 시청자인 사람들이[1] 상당수 주를 이룬다.
채널 좀비왕을 운영하는 플루토니움 코퍼레이션의 계열사이다.
2021년 채널 좀비왕 운영 종료후 기존 패러블 법인을 폐업하고 채널좀비왕 법인의 명칭을 패러블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였다.
플루토니움사 웹사이트에 메인 파트너로 등재되어 있고[2], 같이 메인 파트너로 등재되어있으며 패러블과 동일한 법인인 킹스커터는 문의 이메일로 플루토니움 이메일을 쓰고, 패러블-킹스커터, 채널 좀비왕-플루토니움 코퍼레이션, 쉘터는 전부 같은 빌딩 같은 층에 존재한다.
2021년부터 우왁굳이 기획한 국내 최초 버츄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의 결성부터 시작해 여러 버츄얼 유튜버들이 패러블과 계약하거나 기존 소속 스트리머들이 버튜버로 전향하고[3] 메타버스 관련 인재를 공모전으로 모집하거나, 한국 기업 최초로 VRChat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4] 2022년 10월 6일부로 연예기획사로 정식 등록을 마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최초 버츄얼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녀 리버스(RE:VERSE)의 협업을 진행하는 등 버츄얼 유튜버 전문 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클립 하이라이트 채널인 클립라이트를 운영중이다.
2022년 10월 ZEPETO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
2023년 9월 23일 한국 최초로 메타버스 콘서트 이세계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콘텐츠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콘서트를 개최했고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초대 아티스트 및 버츄얼 무대 자체는 높은 완성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는 평가가 많으나 운영능력에서의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에대한 사후대처도 미흡해서 아직 기존 대형 MCN들에 비하면 부족한 점을 보여주었다.[5]
3. 소속 엔터테이너[편집]
4. 소속 크리에이터[편집]
4.1. 이세계아이돌[편집]
4.2. 싸이코드[편집]
5. 비판 및 논란[편집]
5.1. 저작권 이슈[편집]
회사의 전신인 채널 좀비왕때 부터 각종 저작권, 표절, 무단 도용 문제를 일으켰었는데 후신인 패러블 엔터테인먼트도 고쳐지지 않고 저작권 이슈가 반복되고 있다.#(ⓐ)
가령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하고 패러블에게 제작 협력을 맡긴 소녀 리버스(RE:VERSE)의 경우 부스 판매 아바타를 저작권자로 부터 제대로된 협의를 거치지 않고 대충 수정해서 방송에 쓰려고 했던게 밝혀져 문제시 되자, 그제서야 저작권 협의를 끝내기 전까지 방송 공개가 잠정 연기되는 일이 있었다.
5.2. 이세계 페스티벌 운영 및 사후대처 이슈[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세계 페스티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세계 페스티벌 을 개최및 운영 하는데에서도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했고 그에대한 사후대처에서도 미흡한 점들이 나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5:52:39에 나무위키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표적으로 고멤 출신이거나 소속인 주르르, 뢴트게늄, 기사단, 하쿠0089가 그 예시. 고멤 0기 출신인 독창 또한 소속되었었으나 이후 탈퇴하고선 패러블 직원으로 일하는 중이다. 밍턴과 MaWang, 앵보나 김챠멜, 대월향, 닼발, 먀릴리, 남궁혁 그리고 패러블 공식 유튜브 채널인 클립라이트 또한 우왁굳의 팬인 시청자로 유명하다. 어째 거의 다 버튜버다[2] 같이 등재되어 있는 나머지 3개의 서비스는 킹스커터, 채널 좀비왕, 쉘터.[3] 대월향, MaWang, 오맑음, 밍턴, 앵그리보이, 뢴트게늄, 미요, 김챠멜, 숲튽훈, 남궁혁, 싸이코드 그룹 등 인터넷 방송계에서 나름 이름이 있는 버츄얼 유튜버들이 상당히 많다.[4] 파트너십으로 인한 혜택은 대략 맵과 아바타의 등록이 간편해지는 것과 유료 입장 전용 라이브 스테이지 제공, VR챗 내에서 외부 링크 지원 등이 있다.[5] 사실 패러블의 급성장은 한국 트위치 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팬을 지닌 우왁굳과 더불어 한국 버츄얼 업계에 큰 파급력을 가져온 이세계아이돌의 성공에 전적으로 기반한 바가 크다. 이 덕분에 근 몇 년간 버츄얼 유튜버 및 관련된 업계 인재들이 패러블로 몰리면서 회사의 규모 자체는 커졌으나 아직까지 내부적인 체계는 소수의 스트리머들을 서포트하던 과거의 소규모 회사 시절에 머물러있는 셈이다. 이러한 부분을 차후 제대로 보완하지 못한다면 패러블의 입지가 다소 위태로울 수 있는 만큼 앞으로의 대처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