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슈(푸른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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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푸른 맹세에서 등장하는 전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해군이 운용했던 쉬프랑급 중순양함 3번함 포슈를 의인화한 캐릭터.
2. 성능[편집]
3. 대사[편집]
4. 평가[편집]
아사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든 스탯이 버프되었다.
5. 작중행적[편집]
프롤로그에서부터 첫 출연. 첫 등장부터 단역 캐릭터로 전락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며 메타발언을 하면서 등장한다. 이후 가끔 가다가 스토리에 얼굴을 내비치는데 그때마다 비중 없는 공기 취급을 당하는 것이 일상.[2] 심지어 지휘관에게는 방금까지 통신으로 얘기까지 해놓고선 잠시 사건이 터지고나서 끝나고 오니 누구세요? 소릴 들을 정도.[3] 자신이 활약할 지도 모를 기회가 생기면 좋아라하지만 그때마다 워스파이트의 압박에 못이겨 계속해서 총사령부의 오퍼레이터 신세.
6. 기타[편집]
실제 역사 속에선 프랑스가 독일에게 점령당해 항복한 이후 비시 프랑스와 나치 독일에 의해 운용될 뻔 했으나, 툴롱 프랑스 함대 자침 사건 당시, 다른 군함들과 함께 자침했기 때문에 그것만은 면했다. 대신 다른 함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상을 덜 입어서 이탈리아 군이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계획을 세워 인양해 갔으나, 결국 1943~1944년 사이에 스크랩 처분을 당했다.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2:18:18에 나무위키 포슈(푸른 맹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문:易被遗忘, 쉽게 잊혀진다는 뜻[2] 그 때문에 심지어 스킬 이름에 엑스트라라는 말까지 들어간다. 원문은 龙套의 반격인데, 龙套란 중국 전통극에서 병사나 잡졸 같은 단역을 뜻하는 말이다.[3] 물론 농담하는 느낌의 선택지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