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카드일람/전장 전용/1단계
덤프버전 :
분류
상위 문서: 하스스톤/카드일람/전장 전용 1. 개요[편집]
전장의 카드들 중 1단계 하수인들이다. 패치 이전의 하수인에 대해서는 21.2패치 이전 참조.
1단계 하수인은 선술집 단계에 관계없이 항상 등장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더 높은 단계의 하수인에게 밀려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1코 영능 빌드가 아닌 이상 처음 구매하는 1단계 하수인은 초반 1,2턴 동안 혼자 전투를 하게 된다. 이는 2~5 정도의 체력 소모와 직결되기 때문에 첫 하수인 선택은 게임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2. 카드 목록[편집]
2.1. 가시멧돼지[편집]
2.1.1. 가시멧돼지 하수인[편집]
2.1.1.1. 가시덩굴 흙점쟁이[편집]
소환: 무너지기 전에 높이 쌓아올려라!(Stack them tall!)
1단계 하수인 중 공격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체력이 1이라 실제 전투력은 그다지 좋지 않다. 혈석을 바로 바르면 4/2가 되어서 그나마 좀 나아지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스탯이기도 하고 혈석은 다른 하수인에게 바르는 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얻자마자 바르는 경우는 별로 없다. 혈석 수급 용도로 쓰기에는 바로 아래의 땡볕의 피서객이 훨씬 낫기 때문에 이 카드는 전투의 함성이라는 점을 이용해 브란, 칼렉고스 등과 연계하는 식으로 차별화해야 한다.
전우 시스템이 도입되었을 때 잠깐 선호받았던 하수인으로, 초반부터 높은 공격력을 확보해 전우 게이지를 채우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1단계 하수인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 게 당시엔 이 카드였기 때문이다.
퀘스트 패치 후에도 잠깐 선호받았던 하수인으로, 퀘스트 중 전투의 함성 내기, 손으로 카드 가져오기 등등의 조건이 있어서 만만한 이 카드를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여전히 이 카드의 효율이 좋은 건 아니다.
2.1.1.2. 땡볕의 피서객[편집]
소환: 이봐, 햇빛 쬐고 있는 거 안 보여?! (Hey, watch out! I'm bathing here!)
스탯이 상당히 낮은 대신 판매할 때 혈석을 2개 얻는 하수인. 1턴에 집으면 보통 1, 2턴은 내주는 대신 추가 이득을 노리는 용도로 쓰이고, 중후반부에는 2골드로 혈석 2개를 얻는 용도로 쓰인다.
2.2. 기계[편집]
2.2.1. 기계 하수인[편집]
2.2.1.1. 안녕로봇[편집]
소환: 안녕! 안녕! 안녕!(Hello! Hello! Hello!)
파괴: 안녀어어어어엉....(Helloooo...)
공체합은 낮지만 도발+천상의 보호막 시너지라는 우수한 시너지를 갖고 있는 하수인이다. 다만, 결국 자체 스탯이 너무 낮아 합체 파츠를 덕지덕지 바르는 것이 아닌 이상 혼자 좋은 교환비를 이끌어내기 어렵고, 기계 덱의 중후반부에는 훨씬 강력한 기계에게 안녕모듈을 합체시켜 간단하게 도발+천상의 보호막을 부여할 수 있다. 대신 원체 낮은 공격력과 천상의 보호막 덕분에 최후반부에 잽을 비롯한 중요 하수인 저격용 하수인을 역으로 카운터치는 용도로는 고려할 수 있다.
2.3. 나가[편집]
2.3.1. 나가 하수인[편집]
2.3.1.1. 소라 수집가[편집]
소환: 깐 조개 껍질, 안 깐 조개 껍질. (She sells sea shell.)
초반엔 토큰 하수인과 같은 감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중후반엔 어스름 투사, 해일여제 아티사처럼 주문을 써야 발동하는 트리거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브란이 있다면 0골드 주문 2개가 되므로 활용 방안은 무궁무진한 기물이다. 그 대신 자체 스텟은 2/1로 매우 약한 편이라 초반에 잡거나 페어로 유지할 때는 전투력 손실이 있다.
우두머리 두억시니가 1턴에 구입할 수 있는 하수인 중 1등으로, 시작하자마자 동전 2개를 얻을 수 있다.
토큰류 하수인의 메리트가 사라지는 '무보수 무리수'[1] 변형물에서 유일하게 초반 가치를 유지하는 토큰류 하수인이기도 하다. 구매 비용이 1골드가 되어 동전이 하수인 교환권의 역할을 하기 때문.
25.6 패치에서 공격력이 3에서 2로 하향되었다.
2.4. 멀록[편집]
2.4.1. 멀록 하수인[편집]
2.4.1.1. 늪지습격멀록[편집]
22.6 패치로 멀록 바다사냥꾼이 삭제되고 대신 추가된 1단계 멀록으로, 그보다 이전에 삭제되었던 멀록 파도술사의 상위호환이다.
자체 스탯도 1/4로 튼튼하고, 바위웅덩이 사냥꾼과 연계하면 3/5가 되므로 1단계에서 머무를 일이 생길 경우 전투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전우가 존재했을 때는 전우 게이지를 채우는 용도로도 최적이었다. 아라나 스타시커가 파티의 정령 대신 늪지습격멀록을 활용하는 빌드를 발굴하기도 했다.
버프명은 늪에 빠짐[2]이다.
2.4.1.2. 바위웅덩이 사냥꾼[편집]
전시 관리인이 아닌 이상 빈 필드에 나가면 전투의 함성 효과를 버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절묘한 공체합 분배 덕분에 괜찮은 전투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상점이 애매하면 그냥 전투 요원 삼아 구매할 만 하다. 다른 바위웅덩이 사냥꾼의 버프를 받으면 2단계 급의 스탯인 3/4가 된다는 것도 장점이고, 늪지습격멀록을 간편하게 키울 수 있기 때문에 1렙 리롤을 하는 경우 선호도가 높다.
일반 카드의 버프명은 훈련[3]이고 황금 카드의 버프명은 제자[4]이다. 특이하게 일반 카드와 황금 카드의 버프명이 다르다.
2.5. 악마[편집]
2.5.1. 악마 하수인[편집]
2.5.1.1. 까다로운 포식자[편집]
24.2 패치로 성가신 임프가 삭제되고 대신 추가되었다.
무작위성이 강하긴 하지만 초반엔 꽤 괜찮은 스탯을 기대할 수 있는 하수인이다. 잔다이스 바로브의 경우 이 하수인을 돌려가면서, 두억시니의 경우 이 하수인에게 영능을 쓰면서 초반을 강력하게 가져갈 수 있고, 퀘스트 중 '턴이 끝날 때 전투의 함성 발동' 퀘스트를 얻으면 혼자 굶주린 지옥박쥐의 효과를 내는 하수인으로 변모한다.
버프명은 선술집 손님을 먹음[5]이다.
2.5.1.2. 악마 간수[편집]
카드의 영문명은 임프(Imp)와 간수(Imprisoner)의 언어유희다.
무난한 악마 덱의 초반 요원. 자해와 상점의 기물을 잡아먹으면서 악마 덱의 메인 컨셉과 시너지를 크게 내는 하수인은 아니지만, 우르줄을 빼면 악마 덱에서 보기 드문 도발 하수인이라는 점은 차별화될 만 하다. 낮은 스탯과 도발+토큰 소환이라는 점 때문에 잽 대비용으로 최후반부에 고려해볼 수 있다.
24.2 패치로 2단계에서 1단계로 변경되고 공격력과 생명력이 3/3에서 2/2로 바뀌었다.
2.5.2. 보조 하수인[편집]
2.5.2.1. 분노의 명인[편집]
소환: 네 분노가 곧 나의 힘이다!(Fuel me with your anger!)
악마 종족값이 없긴 하지만 버프 조건은 쉬운데 상승 폭이 커서 악마 덱의 초중반을 채워줄 만한 하수인이다. 악마 하나만 뽑아도 스탯이 3/5라 2단계 하수인을 상대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고, 한 번 더 버프를 받으면 3단계 하수인과의 싸움도 가능하다.
하지만 높은 스탯의 대가로 체력 소모 조건을 달고 있기 때문에 2단계에서 영혼 역행자를 확보하지 않았다면 오래 끌고 가기 어려워진다는 난점이 있다. 물론 영혼 역행자가 구하기 어려운 기물은 아니지만, 상점이 꼬여서 영혼 역행자를 찾지 못했다면 중반에 끌고 가자니 체력 부담이 심하고, 버리자니 우르줄이나 티콘드리우스를 찾기 전까지의 전투 요원 공백이 발생하는 애매한 상황이 벌어진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영혼 역행자와 함께 중반까지 적당히 끌고 가다가 우르줄, 티콘드리우스, 지옥박쥐 같은 악마 버프 요원 혹은 리로이를 비롯한 용병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퇴장하는 것으로, 명인은 악마가 아니라 성장을 자신 효과에 의존하다보니 스탯 성장에 한계가 생기는 순간이 온다. 즉 초중반엔 명인이 얼만큼 성장하냐, 중후반부터는 명인의 자해 효과와 높은 스탯을 대체할 만한 전투 요원을 구했느냐가 악마 덱의 문제가 된다.
버프명은 명인의 솜씨[6]이다. 생김새 때문에 침착맨으로 불리기도 한다.
2.6. 야수[편집]
2.6.1. 야수 하수인[편집]
2.6.1.1. 마나호랑이[편집]
뱃사람 이상의 공격적인 스탯와 야수 토큰 2마리까지 남기는 하수인. 초반의 지저귀는 새, 중반의 바나나 강타자, 엄마 곰의 시너지를 받으면 무시하지 못할 전투력을 낼 수 있다. 처음 1, 2턴에서 마나호랑이로 승리했다면 토큰 2개가 남아 상대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반대로 토큰의 공격력이 0이라는 불안정한 스탯 때문에 패배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2.7. 언데드[편집]
2.7.1. 언데드 하수인[편집]
2.7.1.1. 되살아난 기수[편집]
소환: 일어날 준비는 끝났다. (Ready to rise.)
크툰의 수행사제의 언데드 버전. 도발+환생의 조합으로 상대의 공격을 2번 막고 복수 카운트를 2 쌓는데다 초반 전투에서 유리한 스탯을 갖고 있다. 게임 후반에서도 저 시너지 덕분에 언데드 덱에서 환생 효과가 필요할 때 급하게 채용할 수도 있고, 사실상 도발 하수인 2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투 순서 조율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2.7.1.2. 무해한 해골바가지[편집]
마나호랑이와 유사하게 죽메로 토큰을 생성하나, 막상 그 자체로써는 이름값 하듯 공격력이 없어 1~2턴 전투에서는 2/2 스텟이 한계다. 실질적으로 밥값을 하려면 2단계 업그레이드를 하고 네루비안이라도 내서 공격력을 높여주어야 한다. 대신 언데드 토큰을 둘 소환하는 언데드라서 공격력 증가의 효율은 3배.
2.8. 용족[편집]
2.8.1. 용족 하수인[편집]
2.8.1.1. 신바람 리더예용[편집]
1단계 하수인 중 가장 낮은 스탯을 자랑한다. 첫 턴에 구입한 뒤 3턴까지 버텨야 용 하나를 물어다주기 때문에 전투에서 승리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진다. 대신 부실한 스탯을 참고 넘기거나, 운 좋게 이 하수인을 성장시킬 만한 기물을 구했다면 잊을만 하면 용족 하나를 제공하는 나름대로 유용한 기물로 쓸 수 있다.
2.8.1.2. 에메랄드 새끼 원시용[편집]
1~2턴 한정으로 다른 1/4 스텟 하수인들의 상위 호환. 기본 스텟은 0/4지만 구매한 턴에 공격력 1을 얻고, 이후로도 꾸준히 성장한다. 초반에 얻었다면 팔지 말고 계속 키우는 것이 좋다. 2성의 새끼용 밀수꾼과의 조합은 발군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턴 끝날 때마다 1/1을 얻는다.
2.9. 정령[편집]
2.9.1. 정령 하수인[편집]
2.9.1.1. 원기회복의 변형물[편집]
노즈도르무의 영웅 능력을 1회용으로 부여하는 정령 하수인이다. 노즈도르무와 똑같은 용도로 3턴에 2성 상점을 2번 볼 수도 있고, 효과는 다음 새로고침을 하기 전까지 유지되기 때문에 골드가 남는 상황이 아니라면 0코스트가 된 새로고침은 다음 턴에 누르는 편이 좋다. 같은 이유로 쓸모없는 1골드가 남아있을 때는 미리 1골드로 리롤을 한 뒤 이 카드를 내는 편이 좋다.
0코스트로 만드는 것은 '다음' 새로고침이므로, 브란과 연계하거나 연속으로 2장을 낸다고 해서 다음 2번의 새로고침의 비용이 0이 되진 않는다. 노즈도르무의 영웅 능력, 정령 덱의 재활용 정령 등으로 이미 새로고침의 비용이 0이 된 경우에 내면 이펙트도 나오지 않고 효과도 의미가 없어진다. 다만 황금을 맞추면 '다음 두 번'의 새로고침의 비용이 0이 된다. 밀하우스는 새로고침이 2골드라 이 기물이 2골드 이득을 볼 수 있게 되고, 노미나 칼렉고스 같이 많은 기물을 찾아야 하는 경우에도 시너지가 있다.
원래 스탯이 1/3이었다가 20.8 패치에서 1/4로 상향되었는데, 이 패치로 첫 턴에 살 만한 충분한 경쟁력이 생겼다.
2.9.1.2. 판다네 정령[편집]
소환: 물 한 잔 마실래?(Need a drink?)
1단계 2/2 하수인에 간접적으로 1골드 이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토큰 하수인과 유사하다. 대신 전투의 함성도, 필드에 토큰을 까는 하수인도 아니라 두억시니, 브란 브론즈비어드 등과 연계하기는 어렵다. 순수 정령 덱에서는 정령을 낼 때의 시너지 + 정령을 팔 때 생기는 시너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우수한 서포터로 활용할 수 있다.
토큰인 물방울 역시 황금으로 만들 수 있다. 판다네 정령 3장이 모여도 본체를 팔아 물방울로 만든 뒤 원하는 타이밍에 나머지 판다네를 팔아 황금을 맞춰 황금 보상을 얻는 타이밍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큰 장점.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판다네 정령 2장 + 물방울 1장을 갖고 있을 때 판다네 정령을 하나 더 사서 판다네 정령 황금 + 물방울 황금으로 황금 보상 2장을 얻는 것이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판다네 정령 4장이 필요하므로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하수인의 이름은 판매(Sell)와 정령(elemental)을 활용한 언어유희. 한글명은 일러스트가 물의 판다렌 정령이라는 것을 이용해 적절하게 번역했다. 일러스트는 대난투 모험모드의 드루이드 전용 카드인 물의 영혼을 그대로 가져왔다.
2.10. 해적[편집]
2.10.1. 해적 하수인[편집]
2.10.1.1. 남쪽바다 악사[편집]
소환: 내 치아엔 금니! 내 모자엔 골드! (Gold in my teeth, gold in my hat.)
너프 전의 소라 수집가와 유사한 하수인. 소라 수집가와 달리 내고 난 다음 턴에 무조건 1골드를 얻는 방식이라 유틸성은 떨어진다. 첫 턴에 집었다면 아예 첫 턴에 내지 않고, 두 번째 턴에 내서 3턴을 6골드로 시작하는 방법이 있다.
그 외에도 전함/죽메가 두 번 발동하는 '아르거스의 메아리' 변형물에서 해적 들창코를 선택했다면 1턴에 악사를 사고 2턴에 해적을 사면서 레벨업할 수도 있다. [7]
2.10.1.2. 뱃사람[편집]
소환: 하하! 파도와 바닷바람은 정말 최고야!(Ha ha, I love catching some waves!)
실질적으로 혼자 공격력 4 역할을 하기 때문에 초반 뛰어난 전투 요원으로 활약할 수 있다. 선장 으르렁니가 함께 있다면 6/1 + 4/1이라는 초반엔 상당한 공격력을 낼 수 있다.
리븐데어와 함께 사용할 경우 첫 번째 하늘 해적이 나와 즉시 공격한 후 죽으면 두번째 하늘 해적이 소환되어 공격한다. 그래서 다른 하수인과 달리 자리 문제가 없다. 이를 극한까지 이용해 카드가, 엘리자를 이용해 막대한 공격력의 토큰을 뽑아내는 일명 '해조디아' 덱이 존재했지만, 카드가와 엘리자[8]가 모두 삭제되어 해조디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위대한 아카잠자락의 영웅능력으로 구원을 발견하여 사용한 후, 죽메로 나오는 토큰이 죽으면 구원으로 이 하수인이 살아나지 않고 토큰이 살아난다.
21.8 패치에서 공격력이 2에서 3으로 올랐다. 보통 이런 경우는 버프지만, 실질적으로 해조디아 덱에서는 너프에 가까운데 해조디아 덱에서 이 패치로 리븐데어와 카드가가 잽에 더욱 취약해졌기 때문에 해조디아 덱의 운영 난도가 올라갔기 때문이다.
2.11. 이중 종족[편집]
2.11.1. 나가/야수 하수인[편집]
2.11.1.1. 해상과 해착[편집]
소환: 준비 됐어, 친구?
스텟은 1/1로 신바람용과 같은 1성 최약체지만, 대신 주문제작이 3/2 야수토큰 소환 죽메를 부여하는 고성능 주문이다. 1~2턴까지도 본체와 죽메 스텟을 합하면 4/3으로 미니 미르미돈이나 악마 간수 등 첫 턴에 강한 하수인들과 동급이다. 하지만 결국은 죽메 토큰 소환이며 본체가 야수가 아니라는 점으로 인해 초반이 지나면 대체된다. 특히 용암 잠복꾼에게 걸어주면 마치 쥐 떼가 생각나는 수준으로 게를 뽑아내는 꼴을 볼 수 있다.
27.2.2 패치로 소환하는 게가 공격력이 2에서 3으로 상향되었다.
2.11.2. 언데드/기계 하수인[편집]
2.11.2.1. 초소형 미라[편집]
소소한 버프 요원 겸 반사로봇의 리필 요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팜, 마이에브, 밀하우스처럼 1단계 하수인으로 초반을 버티는 우두머리의 경우 제법 쏠쏠한 공격력 보충을 기대할 수 있다. 죽음의 메아리가 아닌 환생이라는 점 때문에 오메가 섬멸로봇과 괴물 앵무를 연계하는 최후반 기계 덱에서도 반사로봇의 천상의 보호막 리필 요원으로 활용될 여지가 있다.
25.2 패치로 기계에서 언데드/기계의 이중 종족으로 변경되었다.
버프 이름은 꼼꼼하게 말기[9]이다.
2.12. 중립[편집]
2.12.1. 곤경에 빠진 전투원[편집]
스텟은 최고지만 계속해서 공격력을 잃기에 최종적으로는 0/5가 되나, 대신 1~2턴 전투는 상대에게 버프 주문이 없다는 조건 하에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 가면 갈수록 공격력이 약해지니 나중에 팔아치우기에도 애매하지 않은 건 덤.사망: 하. 자유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4:58:19에 나무위키 하스스톤/카드일람/전장 전용/1단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