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진/프로듀스 X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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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영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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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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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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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영 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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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회 , 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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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진짜 없다. 1, 2회 전부 합쳐서 약 30초 정도? 기획사 평가 무대 역시 방송되지 못하고 통편집 되었는데, 하필이면 최근 논란이 있던 가수의 노래인 <봄봄봄>을 불러 통편집을 당했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그리고 결국 X 등급을 받았다.

2.2. 3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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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배틀평가에서 C9 금동현 연습생의 지목으로 EXO - LOVE SHOT 조에 들어가게 되었다.[4] 뽑혔을 때 와다다 달려가며 기뻐했다고 한다.

댄스 수업 때, <Love Shot> 팀은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배윤정 트레이너에게 좋은 평을 듣는다.

한기찬[5]

EXO - MAMA 팀

"솔직히 <Love Shot> 팀이 진짜 어벤져스 같아요.

제작진 "본인이 생각할 때 어벤져스 팀은?"

윤민국[6]

몬스타엑스 - 무단침입 팀

"저는 <Love Shot>"

오새봄[7]

몬스타엑스 - DRAMARAMA 팀

"EXO 선배님들의 <Love Shot>"

함원진[8]

세븐틴 - 박수 팀

"<Love Shot>"

이준혁[9]

워너원 - Energetic 팀

"솔직히 금동현 연습생이 뽑은 팀이 (손동표 연습생의 조보다) 더 어벤져스라 생각합니다."

전현우[10]

세븐틴 - 아낀다 팀

"솔직히 말해서 거기(<Love Shot>팀)가 어벤져스 조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이준혁[11]

워너원 - Energetic 팀

"동현이가 뽑은 팀이 더 실력적으로 우세하기 때문에"

강민희[12]

EXO - MAMA 팀

"금동(현)이가 뽑은 팀이니까 금벤져스?!"

이세진 "금벤져스. 저 빼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세진은 이 때 팀에서 유일하게 배윤정에게 혹평을 들은 사람이었다.

배윤정 "세진아, 다 잘하는데 네가 큰 구멍이야 지금. 메꿀 수 있겠어?[13]

방송에서는 메꿀 수 있겄어?, 즉 사투리로 말했다.

"

이세진 "메꾸겠습니다."

<Love Shot> 조의 댄스 수업 중

한 동작으로 30분을 넘게 승연이가 코치해줬다

우리 조는 금벤져스인데 나는 큰 구멍이다

애들을 볼 면목이 없다

매일 쓰는 일지의 내용 중 일부

조승연 "뭐가 제일 힘든 것 같아?"

이세진 "일단....내가 정말 잘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실망감이 무섭고, 그리고 너네가 나를 계속 봐줘야 하고...."

팀원들과 모여 앉아 대화하며

인터뷰 때도 그렇고 일지에서도 그렇고 실력이 부족한 것이 다른 연습생들에게 민폐를 줄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3화의 Love Shot 에서는 이세진의 성장 과정의 분량이 상당했는데, 이를 보고 고정픽을 해주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다른 연습생보다 안무학습 속도가 느렸지만, 그래도 본 무대 때는 나름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다. 현장투표 87표로 팀내 2등을 달성했다.[14]

2.3. 5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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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순위 발표식에서 13등에 올랐다. 인터뷰에서 남긴 소감이 상당히 감동적이다.

이세진 "저는 너무 힘들때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하늘을 보는데요, 별 몇 개 없는데도 그 별에 큰 감동을 받곤 합니다. 저는 아이돌이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힘이 드는 많은 분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별로서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13위로 호명된 뒤 남긴 소감

12위로 호명된 이진우 연습생의 인터뷰가 귀여웠는지 웃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2.4. 6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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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평가의 경연곡으로 볼빨간사춘기의 <나의 사춘기에게>를 선택했다. 평소에 좋아하던 곡이라고.
동일한 곡을 선택한 김우석 연습생과는 2회 연속 같은 팀이 되었다.

2.5. 7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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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완전히 통편집되었다.... 방송만 보면 이세진이 <나의 사춘기에게> 팀에 있었는지도 모를 수준이라 팬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주어진 파트를 무난하게 소화했고, 배우 출신답게 감정을 잡는 것이 뛰어나 호평을 받았다. 팀 내 순위는 5위를 기록했다.

2.6. 8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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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전 공개된 노래자랑 영상에서 김우석 연습생에 의해 김민규 연습생과 '_지마 (X1-MA)'를 누가 더 잘추는지 싸웠다는 폭로가 있었다. 노래방 기계로 _지마 (X1-MA)를 틀자, 가장 먼저 일어서 안무를 추기 시작했고 이후 센터파트까지 소화하며 전보다 늘어난 춤 실력을 선보였다.

김우석 "세진이랑 민규랑 누가 더 잘 추는지 싸우던데. 솔직히 자기가 저 사람보단 잘 춘대요 둘 다! 세진이랑 민규가 다시 (재평가) 보면 둘 다 A 갈 수 있대요!"

노래방 기계에 나온 _지마 (X1-MA) 반주를 보고

콘셉트 평가에서 <이뻐이뻐>팀에 배정 되었다.

2.7. 9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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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재조정으로 <이뻐이뻐>팀에서 방출되고, <Monday to Sunday>팀으로 이동 되었다.

이세진 "비록 우리가 멀리 돌아서 다 같이 만나게 됐지만, 서로 더 으쌰으쌰 해서 절대 다른 팀에게 지지 않을 우리만의 무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인원 재조정이 끝나고 <Monday to Sunday> 팀에게

<Monday to Sunday>팀의 리더를 맡아 중간점검 당시 많이 준비되지 못한 이유를 트레이너 선생님들께 설명했으나, 누가 과정을 봐주냐는 싸늘한 답변만 되돌아왔다.

이세진 "친구들이 솔직히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 아무래도 다 돌고 돌아서 오게 된 팀이잖아요."

<Monday to Sunday> 중간점검

이세진 "난 동윤이가 진짜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생각해 봐봐, 동윤이가 능력치가 없는 게 아니라니까. <이뻐이뻐> 때도 춤 제일 먼저 따서 나도 알려줬었고, 민규도 알려줬었고 동윤이가 들어와서 에너지를 보안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

X로 부활한 김동윤 연습생의 영입 회의 때

녹음 전 <Monday to Sunday>팀 멤버들과 함께 지하철 역에 걸린 광고를 보러가기도 했다.

이세진 " '우리의 빛나는 별 이세진 항상 응원해 꼭 데뷔하자' 여러분이 제 별입니다"

전광판에 붙여진 팬의 메세지를 읽으며

이세진 "많은 분들이 예쁜 마음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있구나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무대에서 더 잘 보여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지하철 역 광고를 보고 와서

2.8. 10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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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to Sunday>녹음 당시 이협 연습생에게 3단 고음을 부탁했고, 이로 인해 먼투썬의 5단고음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세진 "일단 저희 팀 모두 다 즐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저희 팀 친구들이 제일 열심히 했거든요. 집에 갈 때도 항상 해가 떠있었어요. 고생해준 우리 친구들 너무 고맙고요. 이따 돼지갈비 먹으러 가자!"

<Monday to Sunday> 무대가 끝난 뒤 인터뷰

2.9. 1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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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순위발표식 커트라인이 20등이라는 안내와 함께 순위발표가 시작되었다.

먼저 19등으로 호명된 토니에게 이동욱 대표가 "이세진 연습생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인터뷰를 하자, 토니는 이세진에게 20등을 가리키며 다음 무대도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한다.

토니 "세진이 형 제발 제발 와요 진짜 다음 무대도 같이 하고 싶어요"

토니 연습생의 인터뷰

이후 커트라인 20등 후보 4분할에 들어 20등 후보로 김국헌과 함께 단상 위에 올랐으며[15], 커트라인 20등으로 살아남게 되었다.[16] 극적으로 살아남아 기분이 어떻냐는 대표의 질문에 방출되는 친구들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인터뷰를 했다.

이동욱 "이세진 연습생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지금 기분이 어떻습니까"

이세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앞에 있는 우리 친구들, 그리고 국헌이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데뷔 평가 파트 선정 시간에는 최하위인 20등이라 가장 먼저 파트를 선택해야 했는데, 19명이 자신을 밀어낼 수 있는 상황에 "짱돌 잘 굴려야겠다"는 명대사를 남겼다.

이세진 "19명이 저를 밀어낼 수 있는 거잖아요. 짱돌 잘 굴려야겠다..."

데뷔 평가 파트 선정 인터뷰에서

이한결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조승연 "너 왜 이렇게 사악해졌어"

송유빈 "저 형 원래 착한 형 아니었어?"

이동욱 "막판으로 합류 한 만큼 눈에 뵈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데뷔 평가곡과 파트 선정을 하는 이세진을 보고

최대한 밀리지 않을 파트를 고르다 <To my world>의 서브보컬 4를 선택했고, 그 결과 밀려나지 않고 본인의 파트를 지켜낼 수 있었다.

2.10. 1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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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지금 생각하면 X반 때가 되게 추억인 것 같아요. 언제 또 그 많은 친구들과 같이 땀 흘리면서 무언가를 같이 한다는 게, 되게 큰 의미가 있는 거잖아요"

3. 방송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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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후 소속사 공식 SNS와 개인 인스타를 통해 손편지를 남겼다.


그리고 더 세진 팬미팅, 더 세진 앙코르팬미팅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