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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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처의 직업 헌터에 대한 기본 틀만 작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직업이 출시된 후 각 문단의 내용을 추가 바랍니다.[1]
- 헌터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1. 캐릭터 개요[편집]
스토리
2024년 3월 출시 예정인 아처의 3번째 직업. 2023 던페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되었다.
2. 설정[편집]
공개 이전에는 아처의 기본 설정에서 사설 비행단을 운용하며 전투를 하는 헌터들이 있다며 존재가 암시되었다.
공개된 설정 컨셉에 따르면 이들은 선계의 대륙 중 하나인 중천[3]에서 활동하는 자경단 '요격대' 소속으로, 요괴 소탕이 주 목적이며 실력있는 사람들이 따로 모여 사설 비행단을 꾸리기도 할 만큼 베테랑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름 그대로 사냥꾼으로서의 면모가 강한 탓에 전근대식 석궁을 모티브로 한 거너의 보우건과 달리 현대식 컴파운드 석궁을 모티브로 한 크로스 슈터를 사용하며, 사냥에 특화된 매 신수 '팔케'[4]의 도움을 받아 적을 소탕하는 컨셉이다.
이런 점 때문인지 요기에 휩쓸려 인귀가 될 뻔했으나 극복하고 인간과 요괴의 중간인 반요가 된 비질란테와는 갈등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디렉터의 설명에 따르면 의외로 이들의 관계는 나쁘지 않은 데다 협업을 하는 사이라고 한다. 쉽게 얘기하자면 사냥꾼(헌터)과 사냥개(비질란테)의 관계와 비슷하다.
3. 특징[편집]
물리 딜러로 일반적인 활보다 훨씬 큰 크로스 슈터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다양한 탄약을 활용한 타격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또한 같은 물리 딜러인 트래블러와 달리 묵직하고 화끈한 전투를 선보인다고 한다.[5]
사냥에 특화된 매의 형상을 한 신수 '팔케'를 파트너로 함께하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받는다.
3.1. 장점[편집]
3.2. 단점[편집]
4. 던전 플레이[편집]
5. 결투장 플레이[편집]
(해당 직업)은 결투장 인공지능 대전 콘텐츠인 시즈키의 도장이 업데이트 된 후에 추가되는 캐릭터라 TP 퀘스트와 관련하여 결투장 입장은 가능하나, PvP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직업들이 결투장 이용이 매우 늦게 가능했던 점으로 볼 때 PvP 참가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6.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6.1. 전직 방법[편집]
2021년 7월 8일 패치 이후 모든 캐릭터들이 전직 상태로 생성된다.
6.2. 각성 방법[편집]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스토리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나이트 로바토에게 말걸기
- 최하급 경화제 10개, 녹슨 철 조각 1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마녀 아가름 처치
- 의혹의 마을 익스퍼트 난이도 이상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6] 1개 수집
- 황제 헬름의 씰 5개 가져오기
6.3. 2차 각성 방법[편집]
스토리
6.4. 진 각성 방법[편집]
스토리
- 상(上)편
- 하(下)편
- 망자의 협곡에서 기다리고 있는 로이 더 버닝펜과 대화하기
- 망자의 협곡에서 기다리고 있는 로이 더 버닝펜과 대화하기
- 기억의 관 안에서 자신과 마주하기
- 망자의 협곡에서 기다리고 있는 로이 더 버닝펜과 대화하기
7. 사용하는 장비 아이템[편집]
7.1. 무기 및 방어구[편집]
무기는 크로스 슈터를 사용한다.
7.2. 스킬 커스터마이징[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킬 커스터마이징/헌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단, 신규 직업이 나올 때마다 그랬듯 직업이 먼저 업데이트된 후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8.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9. 기타[편집]
- 2022 던페에서 아처와 함께 공개된 뮤즈, 트래블러와 달리 1년 뒤인 2023 던페에서 공개됐지만, 그 이전에도 아처의 스토리에서는 '사설 비행단을 운용하며 전투하는 헌터'들이 있다며 그 존재가 암시된 바 있었다. 그리고 1년 뒤에 비질란테와 함께 공개되며 예고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컨셉으로 등장했다.
- 아처 4직업 중 유일하게 총기를 사용한다.[7] 이 때문에 전직의 정체성에서 논란이 있는 편이다. 이미 총기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거너의 다섯번째 전직으로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8]
- 헌터라는 단어 자체는 이전에도 여러 번 사용된 적이 있다.[9]
- 아처 전직 중 유일하게 숏컷이다. 거기다 패션도 록 뮤지션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이라 의외로 아이돌 뮤지션 컨셉인 뮤즈랑 엮이거나 락찔이 드립이 은근 돌고 있다.
- 스코프가 달린 거대한 석궁, 컨셉원화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탄종의 화살 촉, 소탕 및 토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요격대'라는 이름의 자경단 컨셉, 사냥에 특화된 매 신수 형태의 파트너가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아마 몬스터 헌터의 헤비보우건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5:02:47에 나무위키 헌터(던전 앤 파이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본 서버 패치 후에는 해당 문장 제거.[2] 2020년 1월 23일 공식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기존에 있던 문구가 삭제되었다. 또한 (해당 직업)의 경우, 공홈 개편 이후에 나온 직업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존재하지 않는다.[3] 선계에서 기계공학이 가장 발전한 곳으로 묘사되는 지역으로,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중천 출신 인물들은 중세풍 복식의 백해 사람들과 달리 대개 근대나 현대식 복식을 하고 있다.[4] 매(Falke)를 뜻하는 독일어.[5] 묵직하고 화끈한 전투라는 점을 미루어볼때 거너류의 런처나, 총검사의 트러블슈터같은 타입으로 볼 수 있을것같다.[6] 보스 처치[7] 국내 총포법상 석궁은 총기류로 분류하기 때문. 그래서 거너가 보우건을 사용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유다.[8] 다만, 거너 계열에서도 석궁을 모티브로 한 보우건이 따로 있는데다가 이미 무기가 5개다.[9] 베누스의 저주를 받은 괴물들이나 베히모스 스토리에서 등장하던 트레져 헌터 자카르타, 헌터 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