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윙(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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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난 아일랜드 경주마로, 2003년 론진 레이팅 133점으로 평가되며 그해 세계 최고 경주마 랭킹 1위에 올랐다.

2. 혈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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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패서는 부상으로 인해 미국 클래식 3관에 전혀 출주하지 않고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1966년 미국 연도대표마가 된 명마다.

3. 현역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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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2년(3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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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클래식에 도전하여 2000 기니와 엡섬 더비에서 2연속 준우승을 하였다. 이후 G1 세 경주에 나가 3전 1승(연대율 100%)의 성적을 내 후 미국으로 원정을 떠났다. 브리더스컵 클래식에 12두 중 4번 인기로 출주하였으나 결과는 7등.

3.2. 2003년(4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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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킨지 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하였고, 이후 앤 여왕 스테이크스(G1)에서 10두 중 6등을 하였는데, 경주 후 무릎 인대에 심각한 이상이 발견이 발견됨에 따라 은퇴를 발표함으로써 현역 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

4. 종마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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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현지에서 Stand to Gain 등 나쁘진 않은 자마들을 배출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다가[예시] 2008년 말에 한국 마사회에서 당시 미국 쪽에 치중된 씨수말의 다각화를 위해 한화로 약 40억원에 구입했다. 당시 보도 도입 초기 찍은 사진들

G1 3관에 아일랜드 현지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낸 만큼 큰 기대감을 안고 다음 해 첫 교배부터 91회 이후에도 3년간 평균 79회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있었으나... 자마 성적이 그야말로 망하고 만 것이다. 다음해 절반인 41회로 반토막이 나더니 2014년에는 9회, 2017년부터 1회씩만 교배할 정도로 바닥을 기었다. 이런 저조한 자마 성적 탓에 마사회는 국정감사에 불려나가 얻어터진 건 덤.

결국 2020년부터는 아예 미교배로 지내다가 2022년 하반기에 관상마로 전환되었다.

5. 관상마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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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마로 전환되었으나 안타깝게도 2019년 이후 코로나와 안전 문제로 인해 목장 방목지 내 출입이 금지되고 트랙터 투어 코스가 아니라 구경이 제한되지만, 2번 방목지에서 멀리나마 볼 수 있다.

2023년 6월 일본인 방문객이 올린 근황.

2023년 8월 초 폭염 가운데 일사병/열사병 증상으로 3일간 치료를 받았다.[1]

6. 경주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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