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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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1월에 데뷔한 대구광역시의 인디밴드이다.
2. 상세[편집]
강렬한 기타에 몽환적이고 가녀린 음색을 더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혼즈(Hon'z)는 대구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혼성 인디밴드다.
- 2016년 7월, 시은과 진석에 의해 결성되어 2019년 1월 30일에 데뷔한 대구광역시의 인디밴드이다.
- 2개의 EP 발매하고 와 1개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했으며 2023년 1월 23일 밴드의 첫 정규앨범 ⟪Romance⟫를 발매한다.
- 밴드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인 시은이 직접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을 하고 진석, 문설 등 다른 멤버들이 곡 설명을 듣고 편곡에 함께 참여하며 앨범을 제작한다.
- 제 55회 라이브클럽데이나 네이버 온스테이지에서 기획한 로컬 라이브 보드 등 여러 기획공연에 대구를 대표해 참여하면서 대구 밴드씬에서의 입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 밴드의 SNS와 유튜브에서 M/V나 커버 영상, Vlog를 올리는 등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커버음악이나 밴드의 Demo와 미발매 곡들을 들을 수 있다.
- 카카오톡 안고독한 혼즈 오픈채팅방에 멤버 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3.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혼즈/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음악적 특징[편집]
강렬한 기타에 몽환적이고 가녀린 음색을 더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밴드...
구아영 (대구일보 문화부 기자) #
4.1. 로고[편집]
4.2. 그룹명[편집]
- 별의미는 없다. 리더인 홍시은의 밴드라고 해서 홍's를 변형시켜 만든 이름이다.
5. 멤버[편집]
5.1. 시은[편집]
- 밴드의 리더로서 전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다.
- 2015년부터 대구의 클럽헤비에서 솔로 뮤지션으로 먼저 시작했다.
- 라디오헤드와 콜드플레이, Nothing But Thieves, Royal Blood 등의 음악을 좋아한다.
- 주로 떠오르는 가사를 써 놓았다가 멜로디를 붙여 곡을 만든다. 이후 코드진행을 구성하고 미디로 데모를 만든다고 한다.
- 보이시한 매력과 몽환적인 음색으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5.2. 진석[편집]
- 리더 시은과 더불어 밴드의 창단 멤버로 리드기타와 음악의 편곡을 맡고 있다.
- 평소에 블루지한 음악을 좋아한다고 한다.
5.3. 문설[편집]
그래서 라인을 만들 때, 너무 화려하지 않게, 보컬의 감정선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편이라고 한다.
5.4. 순우[편집]
- 멤버 중 가장 늦게 합류했으며 최연소자다.
6. 여담[편집]
- 밴드의 초기에는 친구를 뜻하는 Friend와 낯선 사람을 뜻하는 Stranger를 합성하여 Frenger라고 지었으나 많은 팬들이 기타 이펙터 중 하나인 플랜저(Flanger)로 이름을 혼동하여 지금의 Hon'z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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