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나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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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본부소대로 전출. [왕] 소대 왕고. [타] 타 부대로 전출. [의] 의가사 제대. [편] 중간 편입.







홍세나
洪世娜Hóng shìnà

299화 표지
나이
만 19세 이상 추정2부~3부 기준
학력
대학교 재학
계급
이경(231화~259화)
일경(260화~)
현직
1소대 받데기(316화~)

[ 정보 더 보기 ]
직책
1소대 막내(231화~315화)
1소대 받데기(316화~)
맞선임
881K 한겨울
동기
1소대 남혜서, 서다미
2소대 윤단아
3소대 장홍, 지예원
본부소대 권리지, 박정하, 유솔아
맞후임
885K 이동희

1. 개요
2. 외모
3. 성격
4. 인간관계
6. 평가
7. 어록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

231화에서 동기들과 소대배치를 받을 때 관등성명을 함께 말하며 이름과 소대가 밝혀졌다.[1] 기수는 밝혀지지 않다가 271화에서 883K로 밝혀진다. 참고로 이 기수는 류다희, 김가을, 홍덕 등이 있던 개떼기수 846K의 대체기수로 역시 같은 개떼기수다.

동기는 남혜서, 서다미다. 맞선임은 한겨울이고 맞후임은 이동희다.


2. 외모[편집]



붉은 머리와 반짝이는 눈이 특징으로, 313화에서 정수호에게 눈독들이는 홍세나에게 남혜서가 "솔로면 어쩌려고, 그리고 니 좋다고 눈독들이는 남자 많다며." 라 하는 걸 보면 공식 미인인 듯하다.

옆모습의 코 형태와 두상이 타 캐릭터들과 은근 차이가 있다.

머리카락 색과 인상 때문에 한참 전에 전역했던 강승희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강승희의 동생이 아니냐, 혹은 재입대한 거냐 등 얘기가 돌기도 했다.[2] 인상으로는 같은 소대 선임인 조예령이나 전역한 김가을과 닮았다는 평이 있다. 특히 조예령과는 머리카락 색이 붉은 계열인 것 까지 닮았다. 다만 성격은 후술하겠지만 이 둘하고는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선량한 성품을 갖고 있다.


3. 성격[편집]


같은 소대 두 동기들이 상대적으로 말이 적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것에 비하면 홍세나는 훨씬 외향적이고 붙임성 있는 성격을 보여준다. 실제로 했으면 난리났을 일이긴 하지만 개성있는 자기 소개를 하자고 할 때도 그렇고, 화장품을 많이 챙겨온 이유가 동기와 선임들과 친해질려고 많이 가져왔다는 것을 보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묘사되었고 이는 나중에 일, 이경들의 분위기 메이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붙임성이 좋다는 것을 입증해보였다. 단지 남혜서와는 성격도 대척점에 있고 의도치않게 꼬이게 되어 서로 라이벌 의식을 가지게 되며 사이가 거칠어진거지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쉽게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게 일반적인 성격으로 보인다.

또한 거친 말을 쓰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이다. 우지영이 욕을 쓰자 속마음으로 "입에 아주~ 걸레를 물었네"라고 하거나 남혜서 보고 "너 왜 그리 말을 싸아~가지 없게 하냐?" 할 때가 대표적. 이때문인지 비속어도 거의 쓰지 않는다. 실제로 사이 안좋은 남혜서와 다툴 때도 남혜서는 욕설을 섞는 반면에 홍세나는 어쩌다 한두 번 빼면 거의 하지 않을 정도다.

다만 반대로 생각보다 감정적으로 예민하거나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도 종종 묘사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멘탈도 강해보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3] 지금와서 하나하나 꼬집어보면 감정적인 모습을 은근 많이 보였다. 음어 테스트에서 남혜서에게 밀려 분해서 울기도 하고, 정수아가 본인 때문에 끌려나가자 울기도 하고, 나주리 앞에서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거나 정수아의 조언을 어떻게든 남혜서를 이겨먹으려고 비틀어서 말했던 걸 보면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생각보다 많이 보여준 편이다. 물론 남혜서와 경쟁심 때문에 벌어진 일들이 대다수고 이는 남혜서도 마찬가지라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남혜서는 감정적을 홍세나에게 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홍세나는 자신이 표출한 감정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친 게 생각보다 많았다.[4]

또한 남혜서와 싸울 때 보면 남혜서는 직설적으로 뭐가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성격이라면 홍세나는 교묘하게 말을 꼬아가며 상대방 말을 은근 약오르게 만드는 스타일에 가깝다. 이때문에 남혜서가 속 뒤집어놓게 말하는 거 고치라고 언급했을 정도다.

자신 때문에 남이 피해를 입는 경우같이 정신적인 압박에는 은근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구타같은 직접적인 폭력에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1소대 깨스걸리는 걸 보고 비웃는 송옥주를 향해 화내다가 채희나에게 싸다구를 맞자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왜 때리냐며 반문하고 그럼 자기들도 3소대한테 똑같이 해도 되는 거냐면서 대놓고 대들었다.

종합하자면 발랄하고 외향적이며 붙임성이 있는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지만 때로는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4. 인간관계[편집]



4.1. 867K 정수아[편집]


아~ 그 언니랑 친해져야겠다!

232화 中


수아야, 사정도 대충 알고 그렇지만… 그래도 옛날 모습이 훨씬 좋으니깐 빨리 되돌아 와.

265화 中

소대 전입 첫 날 동기 남혜서, 서다미와 싸우고 화장품을 선물로 주던 도중 남혜서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정수아가 머리를 맞아 결국 흑화한 표정을 짓게 만든다.[5] 이후 구두딱을 하다 동기들과 싸우다 정수아에게 걸리게 되고 결국 정수아를 크게 폭발하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관에서 남혜서와 멱살잡이를 하다 또 정수아에게 걸리고 이보현에 의해 서다미와 자리를 바꾸게 되는 등 여러모로 정수아에게 많이 찍히며 군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래도 홍세나는 속으로 정수아에게 호감 가지며 어떻게든 친해져야겠다고 마음 먹는다.

등장 초기에는 정수아를 어떻게 생각할지 예측이 안되던 다른 동기들과 달리 홍세나는 처음부터도 정수아 라인에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3부에서 그러려고 한다는 것을 거의 대놓고 보여주고 있다. 먼저 정수아가 자신을 커버치려다 우지영에게 불려나가자 죄송하고 걱정이 됐는지 울었을 정도였다. 또, 남혜서에게 정수아가 남혜서를 안좋게 보는 것처럼 교묘하게 비틀어서 말한 것도 마찬가지. 물론 홍세나의 의도는 옳은 행동이라 보기는 힘들었지만 의도와 별개로 남혜서의 멘탈을 상당히 건드렸던 부분을 생각하면 자신 기수쪽에서 정수아가 상당히 존경받고 인정받고 있으며 그런 정수아에게 인정받지 못한다는 건 충격받을 것을 알기에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바꿔서 말하면 홍세나도 정수아한테 남혜서보다 본인이 더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였다.

이때문에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을 종합해보면 홍세나는 여러모로 정수아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걸로 보인다. 다만 지금 변한 수아의 모습에 대해서는 아쉬웠는지 그리워하며 실제로 정수아에게 가슴을 열어라에서 언급하기도 한다. 물론 정수아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충분히 이해는 하고 있지만 말이다.
308화에서 권정민이 수아를 진압(...)하라고 하자 눈치를 보기도 한다.[6]

또 수아의 큰 오빠 정수호를 보고 반해 야자타임 때 큰오빠 내조하고 싶다며 전역하고도 같이 살 생각 없냐며 묻는다.


4.2. 883K[편집]



4.2.1. 남혜서[편집]


세나, 혜서도 지금 벅찬데 제발 너희들끼리는 이러지 않았음 하는데.

241화에서 정수아가 말다툼하는 주희린고효원에게 경고하는 장면 中[7]


니들 진짜 맨날 티격태격하는데

여긴 학교가 아니라 군대거든?

니들 때문에 깨스 계속 걸리는데 앞으로 또 그러면 진짜 뒤진다!

264화에서 강다정이 '가슴을 열어라'를 하는 도중[8]


나야말로 너랑 이야기하면 할수록 짜증만 나거든?

255화에서 남혜서와 다투던 홍세나의 대사 中


아까 제가 했던 말때문에 (혜서가) 상처받았을까봐 걱정됩니다.

256화에서 현봄이와 동기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하던 中[9]


이 두 분은 영혼의 라이벌. 옛날엔 치고받고 싸웠다던데 요즘은 덜하셔.

271화에서 한유진이 신병들에게 1소대 기수 설명하던 중 883K를 소개할 때

홍세나를 설명하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남혜서와의 관계다. 둘의 이야기가 진행될 때 서로가 빠진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둘의 라이벌[10] 관계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둘의 관계는 전입 초반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상대적으로 둘의 성격이 맞물리지 않고 대척했기에 전입 초반부터 으르렁대고 크게 쌈박질하며 사이가 꼬이게 된다. 결국 이때부터 서로에게 전의를 불태우며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는데 이때문에 둘 다 업무 능력은 뛰어난 엘리트의 기질을 갖추지만 그러면서도 꾸준히 지적받을 정도로 볼 때마다 싸우는 점은 고치지 못해 이 인간관계가 곧 각자의 단점이 되었을 정도였다. 오죽하면 선임이나 후임이나 이것만 빼면 완벽하다고 했을 정도니 말이다.

둘다 엘리트라 평가받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묘사와 전개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남혜서가 홍세나보단 업무능력이 좀 더 우위라고 평가받는 듯 한데, 이 때문에 맨날 지고 있다는 마음이 생겨서 어떻게든 남혜서를 따라잡으려고 발버둥치려고 한 것이 드러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남혜서는 자신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해 비참해하고 있다. 그러나 둘의 능력 차이는 큰 차이가 아니고[11] 홍세나의 생각과 달리 남혜서도 마찬가지로 엄청 신경쓰며 어떻게든 홍세나에게 따라잡히지 않으려고해 둘의 경쟁관계는 더 깊어지고 해결되지 않았다.[12] 게다가 서로 말하는 스타일도 달라서 말할 때도 통하지 않고 짜증만 나며 결국 서로 심한 말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한다.

하지만 256화에서 둘이 서로를 진심으로 싫어한 것은 아닌 것이 드러난다. 서로에게 상처받는 말은 하기 싫었고 그래도 나름 잘해보려고 했는데 이미 꼬일대로 꼬여 괜히 서로에게 시비걸고 화내기만 해 풀기 어려울 지경이 된것. 그래도 정수아현봄이의 노력때문에 둘 관계는 개선될 기미가 보이고 실제로 홍세나가 남혜서를 사과를 받아주며 약간은 나아질 기미가 보인다. 이후에도 이런 기조가 유지되었는지 본인 입으로도 덜 싸운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실제로 한유진에게 또 다시 언급된 걸 보면 상대적으로 예전보다는 덜 싸우는 듯 하다. 다만 최근 묘사를 보면 겉으로만 그럴뿐 속으로는 아직까지 경쟁심리가 줄어들지는 않은 걸로 보인다.

사실 이 둘의 관계는 단순히 둘뿐 아니라 소대를 생각하더라도 중요도 높은 관계였다 할 수 있다. 상당히 풀린 기수 + 개떼기수기 때문. 이때문에 만약이 둘 사이가 계속 나쁜 상태로 유지된다면 추후에 이들이 상경 이상의 직책을 달때 라인이 갈라지며 일종의 파벌 싸움이 일어나 혼잡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리되면 소내 내부든 외부의 일을 처리하든 상당히 많은 걸림돌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둘이 사이가 해결될 기미가 조금씩 보인다는 것은 소대 입장에서도 다행이라 볼 수 있다. 이때문에 잘 풀린다면 최소한 류다희홍덕처럼 악우 정도의 사이는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13]

297화 이동희 탈영사건으로 거의 아군화 된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홍세나가 이동희를 구타하자 말렸고, 299화에서는 이 건을 정수아에게 자백하고 우는 세나를 달래는 모습까지 보인다.


4.2.2. 서다미[편집]


남혜서와 반대로 서다미는 자기가 좋아하고 호감을 가지는 동기다. 외향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고 누구와도 친해지려 노력하는 홍세나지만 그래도 유독 더 정을 많이 쏟는게 서다미다. 다만 문제는 남혜서도 서다미에게 관심을 가지자 그 건 꼴보기 싫은지 경쟁의식을 불태우며 서다미 때문에라도 남혜서와 자주 싸우게 된다. 심지어 본부소대를 안가게되는 이유가 남혜서와 서다미를 내버려두고 혼자가기 싫어서 였을정도니... 이쯤되면 여주인공을 두고 경쟁하는 두 남주(?!)같은 모습이 들 정도. 이는 최근에도 계속됐는지 서다미가 소대 인기녀라고 언급될때 이름을 연호하는 1소대원 중 홍세나도 있는걸 보면 꾸준히 서다미에게 호감을 표출하고 있다.

정작 서다미는 이러한 둘의 관심에 귀찮아하고 싫어하지만 홍세나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크게 의식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서다미도 엄청 거부하는 감정을 표출하고 있지는 않기에 이 둘의 관계는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4.3. 885K 이동희[편집]


넌 인마, 맞후임인데 너무 에프엠이야. 성깔 좀 죽여라.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맞후임한테 성깔부리면 뭐가 나와?

253


야, 왜 한겨울 일경님 화를 내게 만들어.

270


이런 개또라이 ㅅ끼가! ㅆ발! 참는데 한계가 있지! X발, 그걸 정수아 상경님 탓을 해?! 진짜 양심 있음 그렇게 말 못 해, 이 X아!

맞후임이라고 X나 커버쳐줬는데! X발! 꺼져!

294

이동희는 홍세나의 맞후임이다. 초기에는 한겨울이 이동희 말대꾸에 화냈을 당시 대놓고 욕하는 남혜서와 달리 한겨울을 말로 달래 보내며 분위기 수습하는 반대의 모습을 보여줘 맞후임이라고 나름 커버쳐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 이동희를 위해서 커버를 쳐주는 것이 아니라 라이벌 의식때문에 남혜서에게 태클을 거느라 이렇게 된 것이며 오히려 이후에 이동희를 꺼리는 근접기수들 중 한명으로 언급되고 이때 한겨울을 왜 화나게 만들었냐는 대사까지 치는 모습이 묘사된 걸 보면 실제로는 좋지 않게 보는 편이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이동희 인성이 진짜로 개차반인 것까지 밝혀졌는데 인성이 좋지않은 인물들에 거부감을 표출하던 홍세나기에[14] 이동희와 앞으로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아졌다. 그리고 결국 이동희가 세나의 인내심의 마지노선을 넘자 최초 구타까지 시전하며 분노를 폭발시킨다.


4.4. 887K 한유진[편집]


272화에서 정영의 회상으로 한유진과 함께 웃으며 걸레빨러 가는 모습을 보였는지라 괜찮은 관계로 보인다.


5.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홍세나/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아니 10개 중에 9개 맞힌 거면 잘 한 거야. 보통 첫 테스트에 다섯 개도 못 맞혀.

232화에서 이보현[15]


난 세나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항상 여유 있고, 모두와 잘 지내며 1소대 일, 이경 분위기메이커잖아? 다들 세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255화에서 정수아

엘리트들이 모였던 개떼기수 846K의 대체기수답게 선후임들이 다 인정하고 있는 엘리트 기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다만 본인도 인정했다시피 남혜서한테는 살짝 밀리며 때문에 둘 다 라이벌임을 부정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수아, 한유진 등 다른 사람의 입으로는 라이벌이라 언급되지만. 그래도 작품 내에서는 둘의 차이가 크지는 않은 걸로 묘사되는데 사실 실제로 따져봐도 미세한 차이만 보여준 편이다. 음어 테스트도 남혜서가 다 맞춰서 그렇지 홍세나도 하나밖에 안틀려서 차이는 거의 없다 할 수 있고, 남혜서가 잡은 절도범도 원래 먼저 발견한 것도 홍세나였으며 역대급 에이스들이 모인 1소대 방패조에도 남혜서와 같이 속하는 걸 보면 능력 면에서 홍세나가 남혜서한테 결코 엄청 뒤쳐지지 않으며 거의 대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남혜서와 달리 외향적이고 붙임성이 강한 성격이라 주변 사람들의 밝은 분위기를 유도하는 건 남혜서와 다른 홍세나만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홍세나가 남혜서보다 낮게 평가받는 건 업무면에서 매번 뒤쳐지는 점도 있고 그 외에는 선후임관계 면에서 몇몇 미숙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 컸다. 남혜서가 충분히 이동희를 갈굴만한 상황인데도 괜히 끼어들어 제대로 된 훈계가 이어지지 못하게 하기도 했고 특히 남혜서를 어떻게든 이겨먹겠다고 선임 정수아 말을 교묘하게 비틀어 왜곡한 것은 정수아라서 망정이지 사실 따지고보면 정말 상당히 큰 실수였다 할 수 있다.

사실 이 단점도 결국 남혜서처럼 마찬가지로 둘 사이의 관계 때문에 벌어진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쪽인 혜서 역시 홍세나를 대할 때 냉정해지지 못해 이러한 실수가 주로 나왔었으며, 이동희를 커버 아닌 커버를 쳐준 것도 진심이 아니고 남혜서에 대한 반감 때문에 태클 걸면서 이렇게 된 것이다.[16] 다만 상대적으로 남혜서보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더 영향끼치는 실수를 하는 편이기에 홍세나는 좀 더 위험하다 할 수 있다. 이때문에 만약 이 둘의 관계가 계속 악화된 상태로 유지된다면 본인의 평가에도 물론이고 소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17] 그나마 정수아와 현봄이의 조언 이후에는 개선할 기미가 보이고 실제로 예전보다 싸움이 덜하다는 얘기가 소대원들한테도 나온 걸 보면 긍정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게 되었다. 하지만 한겨울이 받데기로 올라가면서 공석인 생긴 일짱 자리를 정수아가 남혜서와 홍세나 둘이 아닌 서다미로 임명한 것을 보면 아직까지는 선임들이 안심하고 바라보는 사이는 아닌 듯 하다.

결국 남혜서와 사이가 언제 잘 풀리냐에 따라 소대내에서 확실한 엘리트 취급을 받을 수 있을 걸로 보인다. 물론 경쟁심리가 약해지진 않아도 오히려 경쟁심으로 인해 서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의 수도 있다. 한마디로 이 둘의 경쟁 관계가 유지되든, 완화되든 간에 앞으로 어떤 식으로 소대에 영향을 끼치냐에 따라 평가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헌데 294화에서 남혜서가 이동희의 뻔뻔한 변명을 듣고 움찔한 가운데[18] 오히려 이동희가 잘했으면, 그 전에 그 따위 짓을 안 했으면 깨스가 걸렸겠냐는 당연한 논리로 단호한 모습을 보여 평가가 미묘하게 올랐고, 지금까지의 혜서와의 비교가 다소 뒤집힌 황당한 모습이 연출되었다.(...)


7. 어록[편집]


아오씨! 진짜 꼭 던져도 고참 대가리에다가 던지냐?

-231화에서 자신이 남혜서에게 준 화장품을 혜서가 던졌는데 옆에서 근무 준비하던 정수아가 맞자


'완전 재미있다 여기?! 뭐지? 때리려나? 헤헤.'

-232화에서 화장실 신고식이 시작됐을 때(...)


'아~ 그 언니랑 친해져야겠다!'

'쪼그만게 입이 아주~ 걸레를 물었네.'

'예쁜 언니 좋아!'

-위와 같은 화 화장실 신고식 도중 위에서부터 정수아, 우지영, 한소이에 대해


얘들아, 안뇽. 나중에 보자~ 응?!

-239화에서 887기 후임들에게


이, 이경 홍세나… 저도… 못 하겠습니다….

-245화 중 현봄이의 계획 진행 도중


하여간에 운빨은 진짜로 좋아, 나주리 수경님이 위험하다고 안 말렸으면 그거 우리 쪽에서 잡은 거야, 알아?[19]

-255화 중 정수아의 조언대로 남혜서를 축하하려다 남혜서가 배는 안 아프냐며 튕기자


수아, 나도 변했다고 생각해. 옛날…다른 고참들한테 혼났을 때… 수아 네가 우리들 불러다가 몰래 아이스크림 사주고 위로해줬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그리워. 수아야. 사정도 대충 알고 그렇지만… 그래도 옛날 모습이 훨씬 좋으니깐 빨리 되돌아 와.

264화 가슴을 열어라에서



8. 기타[편집]


  • 상술했듯이 883K의 9명 중 우월한 외모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등장 비중 및 대사의 존재 여부에 따라 작화에 힘이 들어가는 뷰군 특성상 반드시 1소대로 올 거라는 추측이 팬덤 내에 있었다. 추측 뿐만 아니라 홍세나의 1소대 전입을 강력하게 지지했고 결국 그 예상이 맞았다. 뷰갤의 경우 특히 홍세나에 대한 지지여론이 강했다. 그 이유는 과거 많은 지지를 받은 이하은, 채희나가 각각 2, 3소대로 가버리고 한겨울이 1소대로 전입오는 바람에 그림작가가 이에 대해 해명까지 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 체력 능력이 월등하다. 남혜서와 거의 비등비등하고, 294화에서는 남혜서에게 제지당하는 와중에도 이동희의 가슴 높이까지 발차기를 날린다.

  • 300회 기념 인기투표에서는 191표를 얻어 개떼기수 동기들 중에서 1등을 차지했고 전체적으로는 똑같은 득표 수인 나주리와 공동 19등이다.

  • 313화에서 정수호에게 눈독들이는 걸 보면 솔로인듯 하다.

  • 걸그룹 ITZY유나가 홍세나의 캐릭터 모티브로 여겨진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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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등장 자체만 놓고 보면 227화에서 등장했다. 이 때 홍세나를 포함한 동일기수 9명은 기대마 버스에 탄 뒷모습으로 처음 나왔다. 얼굴이 제대로 나온건 다음 화인 228화고 231화가 돼서야 모든게 다 밝혀졌다.[2] 강승희의 전역은 전년 9월이었고, 홍세나의 전입은 6월이다. 두 사람의 간극은 약 9개월.[3] 화장실 신병 신고식에서도 당황하는 게 아니라 여기 재밌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정수아가 홍세나가 우는 것을 보고 절대 울지 않을 거 같은 세나였다고 언급하는 걸 보면 겉으로 보기엔 당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4] 특히 정수아의 조언을 왜곡시켜서 남혜서에게 전달한 것은 정수아라서 다행이지 다른 선임이였으면 크게 혼나고 깨스 걸리고도 남을 행동이였다.[5] 물론 개그컷에 가깝기는 했다. 다만 정수아래서 다행이지 다른 선임이였으면 더 살벌하게 혼냈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이였다.[6] 고참들이 흔히 하는 말로 겁을 준다. 왕고랑 오래있을까? 나랑 오래있을까? 한번쯤은 군 생활 해봤다면 들어본 얘기다.[7] 알다시피 주희린과 고효원도 근접 기수들이 손을 내두를 정도로 지겹도록 싸우는 사이다. 그걸 충분히 겪어본 정수아가 주희린, 고효원만큼 세나, 혜서가 벅차다고 할 정도니 이 둘이 상당히 많이 싸운다는 걸 알 수 있다.[8] 후임이 보기에도 둘이 상당히 많이 싸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정수아의 언급과 더불어서 보면 이는 곧 선후임 가릴 것 없이 으르렁대는 사이라는 걸 소대원들이 다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9] 전술한 255화의 대사와 같이 봤을 때, 겉으로는 심한 말이 오갈 정도로 싸우는 경우가 많지만 속으로는 둘다 나름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던 것. 다만 생각대로 잘되지 않고 결국 괜히 감정이 앞서며 싸우는 것이 무한 반복되었던 것으로 보인다.[10] 다만 혜서가 언급했듯이 홍세나가 약간 뒤쳐지는지라 대등한 관계를 뜻하는 라이벌이라고 하기엔 다소 어렵다.[11] 한 예시로 혜서가 음어 테스트에서 열 개를 능숙히 맞추고 그 직후 세나는 아홉 개를 완벽히 맞추고 나머지 하나는 행정반 전화번호 문제를 받고 아깝게 떠올리지 못했다. 하루만에 맞춘 음어가 딱 하나 차이일 정도로 근소한 차이다. 그리고 방범 순찰 때 혜서가 잡아낸 절도범은 세나쪽이 먼저 캐치하기도 했다. 주리가 막지 않았다면 뒤집힐 수도 있었던 상황.[12] 어찌보면 권정민허정인과의 관계와 비슷하다. 허정인도 초반부터 주목받던 권정민 때문에 질투심이 생기고 어떻게든 권정민을 따라잡겠다는 생각으로 전의를 불태우며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한다. 결국엔 권정민 못지않게 나름 준수한 능력을 갖추게 된다. 그럼에도 여전히 권정민을 높이 쳐주는 경향이 강했고 이때문에 권정민과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하게 된 적도 많았고 3부에서도 이어질 정도로 동기인데도 서로 사이가 상당히 안좋았다. 다만 권정민은 상대적으로 허정인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았던 반면에 남혜서는 자신이 앞서는데도 홍세나를 상당히 의식하고 있고, 허정인은 일이경때는 상당히 권정민보다 뒤떨어졌던 걸로 보이지만 남혜서와 홍세나는 남혜서가 상대적으로 좀 더 낫다뿐이지 작중상 남혜서와 홍세나의 능력 차이는 크지 않다고 묘사되고 있다는 차이점들이 존재한다.[13] 이 둘도 만날 때마다 으르렁댔지만 그래도 서로의 능력은 인정해주고 중요할 때는 서로 생각해주거나 도와주는 등의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다.[14] 대표적으로 우지영은 대놓고 "쪼그만게 입에 걸레를 물었다"고 생각할 정도.[15] 참고로 이 때 본인은 남혜서보다 못했다고 울었다. 그래서 이보현이 달래주는 것이다.[16] 이를 증명하듯 270화에서의 묘사를 보면 이전과 다르게 세나 역시 이동희에게 꾸중하는 모습이고 이동희를 꺼리며 골치아픈 대상으로 보고 있는 사람으로 언급된다. 그리고 최근엔 아예 제대로 빡친 나머지 구타를 시전하고 평소에 안쓰던 욕까지 쓰며 이동희에게 완전히 돌아섰다.[17] 대다수 선후임들이 싸우는 거만 빼면 완벽하다고 할 정도. 한마디로 이점만 아니면 다 괜찮은데 이 부분이 그만큼 발목을 잡는 것이라 볼 수 있다.[18] 본인 딴에는 전화 깨스 건 것은 정수아가 맞으니 순간적으로 움찔했다고...[19] 다만 도로 건너라서 확실히 잡았을 거라는 보장이 있지는 않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