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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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gcolor=#0066b3> 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




1. 드래프트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3. 주요 선수들의 행보
4. 여담



1. 드래프트[편집]


구분
KGC인삼공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장영은
(경남여고, L)
최유정
(중앙여고, C)
곽유화
(선명여고, L)
조송화
(일신여상, S)
김진희
(일신여상, C·L)
-
2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문정원
(목포여상, R)
정시영
(경남여고, C)
조예진
(경남여고, S)
유희옥
(한일전산여고, C)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
장보라
(세화여고, C)
김미연
(대전용산고, L)
곽휘영
(세화여고, S)
김연견
(대구여고, Li)
-
4R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이은주
(제천여고, S)
-
박지원
(한일전산여고, L)
-
-
수련선수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
금해인
(대전용산고, Li)
김현정
(중앙여고, C)
-
조은성
(강릉여고, C)
-

2. 드래프트 순서 추첨[편집]



확률
결과
GS칼텍스
50%
2순위
KGC인삼공사
35%
1순위
한국도로공사
15%
3순위
흥국생명
-
4순위
현대건설
-
5순위
IBK기업은행
-
6순위

3. 주요 선수들의 행보[편집]


1라운드 선수들보다는 오히려 2라운드 이후에 뽑힌 선수들이 더 눈에 띄는, 매우 흔치않은 드래프트 아웃풋을 보여줬다.

2021-22 시즌 기준 1라운더 중에서 조송화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으나 항명 및 무단이탈로 불명예 은퇴 수순을 밟게 되었고, 데뷔 때는 눈에 띄지 않던 문정원, 김미연, 김연견이 오히려 눈에 띈다. 문정원과 김미연은 도로공사 시절부터 준주전급 날개로 활약했고[1], 김연견도 루키 때부터 현대건설의 빈약한 리시브라인을 든든하게 맡아주면서 현재는 국대 준주전급 리베로로 성장했다.


4. 여담[편집]


  • 유희옥은 본래 도로공사와 연락을 주고 받아, 도로공사에 입단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1라운드에 곽유화를 뽑고, 다음 라운드에서 유희옥을 영입하려 했던 것 같다. 그러나 그 사이에 기업은행이 유희옥을 챘다.


  • 기업은행은 당초 2010-11 시즌 리그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신인선수만 지명했을 뿐 선수단 구성은 시즌 개막 전까지 완료하지 않은 터라 어쩔 수없이 1시즌을 공치고(...) 2011-12 시즌부터 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따라서 10-11 드래프트에서 표승주(2010-11 시즌)와 박정아(2011-12 시즌) 신인왕을 2명 배출한 유일무이 기이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 때문에 이전 드래프트와는 달리 11-12 드래프트는 신인왕이 없는 유일무이한 드래프트이기도 하다(...).

  • 이 드래프트의 전체 1번이었던 장영은은 국가대표에도 차출됐을 정도로 기대가 많았으나, 결국 이렇다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무릎인대 파열 부상로 인한 후유증으로 은퇴하게 된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나이키코리아 2019년 캠페인이었던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에서 짧게 다뤄졌다.[2] 훗날 대구시청 팀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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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정원은 2014-15 시즌 불멸의 기록인 27경기 연속 서브에이스를 기록하며 주전이 됐고, 김미연은 고만고만한 도로공사의 날개진 중 빈틈이 생길 때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덕에 이후 기업은행을 거쳐 흥국생명으로 이적하여 주전으로 발돋움하기에 이른다.[2] 참고로 해당 광고에는 인삼공사에서 같이 뛰었던 김진희도 같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