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종충남 버스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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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파업 참여 회사
2. 진행 상황



1. 개요[편집]


충남 세종 지역 자동차 노동조합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간에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근무여건 변화와 임금 인상 규모를 놓고 갈등을 빚게 되면서 충청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시외버스 업체가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 포함)의 운행을 중지하고 파업에 들어가게 된 사건.


1.1. 파업 참여 회사[편집]




2. 진행 상황[편집]


  • 충남세종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파업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중 90%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96%의 찬성률로 추석 이후인 2018년 10월 5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다.#
  • 2018년 10월 2일, 충청남도청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이 열렸다. #
  • 2018년 10월 5일, 파업 예정일 전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막판 교섭 결과, 임금 인상안에 대한 소급분을 지급하는 데 사측이 동의함에 따라 협상이 타결되어 파업은 철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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