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도하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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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다.
2. 종목[편집]
- 트랙 경기
- 남녀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10000m 달리기
- 남녀 4x100m, 4x400m 계주, 혼성 4x400m 계주
- 남녀 3000m 장애물, 110m(남)/100m(여) 허들
- 필드 경기
- 멀리뛰기, 세단뛰기,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해머던지기
- 복합 경기
- 10종 경기(남)/7종 경기(여)
- 도로 경기
- 남녀 마라톤
- 남녀 20km, 50km 경보
3. 경기장[편집]
칼리파 국제경기장
4. 방송[편집]
5. 대한민국 선수단[편집]
5.1. 성적[편집]
- 김국영: 자격 예선 2조 1위(10.32, 전체 2위)로 예선 진출, 예선 4조 6위(10.32, 전체 32위)로 탈락
- 최병광: 21위(1:33:10)
- 김현섭: 37위(1:42:13)
- 진민섭: 예선 25위(5.45m), 결선진출 실패
5.2. 평가[편집]
6. 메달[편집]
6.1. 종목별 메달리스트[편집]
6.2. 국가별 순위[편집]
7. 여담[편집]
2011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20km 경보에서 6위로 들어왔으나 상위권 선수들의 도핑 적발로 동메달을 받은 김현섭의 메달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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