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id-Season Invitational/그룹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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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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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id-Season Invitational의 그룹 스테이지에 관해 다루는 문서이다.

5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6일 동안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위에 링크된 영상은 티저 영상으로, 1일차 영상에는 호평이 가득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페이커의 대사들과 온라인 참여로 티저를 찍을 수 없었던 RNG를 영상 말미에 등장시켜 최종보스처럼 표현한 것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오히려 적절히 나타낸 것 같아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2. 풀 배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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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 편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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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으로 2022년 4월 24일 아침, LCS 플레이오프 패자조 결승전이 끝난 뒤 진행되었다. 조 추첨은 미국의 전 프로게이머 'Meteos' 윌리엄 하트먼, 북미의 유명 인플루언서 릴리 피츄, 마이클 리브스가 진행한다.

장소가 북미이다 보니 관중들은 LEC가 뽑혔을 때는 야유를, VCS, PCS가 각각 LCK, LPL과 한 조가 되자 환호성을 질렀다.

3.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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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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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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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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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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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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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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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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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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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T1과 RNG, G2가 1라운드를 전승으로 끝냈으나, RNG는 특혜 논란을 비롯한 여러 논란 끝에 결국 1라운드 3경기를 전부 다시 치르게 되었다.

6.2. 2라운드 및 그룹 스테이지 총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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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시즌보다 메이저 지역과 비메이저 지역의 격차가 컸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팀은 모두 비메이저 지역이고, 메이저 지역인 T1, RNG와 G2는 각 조에서 전 경기 전승을 하였다. G2에게 모두 패배한 EG도 오더를 상대로는 모두 승리를 거두었기에 다른 메이저 지역에는 밀려도 썩어도 준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조와 B조에서 2위로 올라간 PCS와 VCS도 메이저 지역에게는 모두 패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메이저 리그 정도로 취급되는 두 리그 또한 타 마이너 지역은 쉽게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을 만큼, 지역리그 간 격차가 심하게 벌어졌다. 사실상 이변이라 할 만한 경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그룹 스테이지였다. 게다가 승패만 압도적인 것이 아니라 경기 내용도 극심한 격차가 났으며, 20분 초반대 종료/15K 이상 골드 차로 압승한 경기가 그렇지 않은 경기보다 많았다. 6팀이 모두 만나는 럼블 스테이지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유지될지가 주목되고 있다.

이 때문에 2021년부터 변경된 진행 방식이 작년에는 업셋이 여러번 나와 장점이 부각되었다면 이번엔 한쪽이 계속 압살해서 게임 내용이 덜 재미있게 되어버린 단점이 부각되어버렸다. 이게 다 박주 선생님의 MSI 거부행동 때문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