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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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프로야구

파일:나인엠 프로야구 프로모션 영상 썸네일.jpg

개발
9M 인터랙티브
유통
COWON→ 메타버스월드(주) [1][2]
플랫폼
안드로이드 / iOS / PC
엔진
언리얼 엔진 4
출시일
모바일 : 2020년 8월 15일
PC : 2021년 4월 2일
장르
스포츠
등급
전체이용가
링크
9M프로야구 네이버 공식카페
링크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1. 개요
2. 언리얼엔진
3. 나인엠프로야구 최근정보
3.1. 2022년 4월 게임성능
3.2. 이적시장 및 과금성향
3.3. 다양한 게임모드
3.4. 퍼포먼스시스템
4. 나인엠프로야구 인게임영상
4.1. 2022년 4월 영상
5. 오픈당시의 이슈
5.1. 1차 베타테스트
5.2. 버그과 오류들
5.3. 파이널 테스트
5.4. 트레일러
6. 정식 오픈초기평가
6.1.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
6.2. 스탯 선정에 대한 평가
6.3. 이후 버그들에 대한 대처
6.4. 논란거리



1. 개요[편집]


얼티밋 테니스, 익스트림풋볼등 모바일 스포츠 게임을 주로 개발하고 유통하는 9M 인터랙티브에서 출시한 KBO 리그를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PC 연동 야구게임이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보는 인게임 그래픽이 과거 프로야구2K, MVP 베이스볼 온라인과 비슷하고[3] 각 구장의 디테일이 잘 구현되어 있고[4], 거의 사장되다시피 한 PC 야구게임 시장에 오랜만에 새로이 출시되는 야구게임인 만큼 유저들의 기대가 큰 모양새다.

인게임 중계는 권성욱 캐스터와 안치용 해설위원이 맡게 되었다.

8월 13일에 체험판이 오픈되었다.
8월 15일 오후 12시에 정식 오픈되었지만 긴급점검으로 인해 1시간 반 정도 게임 플레이가 지체되었다.
2021년 4월 2일 5시 18분에 ios유져 사전예약 코드 관련 오류로 인해 공식카페에서 pc 개발버전이 선공개 되었다.

나인엠 프로야구의 중요한 특징은 완전한 PC버젼을 지원하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언리얼엔진을 적용한 야구게임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성능의 급격한 발전과 고퀄리티 3D그래픽의 시대의 흐름속에서 PC버전 개발 및 언리얼엔진의 적용은 최상의 선택으로 보인다. 이미 2022년을 기준으로 나인엠은 언리얼엔진의 경험을 2년동안 쌓아왔으며, 국내 최고수준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선수모션, 사실적인 공의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2. 언리얼엔진[편집]


나인엠프로야구는 게임 개발 엔진으로 언리얼엔진을 적용하고 있다.게임엔진은 단순히 그래픽만 관련하는게 아니고, 게임을 개발하는데 대부분의 툴을 제공한다.음식점으로 말하면 주방이라고 보면된다. 게임 개발에 필요한 도구와 재료 및 물리엔진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을 제공한다. 따라서 어떤 게임엔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미래가 결정된다.
언리얼엔진4에서 2021년에 휴먼모션을 통해 선수모션 및 휴먼 페이스에 대한 현실구현을 매우 사실적으로 구현 하였다. 송구, 주루 및 송구시의 선수모션은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며, 언리얼엔진의 매타휴면 기능이 매우 훌륭해서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언리얼엔진5가 2022년 4월 7일 정식 오픈 되었다. 언리얼엔진5는 언리얼엔진4가 7년만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유일하게 3D게임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게임엔진이다.

3. 나인엠프로야구 최근정보[편집]



3.1. 2022년 4월 게임성능[편집]


2022년 4월 기준 나인엠프로야구는 상당한 수준으로 게임이 개선되었다. 개선된 게임영상을 보면 선수 모션, 투구감, 타격감, 야구볼의 날아가는 궤적등이 국내 최고 수준일 뿐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이다. 게임에서 송구, 팬스 플레이, 팬스에서 공의 움직임, 더블 플레이, 타격모션등 선수의 플레이 모션은 인게임 영상을 참고하면 매우 훌륭함을 알 수 있다.

게임 밸런스도 매우 개선되어 다른 유저와의 멀티플레이도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국내게임 중에서 유일하게 멀티플레이시 리얼플레이에 가까운 속도감을 유지한다. 과금관련해서는 보상이 풍족하고, 모든 기준이 소과금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3.2. 이적시장 및 과금성향[편집]


이적시장
나인엠 프로야구는 이적시장이 매우 잘 되어있다. 유저들이 이적시장에서 자유롭게 선수들을 사고 팔 수 있어 시장경제와 유사하게 가격이 책정될 수 있으며, 판매만 할 수 있는 판매전용 선수패키지를 일정 주기로 무상으로 제공하여, 선수 가격을 안정화 시켜서 새로 시작하는 유비들의 선수 획득하는 구매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판매전용 선수패키지는 일반 선수뿐만 아니라 고코스트 고급 선수 패키지도 제공한다. 판매전용 선수패키지에서 얻어지는 선수를 판매하여 무상으로 제화를 획득할 수 있어, 이 또한 과금유도를 줄여주는 좋은 정책으로 보여진다.

과금성향
나인엠 프로야구는 보상이 매우 훌륭하고, 시즌패스를 2022년 1월 24일 9,900원 월2회로 책정하고, 가성비를 30~50%정도 상향시키는 시즌패스 현실화를 적용하여, 시즌패스와 로얄패스 구입만으로도 적당히 즐기는 유저는 한달 3만원 정도의 소과금으로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 과금 유도는 매우 훌륭해 보인다.

도전아레나
퍼포먼스 2700점에 달성하면 도전아레나라는 컨텐츠를 제공하여, 상급자로 올라가는데 추가적으로 상당한 보상을 하여 주는 컨텐츠로, 유저들의 과금 부담을 줄여주는 컨텐츠이다.아래나, 감독대전, 공식대전등의 최상위 랭커와 5번의 게임의 기회가 주어지며, 타격 및 투구 성공에 따라 보상을 받는 컨텐츠이다.


3.3. 다양한 게임모드[편집]


나만의리그, 아레나, 도전아레나, 공식대전, 감독대선, 빠른대전, 친선경기등 다양한 게임 컨텐츠
가 있다.


3.4. 퍼포먼스시스템[편집]


팀별로 퍼포먼스 점수를 가지고 있는데, 이 점수는 일종의 팀의 능력치라고 보면된다. 선수별 스텟과 강화 및 팀컬러(다양한 년도별 팀의 조합을 팀컬러로 정할 수 있다) 레벨 상승으로 퍼포먼스 값을 올릴 수 있다. 퍼포먼스 시스템은 자연현상을 묘사하는 확률기반의 엔트로피 특성을 가지고 움직
이며, 팀의 바이오리듬(실제 게임에서 팀의 실력외적인 자연현상에 의한 승부에영향을 주는 면을 묘사하기 위한것이다.) 예를 들어 실제경기에서 선취점을 내면 유리한 면이 있는데 이를 묘사하거나,
타격을 했을때, 3연속 안타가 나오기 어려운 점을 묘사하거나, 기세와 같은 면을 엔트로피 자연현상
확률게념을 적용한듯하다.

이런 퍼포먼스 시스템은 인공지능의 학습과 비슷해서, 학습을 통해서 벨런스를 잡아가야 하는데,
초기에는 벨런스가 부족해서 유저의 건의와 개발진의 업데이트로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초기에는 오해가 있어 퍼포먼스가 게임을 지배하는 착각을 일으켜, 스텟이 좋고
퍼포가 높은 팀을 더 강하게 하는 것으로 오해가 있었으나, 퍼포먼스 시스템은 확률적으로 자연
현상을 표현하는 거라, 랜덤하게 몇가지 경우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으로 퍼포가 높은 유저도 상황에
따라서 퍼포먼스가 너프 되기도 하고, 낮은 유저가 버프 되기도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퍼포차이가 너무 크면, 이기기는 힘들지만 나인엠의 경우 300~400차이를
극복하고 실력으로 이기는 경우가 종종있어, 퍼포먼스 밸런스는 많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퍼포먼스 시스템은 인공지능의 학습 시스템과 유사하여, 유저가 건의하고 개발진이 계속 발전 및
벨런스 조정을 해서 고급 게임으로 만들어가는 시스템이다.


4. 나인엠프로야구 인게임영상[편집]



4.1. 2022년 4월 영상[편집]



[지난 자료들]

5. 오픈당시의 이슈[편집]



5.1. 1차 베타테스트[편집]


2020년 6월 15일 오후 3시 베타테스트 진행이 확정되었으며,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은 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참여 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다고 한다.
베타테스트는 원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2020년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베타테스트 앱 다운로드 종료, 6월 25일 오후 6시에 베타테스트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베타테스트가 3:30시작으로 연장되었다
개발진들이 편지를 올렸다. 한번 읽어보자
또 연장되었다. 15:00→15:30→16:30→18:00 예상대로 연장.

5.2. 버그과 오류들[편집]



아래는 오픈 초기에 발견된 버그나 오류이다.

-매칭 대기중인 유저가 있음에도 매칭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강화를 시도한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효과를 받는 현상 (수정완료)
-선수팩 오픈시 간헐적으로 선수 하반신이 사라지는 현상 (수정완료)
-구단 관리 → 타순 변경이 되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이적시장 구매/판매 화면에서 실제 선택한 선수와 다른 선수가 출력되는 현상 (수정완료)
- 선택된 팀이 아닌 NC 구단으로 생성되는 현상 (수정완료)
- PVP 랭킹에서 구단과 로고가 이상하게 출력되는 현상 (수정완료)
- 번트가 외야로 날아가는 현상 (수정완료)
- 이적시장에서 구입한 선수가 사라지는 현상 (수정완료)
- 투수 OVR 표시가 이상한 현상 (수정완료)
- WIN화면에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 승리시 랭킹포인트가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 홈런 기록이 정상적으로 남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 간헐적으로 볼 판정이 정상적이지 않은 현상 (수정완료)
- 타석의 타자나 포수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 간헐적으로 공이 사라지는 현상 (수정완료)
- 원래 순서인 타자의 타석을 넘어가는 현상 (수정완료)
-이적시장에서 판매한 선수의 대금을 받지 못하는 현상 (수정완료)
-간헐적으로 수비수가 주자를 태그 하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선수팩 오픈시 간헐적으로 이름이 겹치는 현상 (수정완료)
-타자 선수 비교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출력되는 현상 (수정완료)
-파울라인 근처를 타고 가는 페어볼이 파울로 선언되는 현상 (수정완료)
- PVP 중 투수 교체 연출을 스킵하면 공격 측에서는 연출씬이 스킵되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 PVP 중 투수 교체 후 간헐적으로 공격 측에서 투수가 보이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 PVP 중 타자 측에서 투구 포구음이 들리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투수가 교체되어도 스코어 보드의 투구 수가 초기화 되지 않는 현상 (수정완료)
-경기 후 상세 기록 페이지에서 몇몇 기록이 지워지는 현상 (수정완료)
-강화 성공/실패시 수치가 이상하게 출력되는 현상 (수정완료)
-이대호 선수가 인게임에서 이상하게 표시되는 현상 (수정완료)
-이전 시합에 출장한 선발투수의 체력이 실제로는 감소되었으나 100%로 표시되는 현상 (수정완료)
-해설이 플레이 상황과 맞지 않는 현상.[5]
-몸에 맞았을때 팔이 없어지는 현상 (수정 완료)
-힛앤런 시 플라이 아웃이 되는경우 세이프 처리가 되는 상황 (수정완료)


5.3. 파이널 테스트[편집]


2020년 7월 29일부터 30일 까지 2일정도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예정대로 흘러간다면 8월 중순에 정식출시 될것으로 보인다.

29일부터 시작된 파이널 테스트는 카페에서의 링크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5.4. 트레일러[편집]



1차 트레일러


2차 트레일러


메이킹 영상


메인 트레일러

6. 정식 오픈초기평가[편집]



6.1. 게임 자체에 대한 평가[편집]


현실감, 그래픽, 자유로운 수비 모션 등은 정말 좋지만, 해설 오류, 버그, 버그를 악용하는 것[6] 등의 문제는 빨리 고쳐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한국 야구게임 최초의 모바일과 PC간 연동 그리고 언리얼 엔진 사용은 의의를 둘 수 있다.
다만 아직 미완성의 느낌이 남아있다. 구장 미완성 [7], 적은 모션 [8] 등 추가하거나 고쳐야 할 부분이 보인다.



6.2. 스탯 선정에 대한 평가[편집]


스탯 선정 방식이 굉장히 이상하다. 예로 2008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이승엽은 타율 0.167에 2홈런 6 타점을 기록하고 무려 79의 오버롤을 책정받았다. [9] 이 외에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오버롤은 대체적으로 굉장히 높게 책정된다.

또한 레전드급으로 평가받는 이종범, 양준혁 등등의 CAR 카드를 84 오버롤으로 책정해두었는데 18, 19, 20시즌의 오지환의 오버롤과 동일하다는걸 감안하면...굉장한 저평가이다.

심지어 21L 최준용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구위가 무려 6이나 증가했다. [10]

포지션이나 팀 성적을 고려해서 스탯을 매겼다기도 애매한게 잠실에서 20-20을 기록하는 등 중견수로서는 KBO 역사에 손꼽을 시즌을 보낸 17' 박건우의 스탯은 마찬가지로 20-20을 우익수로서 기록한 15' 나성범의 오버롤보다 4가 낮고 나성범 중에서도 14, 15, 17, 20시즌이 아니라 16시즌과 비슷한 정도의 스탯을 기록하며 부진을 보낸 18시즌[11]의 오버롤이 88로서[12] 가장 높은 등 이해할 수 없는 오버롤 산정이 많다.

6.3. 이후 버그들에 대한 대처[편집]


카페에서의 버그 제보를 통해 굉장히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08.24)
버그 제보나, 건의 사항, 페이스온/특이폼 제보를 할 때는 인게임 닉네임, 단말기 기종, 운영 체재,발생 일자 및 내용, 문제가 발견한 화면 스크린샷을 써야하는 것을 잊지 말자.
버그와 새로운 모션[13]들은 매 달 두번째,네번째주에 업데이트를 하여 고쳐나가고 있다.

6.4. 논란거리[편집]


논란거리가 꽤 많은 편이다.

특히 카페의 일부 골수 고인물 유저들이 고이다 못해 썩어있고.
본인들의 의견에 반대되는 건의가 나오면 그냥 그 건의를 쓴 유저는 매장당한다,(천안문인가?)
지금 공카는 고인물이 되다 못해 썩은물이 된 그들만의 리그다.

그들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그냥 왕따 내지는 매장당한다.

퍼포먼스 시스템 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시스템과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팀 올스타덱 통칭 올덱 팀컬러 최대레벨 시스템이 어우러져 신규는 어느정도 야구게임 지식이 없으면 범접하기도 힘들정도의 게임이다.
뭣도 모르고 시작하면 그냥 답도 없는 게임이다.

그리고 최적화 문제도 심각한 편이다. 일부 폰에서 그래픽을 최상이나 상으로 했을 때 튕기는건 기본이고 가끔은 그래픽을 중으로 해도 튕기는 경우도있다. 저장공간도 많이 먹으니 똥폰이거나 저장공간이 부족하면...그냥 딴 게임을 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9 16:07:29에 나무위키 9M프로야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자체적인 서비스로 서비스 이관[2] https://cafe.naver.com/9mbaseball/79056[3] 9M 인터랙티브가 EA 코리아 스튜디오 출신 인물들이 세운 회사이며, MVP 온라인 제작했던 인물들도 여럿 소속되어 있다.[4] 외야펜스, 내야 관중석, 전광판 등 야구장 곳곳 설치된 광고판부터 덕아웃 포카리스웨트 광고까지 그대로 디테일하게 재현되어 있다.[5] 예를 들어 투수가 잡았지만 중견수가 잡는다고 하는 등의 현상.[6] 상대방이 홈런을 쳤을 때,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2루타가 된다.[7] 몇몇 구장들은 펜스 바로 뒤에 좌석이 없는 경우가 있거나 좌석이 매우 삐뚤게 놓여있는걸 볼 수 있다.[8] 많은 모션들이 반복적이다.[9] 동일 오버롤의 선수로는 CAR 헥터가 있다[10] 당시는 2021년 7월 15일 이였기 때문에 최준용이 재활에 매진하던 시점이였다. 복귀는 그 후 8월 10일에 이루어졌다.[11] 당시 NC 다이노스는 창단 최초 10위의 불명예를 안았다.[12] wRC+가 126과 222로 거의 100 차이가 나는 15시즌 에릭 테임즈와 동급이다. [13] 투구폼,타격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