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역대 FA/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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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FA
2021년

2022년

2023년
1. 개요
2. 2022년도 KBO FA 자격 선수 공시
3. 계약 이전 예측
3.1. NC 다이노스
3.2. 두산 베어스
3.3. kt wiz
3.4. LG 트윈스
3.5. 키움 히어로즈
3.6. KIA 타이거즈
3.7. 롯데 자이언츠
3.8. 삼성 라이온즈
3.9. SK 와이번스
3.10. 한화 이글스
4. FA 계약 현황
4.1. KBO 계약
4.1.1. 이적
4.1.2. 잔류
4.2. 해외 계약
4.3. 은퇴/기타
5. 미신청자 계약 현황
6. FA 계약 타임라인
7. 평가
7.1. 계약 당시
7.2. 이후


1. 개요[편집]



2. 2022년도 KBO FA 자격 선수 공시[편집]


  • 나이는 만 나이, 연봉은 2021년 기준.

선수
나이
인정년수
구분
신청 여부
계약 여부
비고
연봉
등급


3. 계약 이전 예측[편집]


  • 이하 명시된 선수들은 2021시즌 종료 후 등록 일수를 채워 FA 자격을 취득할 것으로 예측되는 선수들로, 일부 선수의 경우 2021시즌 활약 여하에 따라 등록 일수가 미달되어 FA 자격을 취득하지 못 할 수 있다.

3.1. NC 다이노스[편집]


이재학은 무난히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나성범은 2020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해서 잔류보다는 2021 시즌에 FA 자격을 획득한 후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2. 두산 베어스[편집]



이적할 만한 선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장원준은 신청 자체가 불투명하고 이현승도 신청하지 않고 은퇴하거나 신청하면 무난히 싸게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환도 다른 팀에 외야 자원이 많이 풀린데다 도핑 이력 때문에 타 구단 팬들에게 이미지가 안 좋고 수비, 선구안 등이 떨어져서 역시 무난히 잔류할 것으로 보여진다.

3.3. kt wiz[편집]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장성우와 황재균이다. 다만 장성우는 과거 사생활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어 포수가 필요한 팀들은 한화의 최재훈을 우선적으로 찔러볼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는 잔류할 것으로 보여진다.

3.4. LG 트윈스[편집]



한화, 삼성 등 외야진이 약한 팀들이 노릴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국가대표 출전일수 충족으로 인해 FA 자격을 얻었지만 계약기간으로 인해 포기했기 때문에 이번 계약에서는 3년만 해도 다음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것이 큰 이점이다. LG 역시 머니싸움에서는 밀리지는 않는데다 LG 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잡으려 할 것이다. 게다가 유일한 내부 FA기 때문에 돈을 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가을맹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포스트시즌 성적이 2015 시즌을 제외하고는 좋지 않아 우승을 노리는 구단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을 제시하거나 기피할 것으로 예상.

3.5. 키움 히어로즈[편집]



서건창의 경우 연봉을 자진 삭감하였기에 본인의 키움 이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1] 한현희는 선발 투수가 필요한 팀이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박병호는 최근 에이징 커브의 조짐이 보여 C급이지만 FA 신청 여부가 불투명하다. 만약 이적하려해도 보상금만 22.5억에 달하기 때문에 활약 여부가 중요하게 되었다.

서건창의 경우 2루가 약한 LG나 박경수의 후계자를 찾아야하는 kt 등이 노릴 수 있다. 그러나 2015년 부상으로 인해 수비에서의 물음표가 붙어서 실제 영입에 나설지는 미지수.

3.6. KIA 타이거즈[편집]



나주환은 이미 권리 행사를 두번이나 포기했기 때문에 신청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김용의처럼 사실상 형식적으로 계약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SK 시절에 FA를 선언했다가 금액 이견 차이로 미아가 될 뻔한 적도 있었다.

나지완은 1년이 밀려 최형우, 양현종과 협상 시기가 비켜간 것은 행운이지만 2021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신청을 하더라도 큰 소득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남은 커리어의 행보가 사실상 결정되는 시즌.

3.7. 롯데 자이언츠[편집]



전부 외야수 또는 외야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손아섭만이 이적 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FA 마지막해 연봉이 김현수의 절반인 5억으로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이적료가 든다는 점이 이점이다.[2] 민병헌은 2021년 1월 18일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FA 재취득 요건을 채우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민병헌은 2021년 9월 26일 건강 관리를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3.8. 삼성 라이온즈[편집]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과거 국가대표 차출 논란을 성적을 보여주며 어느 정도 씻어낸 박해민이며, 나머지는 무난하게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3.9. SK 와이번스[편집]



나이도 있고 1군 출전도 힘든 선수들만 풀리는 지라 FA 신청을 안하거나 유망주를 선호하는 전체적인 KBO 리그의 추세에 따라 FA 선언 이전에 방출될 가능성도 있다.

3.10. 한화 이글스[편집]



오선진은 잔류할 것으로 보이며 최재훈은 노리는 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나, 한화 구단 입장에서는 최재훈 트레이드 이전 포수난을 심하게 겪고 백업 포수인 지시완마저 롯데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로 넘겼기 때문에 좋은 조건으로 잔류시키려 할 것이다.

4. FA 계약 현황[편집]



4.1. KBO 계약[편집]



4.1.1. 이적[편집]


원 소속팀
이름
계약팀
계약일시
계약기간
총액
계약금
연봉 총액
옵션 총액
실연봉[3]
실보장연봉[4]
보상선수
비고

4.1.2. 잔류[편집]


소속팀
이름
계약일시
계약기간
총액
계약금
연봉 총액
옵션 총액
실연봉[5]
실보장연봉[6]
비고

4.2. 해외 계약[편집]


원 소속팀
이름
이적 리그
계약팀
계약일시
계약기간
총액
총액(원화)[7]
계약금
연봉 총액
옵션 총액
비고

4.3. 은퇴/기타[편집]



5. 미신청자 계약 현황[편집]



6. FA 계약 타임라인[편집]



7. 평가[편집]



7.1. 계약 당시[편집]



7.2.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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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이적하려는 의지를 일단은 부인하고 있다.# 대놓고 이적하겠다고 했다간 안 그래도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더 저하시켜서 자신에게도 득될게 없기 때문에 립서비스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2] 눈 여겨볼 점은 마지막해 연봉 5억이라는 계약이라는 것이다. 야구부장에 의하면 1차 FA 당시 LG와의 경쟁이 붙으면서 안 그래도 강민호를 놓친 롯데로서는 어떻게든 손아섭만큼은 잡아야 했고 선수나 가족이 부산에 남아있기를 바란 점까지 맞물려 이런 선수 입장에서 매우 유리한 계약을 이윤원 단장이 제시했다고 한다. 즉 2차 FA로 팀을 옮길 여지를 남겨뒀기 때문에 롯데 팬들은 이윤원 단장을 다시 욕하고 있다.[3] 실연봉 = 연봉계약 총액 / 계약연수[4] = 보장 총액 / 계약연수, 옵션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음.[5] 실연봉 = 연봉계약 총액 / 계약연수[6] = 보장 총액 / 계약연수, 옵션이 없을 경우 표기하지 않음.[7] 계약당시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