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vz. 38/운용국

  상위 문서: LT vz. 38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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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vz. 38의 운용국을 정리한 문서.

2.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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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중부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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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체코슬로바키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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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국이었으나, 1939년 3월 독일의 체코 병합으로 인해 체코슬로바키아군은 단 한대의 차량도 사용하지 못하였으며,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야 "LT-38/37"라는 제식명으로 잠시 운용했다.

2.1.1.1.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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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69대를 독일로부터 공여받아 "LT-38"이라는 제식명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동부전선에서 사용하였고, LLT 전차도 "LT-40"이라는 명칭으로 운용하였다.

2.1.2. 나치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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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제 2공화국 합병 이후 스코다와 ČKD의 공장을 점령해 시제품 LT vz. 38을 양산하는데 성공하여 Pz.Kpfw. 38(t)로 명명해 운용하였다.

2.1.3. 헝가리 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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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왕국 시기, 독일로부터 도합 112량을 공여받아 "T-38"이라는 제식명을 부여 후, 동부전선에서 소련군을 상대로 운용했다.

이 중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다수의 헝가리 왕국군 소속의 T-38들이 동원되었는데, 기록에 따르면 T-34를 격파한 적도 있다고 한다.

2.1.4. 스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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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를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구매 후 "Panzerwagen 39"[1]라는 명칭으로 운용하였다.[2]

2.2. 동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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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소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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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당시 독일 국방군이나 헝가리 왕립 육군에게 노획한 차량을 "T-38 프라하" (Т-38 Прага)라는 제식명으로 사용하였다.

2.3. 서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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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영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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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2월에 TNH-S 1대를 구매해 테스트용으로 사용하였으며, 독일 국방군으로부터 38(t) 전차를 노획하기도 했다.

2.4. 북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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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스웨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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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하였듯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TNH-S를 구입하려 했으나 독일의 점령 탓에 계약이 파기되자 이에 대한 보상 격으로 독일 측에서 라이센스 생산 권리를 스웨덴에게 넘겨 스트리드스방 m/41을 생산하여 사용하였다.

스트리드스방 m/41은 1957년까지 헌역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차체는 스토름아르틸레리방 m/43이나, 장갑차인 판저반방 301과 같은 다른 파생형으로 개수되어 197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3. 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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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서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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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란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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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TNH 전차를 50량 구매하여 사용하였으나, 페르시아 침공 당시 다수의 차량을 망실하였다.

1953년에 M4A1 (76) W가 취역하면서 동시에 퇴역하였으며, 현재는 사드 아바드 왕궁 박물관에 총 2량이 소장되어 있다.

4. 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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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남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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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페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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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1939년 사이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LTP를 도합 24량을 구매한 뒤, "Tanque 39"라는 제식명으로 1988년까지는 1선에서 사용했으며, 현재까지도 의장용으로 일부 개체를 사용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