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8A1/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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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게임
3.1. FPS & 액션 게임
3.2. 기타
4. 소설
5. 애니메이션 & 코믹스
6. 영화


1. 개요[편집]


대중매체에서의 M18A1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편집]


대표적인 지향성 지뢰인만큼 매체에서의 출연이 잦다, 수동 격발식인 현실과 달리 게임 등지에선 레이저, 인계철선 등을 통한 근접신관같은 방식으로 묘사되며, M57 격발 장치가 클레이모어 격발용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도리어 C4같은 폭발물 격발용 장치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

기타 M18A1이 나오는 창작물 목록 링크.


3. 게임[편집]



3.1. FPS & 액션 게임[편집]


게임에서는 원본과 달리 근거리의 적을 알아서 감지하여 폭발하는 자동 격발식으로 등장하는 일이 잦다. 캐쥬얼성을 위해 고증을 포기한 대표적인 경우이고, 이런 식으로 등장하는 클레이모어는 원본의 화끈한 화력도 근접한 적만 죽일 정도로 약해져 등장하는 것이 보통이다.

덕분에 유튜브에 어르신들에게 게임을 하게 해보는 영상에서 적지 않은 미국 군필자(대부분 베트남전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클레이모어를 설치해놓고 격발을 어떻게 하는지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이게 왜 스스로 터지냐고 당황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예외적으로 2008년 서비스 종료 된 한빛소프트의 테이크 다운에서의 클레이모어는 유저가 스스로 설치, 수동으로 폭발이 가능했다. 범위와 위력이 엄청나게 강한 탓에 1~3명이 쓸려나가는 광경이 많았다. 다만 당시 국내 FPS유저들의 인식은 FPS는 총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기에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

이 덕분에 서구권 게이머들 사이에서 모든 지뢰를 클레이모어라고 부르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원본처럼 수동 원격 격발식이나 위처럼 자동 근거리 격발식, 즉 직접 밟지 않아도 터질 수 있다면 십중팔구 클레이모어라고 부른다.[1]

  • 개구리 중사 케로로 팡팡
게임내 사이버 머니인 팡으로 구매하는 지뢰로 등장 설정된 범위 전체를 공격하지만 위력은 별로다.

시작 전 장비창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고증이 잘 되어있어서 설치 후에 수동으로 격발해야하며, 자세히보면 볼베이링이 확산되는 것도 볼 수 있다.
공격팀용 가젯으로 등장한다. 설치하는 것 까지는 현실과 똑같지만 인계철선이 아닌 레이저 감지기를 달아놔[2] 사용자가 수동으로 터뜨리지 못하며 적이 감지되는 즉시 폭발한다. 주된 용도는 런아웃 및 로밍방지용 트랩.

점령, 파괴 미션 리콘 클래스의 1단계 스킬로 등장. 은근 작고 색도 어두운 편이라 식별하기 어려운데다 반응범위는 생각보다 넓어서 알고도 당하는 경우도 빈번한편. 그래서 별명이 혈압모아. 주로 커브지형, 교전지역, 장애물 많은 지형, 사다리 근방, 건물 입구 등 생각없이 무심코 지나가기 좋고 적이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 자주 깔리는 편이니 잘 살피고 총으로 적정 거리를 두고 폭파시키거나, 시야가 안 보여서 제거가 곤란하면, 폭발무기류(수류탄, AT-4 등)로 제거하고 가는편이 좋다.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처음 등장한 이래[3] 시리즈 내내 꾸준히 등장하고 있으며 성격도 거의 비슷비슷하다. 공통적으로 실제 M18A1과 다르게 자동으로 접근을 감지하는 지향성 지뢰로 등장하여 전방 방향으로 일정 거리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폭발하며 폭발 위력은 수류탄 정도로 매우 너프되어있어 한번 밟은 거 정도로는 피해가 크긴 하지만 어지간해서 스네이크가 죽거나 하는 일은 없다. 애초에 수류탄 한방으로 안죽는거 부터 이상하다 게임 시스템 특성상 설치형인 클레이모어는 별로 유용하게 쓰이지 않지만 의식의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에로이모어' 전법이 유명하다. 에로 잡지를 앞에다 깔고 뒤에다 클레이모어를 설치하는 사악한 전법. 여담으로 모양 때문에 일본 쪽에서 사용하는 애칭은 '只'이다.
첫 등장. 지뢰 주제에 스텔스 위장이 기본 세팅이라서 육안으로는 안보이며 전방 지뢰탐지기가 있으면 솔리톤 레이더에 위치가 표시되고 적외선 고글로 위치도 확인이 가능하다. 뒷쪽으로 포복해서 접근하면 자동으로 회수가 가능하며 회수한 지뢰는 직접 설치해서 적병을 엿먹이는 데 쓸 수 있다. 주로 후반에 등장하는 보스인 발칸 레이븐을 상대할 때 유용하다.[4] 메탈기어 솔리드 2에도 이 사양이 그대로 계승된다. 여담으로 포복으로 지뢰를 회수가능하다는 기믹은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에서 계승한 것이다.
시대가 과거로 돌아간 덕에 스텔스 위장은 되어있지 않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정글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작품이라서 그냥 놓여있어도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게임 내 인물이 위력과 작동방식 등이 기존의 일반 클레이모어에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알려준다. 역시 지뢰탐지기나 적외선 고글로 쉽게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그밖의 성능이나 특성은 전작과 동일. 종반의 탈출 이벤트에서 적병들이 수색을 해올 때 좁은 길목에다가 위의 실례처럼 TNT와 조합해서 설치해서 도망칠 시간을 버는 데 쓸 수 있다.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에선 거의 동일한 사양으로 등장하고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는 포복이 없어져 자동회수는 안되지만 후방으로 접근해서 액션버튼을 눌러 회수가 가능하다.
3처럼 포복으로 회수가 가능하고 메탈기어 MK-2로 회수가 가능하다.드레빈 샵에서도 구매 가능.
등장하는 병기들 대부분이 가상의 디자인과 명칭을 가지게 됨에 따라 M21 지향성 지뢰라는 이름으로 이름이 변경되어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클레이모어와 동일하다. 오프닝 미션인 그라운드 제로즈에서부터 등장했고 GZ에서는 수류탄과 함께 장갑차를 파괴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본편인 팬텀페인에선 좋은 장비들이 워낙 많아서 대기갑용으로는 안쓴다. 에로이모어 전법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잡지가 없어졌기 때문에 대신 박스에 부착된 포스터를 이용하는 관계로 GZ에서는 에로이모어 불가. FOB에서도 중요한 길목에 M21을 깔아서 침입자를 엿먹일 수 있어 중요한 아이템. 시스템상 지뢰탐지기는 없어졌지만 적외선 고글을 업그레이드하면 쉽게 탐지가 가능하거니와 잘 보면 또 보인다. 동물보호단체의 의뢰를 받아 전장에 깔려있는 지향성 지뢰를 제거하는 미션도 존재.

공병 병과가 지뢰 대신 설치할 수 있었다. 위력은 지근거리에서 소형을 일격에 날려버릴 정도로 쓸만하지만, 직접 격발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 탄에 잘 쓰이지 않았다.

주로 문 옆 등 입구 사각에 설치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사악하고, 좋기 때문에 이걸 쓰는 스나이퍼는 크나이퍼라는 속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만, 몇몇 고수들은 클레이모어와 마주치자마자, 터지기 전에 뛰어넘어서 피한다. 따라서 클레이모어가 100% 뒤를 막아준다고 신뢰하기는 힘들다.
베이스가 배틀필드 2이므로,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정찰병이 아닌 보급병의 장비로 등장한다. 전방 일정 거리 내에서 적의 이동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격발한다. 탱크위에 올려둘 경우 C4 테러를 위해 탱크 옆으로 다가간 적 보급병을 방어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아쉽게도(?) 탱크에 주로 타는 병과는 클레이모어를 사용하는 보급병이 아니라 탱크를 수리할 수 있는 공병이기 때문에,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정찰병과 보급병의 장비로 돌아왔다. 전작과는 다르게 설치하면 주변에 3개의 인계철선을 발사하며,[5] 이 인계철선을 건드리면 격발하는 방식이 되었다. 위치선정을 잘못하면 이 인계철선 때문에 문 혹은 벽너머 클레이모어가 있다는 사실이 노출될 수 있다. 철선을 건드린 대상이 보병이든 차량이든 무조건 터지며,[6]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아군이 건드려도 터진다. 심지어 엘리베이터 문 등 레볼루션이 가능한 오브젝트에 인계철선이 박히면 오브젝트가 움직일 때 폭발한다. 또한 전작에 비해 피해량이 상승하고 폭발 범위가 넓어져서 직격하면 즉사한다.[7] 모든 폭발물과 마찬가지로 공병은 적군의 클레이모어를 회수 할 수 있다.
포털에서 BF3의 클레이모어가 재등장했다. 이후 2042 본편에도 공용 보조 장비로 추가되었다.

엔지니어 병과 전용 자동감지식 지뢰로 나온다. 협동 모드에선 여러 방향에서 몰려오는 적을 막는 미션에서 아주 유용하고, 대전 모드에선 점령지를 두고 싸우는 돌격 미션에서 방어측이 사용할 때 미칠 듯한 효용성을 보여준다. 방어측이 점령지나 그 주변 접근로에 적당히 설치해두면 폭발범위가 감지범위보다 넓어서, 아군 따라서 줄줄이 들어온 공격 측이 클레이모어를 건드리며 킬 점수가 쏠쏠히 들어온다. 적의 클레이모어를 얼핏 봐선 분간하기 힘들기 때문에 의외로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진다. 그래서인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장착할 경우 적의 클레이모어에 가까이 접근하면 HUD에 클레이모어를 표시해주는 방어구와, 적 클레이모어에 감지되더라도 격발되는 시간을 늦춰 주는 방어구가 존재한다.

난동꾼과 파괴자의 장비로 사용이 가능하며,맵 곳곳에 함정으로도 등장하기도 한다. 특수좀비 바머는 이걸 전면부에 무려 세 개씩이나 두른 뒤 자폭 공격을 한다.

특이하게 시리즈 대대로 인계철선이 아닌 가시광선 레이저를 발사한다. 이쪽도 수동격발식이 아닌 움직임을 감지해 터지는 자동격발식이다. 캠퍼들 필수 아이템. 참고로 쏘면 터진다.
작중 배경이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인 만큼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으나, 이후 사후지원으로 트로피 시스템 장비로 새로 추가되어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해당 장비의 묘사로 보아 클레이모어 여러 개를 다발로 묶어서 폭발물을 막는다는 설계인듯 하다.

배경이 29세기 중반이니 이름만 따왔겠지만 일단 테란 공화국의 대인지뢰로 등장. 감지 범위가 360°인 타 진영의 대인지뢰와 달리 전방 180°만 감지하기에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타국 지뢰와 달리 즉시 폭발하기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8]

설치형 폭발물로 등장하고, 설치 후 수동으로 폭파시킬 수 있고, 타이머를 작동시켜서 폭파하는것도 가능하다. 고증에 맞게, 폭발 범위와 위력이 상당한 덕택에 잘만 설치한다면 한 분대를 삭제시키는것도 가능. 미약하게나마 뒤에 있으면 폭발로 인해 데미지를 입게 된다. 폭파할 때 피해주도록 하자. ACE 모드를 깔면 더 위력이 흉악해지는데 모드 소프트 스킨 차량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터져버린다.

설치형 폭발물. 수동으로만 폭파 시킬수있다.

함정 관련 스킬이 있는 클래스 새퍼가 사용한다.

전작의 부착형 수류탄 대신 등장한 러시아인들의 DIY 무기로 나온다. 뚜껑이 없고 폭약에는 쇠구슬 대신 볼트와 너트들이 가득 들어있는게 조잡해보이지만 레이저 감지기를 달아놓아서 적이 발견되면 알아서 폭발한다. 요령껏 잘 쓴다면 보스전에서도 쏠쏠하게 잘 써먹을 수 있다.


3.2. 기타[편집]


파일:attachment/M18A1/cmd1.jpg
스핏파이어의 스킬로 구현되었다. 실제 클레이모어처럼 바닥에 설치 후, 폭발하여 전방의 적을 공격한다. 161006패치 이전에는 위 이미지처럼 크로스모어라는 이름으로 손에 들고 격발시키는 스킬이었다.

소형크레모어크레모어가 구현되어 있다. 당연히 소형이 붙은 만큼 소형크레모어가 크레모어보다 공격력이 낮고, 특수능력도 크레모어가 소형크레모어의 상위호환이다. 물론 소형크레모어가 크레모어보다 제작 난이도가 낮다.

의체에 쇠구슬 폭탄을 장착해 몸으로 격발하는 의체형 클레이모어인 타이푼 익스플로시브 시스템이 등장한다. 작동하는 순간 큰 쇠구슬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가, 2차 폭발로 더 작은 쇠구슬을 흩뿌리며, 착용자를 제외한 주변의 모든 것을 끔살한다.[9] 사리프 산업이 첩보기관의 의뢰를 받아 개발한 물건으로, 주인공인 아담 젠슨 역시 사용할 수 있다. 특성상 그야말로 완벽한 테러용 무기이기 때문에, 테러 집단의 손에라도 들어갔다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장담할 수 없으므로, 사리프 산업은 이 무기의 존재 자체를 민간에는 기밀로 부치고 있다.

알트아이젠의 어깨에 달린 무장인 스퀘어 클레이모어와 알트아이젠 리제의 에벌런치 클레이모어는 이것의 대형화 버전이지만,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가는… 참고로 스퀘어 클레이모어는 설치하는 지뢰가 아니라 그대로 어깨에서 발사한다. 다만 연출도 연출이고 이래저래 유사한 형식의 무기라, 이름만 클레이모어라고 달았다고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사실 데뷔작인 컴팩트 2에서는 정상적으로 베어링탄이 산탄처럼 펑! 하고 날아가는 연출이었다.

린카 링크스 BR은 박스마인이란 견제 무기가 컨버젼 파츠로 내장되있는데 사용시 '박스마인'이란 유닛을 설치하면서 뒤로 빠진다. 실탄속성이라 데미지가 깎이는 일도 없는데다 범위도 매우 넓어서 린카를 노리러 온 적들은 지뢰 때문에 다가가기를 꺼린다. 단, 인지범위가 전방이라 후방에서 때리면 쉽게 제거되고 이 유닛으로 격추한 유닛은 설치한 플레이어가 아닌 박스마인이 격추한것으로 처리된다. 심지어 위에 천장이 있다면 앞이 아닌 바로 위에 설치되니 예상하지 못한 난감한 상황이 나오기도 하지만 이를 이용해 지하에서 박스마인으로 요격하는 수도 있다.

레어 장비중 하나인 '트래퍼 모자'의 스킬로 구현됐다. 스킬명은 '크레모어'. 스킬 사용 시 전방에 클레이모어를 설치하는데, 앞뒤에 있는 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터진다. 참고로 방어도 파괴하고, 그동안 나온 지뢰들과 다르게 폭발 바운딩이 아니라 바람에 맞은 것처럼 날아간다. 설치량은 2개로 3번째 설치 시 먼저 설치한 크레이모어는 폭발한다.

헌터 클래스인 호크아이와 데빌헌터가 사용 가능하다. 호크아이는 대체적으로 사용법이 평이하나 데빌헌터의 사용법이 비범한데 클레이모어를 공중에 투척한 뒤 라이플로 쏴 클레이모어를 폭파시켜 지상으로 베어링 파편을 투사시킨다.

투척무기로 클레이모어라는 도구로 구현되어 있다. 사용 시 폭죽처럼 위로 올라가서 360도 전방위로 터진다! 다행스럽게도 아군은 피격당하지 않는다.

일부 맵에 미리 설치된 형태와 공항 맵에 등장하는 테러리스트들이 설치하는 형태로 등장한다. 전자는 적에게만, 후자는 플레이어에게만 데미지을 주지만 둘 다 데미지는 좋지 못하다.

희귀하게 등장하거나, 제작 스킬을 높여 직접 만들 수 있다. 분명 다이너마이트로 만든 깡통 수류탄에 몇 가지 재료를 더한 것 뿐인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불명. 참고로 이거, 적이 다가오면 즉시 폭발한다.

클레이모어(도미네이션즈)로서 폭파 범위 내에 들어온 첫 번째 적의 방향으로 폭발하여 부채꼴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함정으로 등장한다.

윈드스토커의 각성1이 M18A1에서 따온걸로 추측된다. 다만 여기에선 캐릭터가 코앞에서 심자마자 바로 터트린다...


4. 소설[편집]


폭탄마 한세건이 가끔 사용한다. 흡혈귀를 유인해서 쓸어버리기도 하고,[10] RC헬리콥터에 매달아서 건물 안의 흡혈귀를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5. 애니메이션 & 코믹스[편집]


존 바쿠스가 사용해 우류 미네네에게 피해를 주었다. 그런데 근거리에서 터졌는데 미네네는 오른손을 잃고 끝이다.

용병부대 와일드 기스가 법의식을 마친 은구슬 클레이모어와 유탄발사기 여럿을 헬싱 본부 주변에 배치해, 조린 블리츠 중위 휘하 최후의 대대 흡혈귀들을 상당량 저지했다.

은의 수레바퀴 소속 조직원 중 한 명이 가방 속에 클레이모어 여러 개를 장착해놓고 들고서 쏘는 장면이 한번 나온다.

에미야 키리츠구가 아인츠베른의 성으로 쳐들어온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를 영격하기 위해 장치하여 개조된 캘리코 기관단총과 함께 발사하였으나 월령수액의 방어에 막혀버렸다. 그리고 에미야 키리츠구는 기원탄을 썼고...

작가가 편도제거 수술 후에 고생할 때 슈팅스타(배스킨라빈스)를 먹고 ICE CLAYMORE를 발사했다.# 저 슈팅스타는 아이스크림에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그걸 목 수술한 환자가 먹었으니...

12화에 등장한다. 피난 장소로 숙주들이 물밀듯이 밀려오자 클레이모어를 터트려서 깡그리 전멸시킨다.

74화에서 권정민이 자신의 친구가 클레이모어 조작실수로 손가락이 날라갔다고 언급하였다.


6. 영화[편집]



은행강도들이 인질들의 몸에 C4와 쇠구슬을 장착시켜 인간 클레이모어로 만들어 버렸다.

나이지리아 반군과의 추격거리를 벌기위해서, 그리고 클라이막스인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사용한다. 덕분에 반군 십여 명을 작살낸다.

후반 전투장면에 등장하여 여진족 기병 선발대를 일거에 쓸어버린다. 이때 클레이모어가 폭발하여 산탄이 비산되는 장면이 잘 드러나 있다. 구슬이 여러 말과 기수를 관통하며 피가 낭자해지는 한마디로 걸레짝되는 장면이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 조금 잔인할 수 있다.

람보가 인계철선을 연결해 부비트랩으로 사용한다. 불발된 그랜드슬램 폭탄을 기폭시켜 버마 정부군 추격대를 쓸어버린다. 람보: 라스트 워에서도 다시 등장. 람보의 은신처로 처들어온 맥시코 갱단을 상대로 쓰였다. 은신한 상태에서 원격으로 터뜨리는데, 휩쓸린 악역들을 문자 그대로 분쇄해버리는 위력이 압권.

총포상의 비밀 금고에서 훔쳐낸 뒤에 후반부에 주인공이 적 병영을 폭파시킬 때 쓰는데, 분명 베어링으로 인명을 살상하는 지뢰일 터인 클레이모어 하나 폭파시켰을 뿐인데 안에 사람이 아니라 폭발물로만 잔뜩 차있는지 건물 전체가 폭발로 날아간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이 《코만도》의 영향을 받아서 밀리터리 게임을 실황 플레이를 하는 영상이나 《코만도》 관련 매드무비 등에서 클레이모어가 등장하면, 화면에 클레이모어와 비슷하게 생긴 한자인 [11]가 가득 찬다.

상당히 극단적인 묘사와 함께 등장하는데, 주인공의 동료 중 한명이 가슴팍에 테이프(!) 등으로 대충 둘러맨 뒤 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12] 그리고 이 물건 덕에 주인공은 목숨을 건지지만, 동시에 그것이 개고생의 시작이었으니 말이다.

[1] 벽이나 천장에도 붙일 수 있으면 그냥 C-4라고 부르기도 한다.[2] 접착제 비스무리한게 살짝 흘러나온거 보면 레인보우가 자체적으로 마개조한 물건인듯.[3] 그 이전에도 지뢰는 나왔지만 말 그대로 그냥 땅 속에 묻혀있는 대인지뢰였다. 스네이크가 사용 가능한 지뢰도 나오는데 어째 대인/대전차가 이거 하나로 다 가능한 만능 지뢰다.[4] 주무장을 20mm 발칸포로 무장한 보스다. 미사일은 보는 족족 격추시키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5] 각 철선마다 일정 각도를 가지고 발사되며 사출이 불가능한 지형이면 발사되지 않는다.[6] 단 총탄이나 유탄, 미사일 등 투사체들은 철선을 건드려도 폭발하지 않는다.[7] 단 방어특화나 공병의 수리특화 4단계 방폭이 활성화 되어있으면 폭발데미지 감소로 딸피를 남기고 살게 된다.[8] 그래서 문 뒤에 안 보이게 걸쳐놓는 대인 지뢰 설치 요령은 특히 테란에게 매우 유용한 요령.[9] 사용자가 멀쩡한 이유는, 전자기장 제어를 통해 폭발 방향을 조절하기 때문이다.[10] 후폭풍에 관한 것도 고증을 해놨는데, 후폭풍 방향을 하수도 쪽으로 해놔서 주변 민가의 하수도가 역류했다고 한다.[11] 다만 지. 지금(只今), 단지(但只) 등 우리가 한자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한자어에 자주 쓰이는 한자다.[12] 미믹의 반응속도가 워낙 넘사벽이다보니, 화력 하나는 확실한 근접전 용도로 쓰이는 듯하다. 사실상 너 죽고 나 죽자의 마지막 발악용으로 붙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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