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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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2.2.1. 디자인의 독창성
2.2.2. 짝퉁 판매 이력
3. 라인업
3.1. 비라이센스 제품(짝퉁)
3.1.1. 발매 제품
3.2. 프로제니터 이펙트(자체 IP)
3.2.1. 발매 제품
3.2.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
3.3. 라이센스 제품
3.3.1. 발매 제품
3.3.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
4. 사건 사고
5. 기타


1. 개요[편집]


모쇼 토이즈(MOSHOW TOYS)
PRE-PAINTED MODEL WITH METAL FRAME

중국피규어 업체로, 국내에서는 이름 그대로 모쇼라고 부른다.


2. 특징[편집]



2.1. 장점[편집]


주요 라인업은 메카닉 액션 피규어로 과거에는 비라이센스 건담 시리즈[1]를 만든 바 있다. 일명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짝퉁을 만드는 시절부터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MO SHOW 제품들의 주요 특징으로 커다란 크기[2], 높은 합금 비율, 발광을 포함한 소체 내 다양한 기믹, 매우 좋은 가성비로 정리할 수 있는데, 중국 제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마감이나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원산지인 중국을 제외하고 국내 한정으로 가격은 메탈 로봇혼 정도의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정도로 저렴하다. 이때문에 중국은 물론, 한국이나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될 정도다. 구입하는 사람들마다 믿고 쓰는 ○○산라는 말을 할 정도로, 품질 면에서는 입증된 회사다.

모조품 제작을 그만두고 자체 IP를 개발한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다케다 신겐 피규어과 다테 마사무네도 기존의 훌륭한 퀄리티를 변함없이 보여줘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2.2. 단점[편집]



2.2.1. 디자인의 독창성[편집]


어디선가 많이 본 디자인을 차용했다는 평이 많이 듣고 있어서 디자인의 독창성 면에서는 평가가 낮은 편이다. 그나마 랜슬롯과 무성후부터 그러한 아쉬운 부분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후에 공개된 제품들을 보면 역시나 어디선가 봤던 디자인들을 다수 채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발매된 제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벌써부터 색놀이 제품이 나오고 있어서, 이 부분도 비판받고 있다.


2.2.2. 짝퉁 판매 이력[편집]


짝퉁 제품을 판매한 이력이 있는 회사로 용도자, MC 모델, 다반이 짝퉁 건프라를 담당한다면, 이쪽은 합금 피규어를 담당한다.

후술할 자체 IP 제품 외에는 당연히 불법복제 카피킷에 지재권에 위배되는 물건이므로 이를 사고파는 건 윤리적, 법적 문제가 있고, 책임과 판단은 모두 개인에게 맡긴다.

하지만 2020년 하반기에 자체 IP인 프로제니터 이펙트 개발을 통해 짝퉁 회사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2021년 9월에 웨이보를 통해 굿스마일 컴퍼니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프로제터니 이펙트 시리즈를 일본에서 굿스마일 컴퍼니를 통해 발매를 개시했다. 물론 중국제인 만큼 중국에서 직구하거나 중국 피규어를 취급하는 국내 샵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며 발매일조차 느리다. 그리고 2022년에는 자체IP 개발뿐만 아니라 디즈니 판권을 구입해서 버즈 라이트이어 피규어를 발매할 준비를 하거나 아이언 사가 콜라보 제품 예약하려는 모습을 보여서, 합법적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3. 라인업[편집]



3.1. 비라이센스 제품(짝퉁)[편집]



3.1.1. 발매 제품[편집]


모쇼의 이름을 중국을 비롯해서 한국과 일본에 알린 장본인. 베이스는 PG지만 메탈 빌드 풍으로 어레인지하고 높은 합금 비율의 프레임과 당시 그 어떤 메탈 빌드에도 없었던 LED기믹이나 에일 팩 이외에 그랜드 슬램까지 넣어주는 등의 풍성한 구성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후에 소드 팩과 런처 팩이 나와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을 재현할 수 있는데, 대함도 두 자루를 합체할 수 있는 오리지날 기믹이 있다.
후술하는 저작권 문제로 금형 파기로 2020년 9월 현재 중고장터에서 어지간한 메탈 빌드 급의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허리케인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원본보다 다소 벌크업되어 나왔다는 평을 받았다.
유광 도색에 버니어를 포함한 각 부의 LED 기믹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캠퍼와 비슷한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건담 시작 4호기로 환장하는 기믹까진 재현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아무리 짝퉁 피규어라해도 건담을 대놓고 보여주는건 위험하다는걸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세련된 느낌으로 디테일을 더하긴 했지만 원판의 형태를 재현하는데 비교적 충실했던 캠퍼와는 달리 모쇼의 가베라는 '가베라 테트라라는 기체가 요즘 리뉴얼돼서 새로 나온다면'이라는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원판에는 없던 방패가 팔에 달리고 헤드는 넙적한 특유의 헤드 대신 동그란 헤드로 조형되는 등 자잘한 데서 차별점을 두고 있다. 그래도 원판의 챠밍 포인트였던 거대하고 뾰족한 등짐의 볼륨은 충실히 재현해서 합금이라는 특성까지 더해져 풀무장을 장착하면 무게가 상당하다.


3.2. 프로제니터 이펙트(자체 IP)[편집]


  • 짭 제품이 아니라 자체 IP를 활용한 오리지날 제품군. 피규어 뿐만 아니라 만화[3], 카드게임과 같은 다양한 전개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충전기같은 실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 잘보면 알 수 있지만, 각기 MCT라는 기본 넘버링을 쓰지만 각각 J/AP/E라는 넘버링이 다르다. J는 일본풍, AP는 아시아(특히 중국), E는 유럽풍이라 의미. 그리고 메카닉 이름을 각 나라의 유명한 실존 인물이나 관직명, 전설적인 인물을 모티브로 삼았다.
  • 초판 한정[4]으로 미스테리 박스라는 이름의 랜덤박스를 제공한다. 미스테리 박스에는 각종 파츠들이 들어있는데, 대부분 색놀이 파츠나 손 파츠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운이 없으면 해당 제품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손 파츠가 들어있을 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무성후는 발도에 적합한 검 종류의 무기가 없지만 미스테리 박스에 발도용 손 파츠가 들이었는 수 있다. 또한 미스테리 박스에 문제점이 있다면 캐릭터 흉상이나 망토같은 기본 구성에는 없는 레어한 파츠들이 들어있어서 유저들의 뒷목을 잡고 있다. 특히 랜슬롯은 기본 구성에 포함해도 될 망토와 차징 랜스를 미스테리 박스에 넣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 후술하는대로 짭 만들던 시절부터 익히 알려진 고퀄리티는 여전하며, 짭이 아니라서 짭을 터부시하는 피규어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하여 모쇼의 인지도를 한층 더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3.2.1. 발매 제품[편집]


센고쿠 시대 무사 풍의 메카닉으로, 기존의 훌륭한 퀄리티뿐만 아니라 자석 스탠드와 같은 새로운 기믹을 선보여서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짝퉁 제품과는 다르게 자체 IP라서 저작권에서도 문제가 없다.
다만 이 제품도 완전하게 짭에서 벗어났다고 하기 어려운게, 프레임을 하이 레졸루션 모델 레드 프레임을 베꼈고 무장의 양날 도끼는 센티넬의 RIOBOT 겟타로보 데볼루션의 겟타 토마호크와 비슷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센고쿠 시대 무사 풍의 메카닉. 디자인이나 컬러링 때문에 전국 바사라에서 등장하는 다테 마사무네와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2022년 2분기에 발매했으며, 조기 예약 특전으로 가슴의 추가 LED 파츠와 파일럿 캐릭터 배지를 제공한다.
다케다 신겐과는 다르게, 일러스트의 디테일이 피규어에서 상당히 희생되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그 대신인지 가격이 처음 공개됐을 당시인 799위안에서 710위안으로 내려갔다. 물론 일러스트에 비해서 디테일이 덜하다는 거지 퀄리티 자체는 다케다 신겐에서 보여줬던 그 퀄리티 그대로.
랜슬롯보다 먼저 채색 샘플 및 예약 정보가 공개했고 발매되었다. 다케다 신겐과 다테 마사무네와는 다르게, 왕리라는 중국 전국시대의 직위를 모티브로 했음에도 디자인에서 딱히 중국스러운 느낌은 없다. 다만, 어깨 디자인 때문에 더블오 건담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랜덤박스 이외에 한정판으로 장갑이 클리어로 구성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중세 기사 풍의 메카닉. 국내 한정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센고쿠 시대 무사 풍의 다케다 신겐과 다테 마사무네와는 확연하게 다른 중세 기사풍이라 그런지 일러스트만 공개되었음에도 기대중이라는 의견이 꽤나 보인다. 또한 위의 발매 및 발매예정 제품들에 비해서 '어디선가 많이 봤던' 요소들이 적은 점도 장점으로 뽑힌다.
다만 디테일이 희생된 다테 마사무네만큼은 아니라해도 처음 공개된 일러스트보다 프로포션이 조정[5]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장갑 색상과 장갑과 장갑 사이의 디테일 때문에 마치 각성 버전 유니콘 건담을 연상케 한다는 평도 있다. 그리고 기사형 메카닉이라고 라인하르트(오버워치)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
랜덤박스에 망토차징 랜스가 랜슬롯과 매우 잘 어울리기에 적어도 기본 구성에 포함[6]시켜야 한다는 비판이 상당히 많다. 국내 사이트에서 전용 망토를 따로 판매하기도 하는데, 착용했을때의 퀄리티가 매우 압도적이어서 리뷰어들이 하나같이 미스터리박스에서 망토가 나오지 않았다면 해당 커스텀 망토의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7]
빌리빌리 회원판으로 3D 일러스트 카드와 다른 색깔의 검이 추가해서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POPCON 2023에 참가한 히어로타임에서 선행판매했으며, 추첨으로 세계에서 25개만 존재하는 한정판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특별판은 무성후처럼 장갑이 짙은 회색[8]의 제품이다.
  • MCT-J03 본텐마루(다테 마사무네) 나이트 컬러 한정판
중국에서는 행사 한정으로 판매하며, 첫 행사 한정 판매하고 상하이 원더 페스티벌 2023에서 다케다 신겐 나이트 컬러 한정판과 같이 추가로 판매를 했다. 파란색이 메인이었던 색상이 검은색과 보라색 조합으로 변경 되었다.
국내에서는 POPCON 2023에 참가한 히어로타임에서 행사기간동안 1일 15개 총 45개 추첨 판매했으며, 팝콘 이후에 Anime X Game Festival 2023에서 다케다 신겐 한정판과 같이 판매할 예정이다.
  • MCT-J02C 다케다 신겐 한정판
상하이 원더 페스티벌 2023에서 판매한 한정판. 다테 마사무네 나이트 컬러 한정판처럼 색놀이인데, 기존의 적색 컬러링에서 검은색과 적색과 황금색 컬러를 조합했다. 국내에서는 Anime X Game Festival 2023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3.2.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편집]


  • MCT-J02C 다케다 신겐 특별판
유저 커스텀 이벤트에서 선정된 작품을 제품화 했다.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발매하며, 펀딩 목표에 달성하면 전지가동 거대 손을 제공한다. 오리지날 버전과 다른 색상과 일부 조형이 변경되었으며, 무장도 거대한 배틀 액스로 변경되었다.
크라우드 펀딩 과정에서 목표치에 다소 못미치는 중간 결과때문에 제품화가 무산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목표에 도달해서 펀딩에 성공하고 발매가 확정되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유저들의 의견[9]을 실제품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첫 공개작. 디자인이 랜슬롯과 다소 비슷하다는 평[10]을 듣고 있다. 피규어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본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남성 파일럿이다.

3.3. 라이센스 제품[편집]



3.3.1. 발매 제품[편집]




3.3.2. 발매 확정(개발 중)/발매 예정 제품[편집]



4. 사건 사고[편집]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발매 때 대놓고 에일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을 사용해서 메카 워리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이후 공안은 모쇼 공장 단속에 들어가고 반다이는 소송을 냈으며, 결국에는 저작권 침해로 인정되어 모든 금형 파기 및 저작권 침해 배상액 지불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회사명으로 짝퉁 건담 관련 합금 피규어를 내놓았다. 프로제니터 이펙트 공개 이후로는 나오지 않고 있다.


5. 기타[편집]


  • CCSTOYS와 더불어 메탈 빌드를 비롯해서 반다이를 비롯해서 센티넬과 같은 일본제 (합금)메카닉 피규어를 깔 때 높은 확률로 언급되는 중국 피규어 회사다. 하지만 인지도 높은 일본의 로봇물 IP로 제품을 만드는 CCOTOYS에 비해서, 자체 IP로 피규어를 만들고 있어서 CCSTOYS에 비해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이때문에 짭 피규어를 만들던 시절에는 이 정도 퀄리티면 CCSTOYS처럼 빛의 세계로 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반다이가 건담 판권을 타사에게 거의 안내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건담 쪽 피규어는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발매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자체 IP인 프로제니터 이펙트를 개발하고 관련 메카닉 피규어를 발매하기 시작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여전히 건담 관련 라이센스는 받을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 그래도 2023년부터 타 IP와 라이센스를 맺어 관련 제품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 과거 짝퉁을 판매하던 시절에는 회사명을 곧잘 바꾸는데, 한 때 비엔티안토이즈라는 이름을 썼다가 2020년 최신작인 캠퍼가베라 테트라는 PoisonToys(포이즌 토이즈)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그러다가 자체 IP 개발로 빛의 세계로 전향(?)하려는 모습과 함께 모쇼 토이즈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 과거 짝퉁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피규어 회사의 라이센스 제품을 능가하는 퀄리티 덕분에 팬이 많고, 자체 IP를 개발한 이후에는 짝퉁 제품 언급을 터부시했던 피규어 커뮤니티 내에서도 팬층이 생기고 있다. 국내에서도 타오바오 직구 및 네이버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 수단이 다양해서 접근성도 좋다. 다만, 가끔씩 일본쪽에서 수입한 모쇼 제품은 상당히 비싼 가격을 자랑하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 짭 피규어를 만들때는 전지가동손을 도입했고 몇몇 제품들은 콕핏까지 재현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자체 IP 피규어는 전지가동손이나 콕핏 기믹을 도입하지 않았다.
  • 카더라 소문으로 다수의 짭 건담 합금 피규어 발매 이력 때문에, 모쇼 토이즈라는 이름으로 합법적인 제품을 만든 이후에도 반다이 계열 라이센스를 따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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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담을 제외한 짝퉁 메카닉 피규어를 만드는 업체들은 꽤 있는 편으로, 특히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비라이센스 제품들은 팬들 사이에서 명성과 악명이 높다. 이외 모쇼처럼 건담 시리즈 짝퉁 피규어를 만드는 업체도 몇 군데 존재한다.[2] 보통 1/72 스케일을 고수한다.[3]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하지 않고, 빌리빌리에서 연재하고 있다.[4] 당연히 재판에는 랜덤박스를 제공하지 않는다.[5] 어깨 장갑을 비롯해서 상반신의 크기가 다소 작아졌다.[6] 랜덤박스에 포함될 망토는 총 2종인데, 망토 중앙의 문양도 다르다. 차징 랜스 역시 색상이 다른 2종으로 구성되어있다.[7] 망토는 일명 고급형인 에메랄드, 골드 컬러와 일반형인 화이트 컬러가 있는데, 에메랄드와 골드는 공장생산이 가능해서 물량이 넉넉하지만, 어깨와 닿는 부분에 퍼 장식이 달려있는 화이트 컬러는 개인이 재봉틀로 손수 제작하는 수제품(...)이라 주문이 굉장히 밀려 제작자가 더이상 주문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8] 마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아이언 블러드 코팅과 상당히 비슷한 컬러다.[9] 처음 공개된 일본도에서 디테일 추가, 전지가동 손 개선, 배틀 액스의 발광량 개선, 가슴 LED 자석 온 오프등 [10] 넘버를 보면 같은 유럽전역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