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Nations Cup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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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부터 펼쳐지는 2번째 PUBG Nations Cup을 다루는 문서.
본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규정 SUPER v3.0.4에 따라 진행된다.
대회 규정집
PUBG Nations Cup | ||||
PUBG Nations Cup 2019 | → | PUBG Nations Cup 2022 | → | PUBG Nations Cup 2023 |
PUBG Nations Cup 2022 우승팀 | ||||
러시아 | → | [[영국| 영국 ]][[틀:국기| ]] 영국 | → | 대한민국 |
PUBG Nations Cup 2022 MVP | ||||
MVP 출범 | → | 알렉스 가우지 (UK vard) | → | 조기열 (KOR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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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Nations Cup 2022 | ||
대회 기간 | 2022년 6월 16일 ~ 6월 19일 | |
주최 | [[파일:크래프톤 로고 화이트.svg | |
주관 | ||
개최지 | [[태국| | |
참가팀 | 16팀 | |
맵 | 에란겔, 미라마 | |
모드 | 스쿼드 1인칭 | |
패치 버전 | 17.2 | |
경 기 장 | ||
아이콘시암 트루 아이콘 홀 광저우시[중국] 중국팀 한정 | ||
중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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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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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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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UBG Nations Cup 2022 Announcement |
Greatness is on the move | PNC 2022 |
안녕, PNC 2022! | PNC 2022 |
2. 참가국 및 로스터[편집]
PUBG Nations Cup 2022 로스터 | |||||||||||||||||||||||
[[미국| 미국 ]][[틀:국기| ]] | [[캐나다| 캐나다 ]][[틀:국기| ]] | [[브라질| 브라질 ]][[틀:국기| ]]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틀:국기| ]] | ||||||||||||||||||||
미국 | 캐나다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
[[태국| 태국 ]][[틀:국기| ]] | [[베트남| 베트남 ]][[틀:국기| ]] |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틀:국기| ]] | [[호주| 호주 ]][[틀:국기| ]] | ||||||||||||||||||||
태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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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 | [[중국| 중국 ]][[틀:국기| ]] | [[일본| 일본 ]][[틀:국기| ]] | [[중화 타이베이| | ||||||||||||||||||||
대한민국 | 중국 | 일본 | 중화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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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틀:국기| ]] | [[핀란드| 핀란드 ]][[틀:국기| ]] | [[독일| 독일 ]][[틀:국기| ]] | [[튀르키예| 튀르키예 ]][[틀:국기| ]] | ||||||||||||||||||||
영국 | 핀란드 | 독일
| 튀르키예 |
2.1. 한국팀 선수 및 선발 방식[편집]
PUBG Nations Cup 2022 한국팀 선발 방식 | |
감독 | PNC 전력 강화 위원회[1] 신정민, 김지수, PWS 주관 방송사인 아프리카TV 제작진, 운영진 |
참가 선수 | 선정된 1차 국가대표 리스트 6인 중 PNC 감독 및 전력 강화 위원회 협의를 통해 선정된 4인의 선수 |
선수 후보 | 2022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프로팀 소속 선수 |
투표자 | 2022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프로팀 소속 선수단/감독/코치단 |
선발 방식 | (1) 1차 국가대표 리스트 6인 선정 30%: 2022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프로팀 소속 선수단 투표 70%: 2022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프로팀 소속 감독/코치단 투표 (2) 선정된 1차 국가대표 리스트 6인 중 PNC 감독 및 전력 강화 위원회 협의를 통해 최종 4인 결정 |
- 감독은 2022 PWS Phase1 기간 중 Danawa e-sports가 보여준 꾸준한 강팀의 모습과 선수단을 통솔하는 리더십, 지난 국제 대회에서 보여준 성적을 감안하여 Danawa e-sports의 신명관 감독이 임명되었다.
3. 대회 진행[편집]
3.1. 대회 방식[편집]
|
진행 방식 안내 |
3.2. 경기 룰[편집]
본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규정 SUPER v3.0.4에 따라 진행된다.
대회 규정집
라운드 포인트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6위 | 7-8위 | 9-16위 | 1 Kill |
10 | 6 | 5 | 4 | 3 | 2 | 1 | 0 | 1 |
타이브레이커 |
1. 모든 경기 순위 포인트 합산이 더 높은 팀이 우선 |
2. 마지막 매치에서 획득한 매치 포인트가 더 높은 팀 우선 |
3. 각 팀이 펼친 마지막 매치에서 기록한 생존 순위가 더 높은 팀 우선 |
4. 각 팀이 펼친 마지막 매치에서 더 오래 생존한 팀 우선 |
5. 4까지 모두 같으면 동순위 취급, 상금을 나눠가짐 |
경기 룰
4. 결과[편집]
5. 기념 스킨[편집]
의상 스킨세트 의 평가는 늘 그랫듯이 우려먹기라는 평이 많을 정도로 꽤 좋지 못하다. 그래도 M4는 그래도 좀 괜찮게 뽑힌 듯. 팬덤에서는 국가별 3레벨 헬멧 디자인이 잘 뽑혔다고 기대하고 있었으나, 단지 국가를 소개하기 위한 이미지 그래픽일 뿐, 실제 출시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두고 분노하는 중이다. 댓글 참조 6.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6.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 불참[편집]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가 제재를 받으면서 참가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자리를 인도네시아 팀이 채운다. 지난 시즌 PNC 2019 우승팀이기도 한 강팀 러시아가 참가하지 못하며 강한 러시아 전력을 보지 못한 아쉬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서 AMERICA 리그 4개국[2]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한국, 일본, 중국, 중화 타이페이 핀란드, 독일, 영국, 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 6.2. 중국 대표 온라인 참여[편집]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비슷한 시기 열린 2022 Mid-Season Invitational등과 같이 앞서 진행한 국제 E스포츠 대회에서 중국의 오프라인 참여가 불발되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 대표팀의 참여 여부에 대한 우려가 PUBG E스포츠 시청자들에게도 있었고, 결국 우려했던 대로 중국팀의 온라인 참여가 결정되었다. 국내 시청자들이 모여있는 PKL 갤러리의 전반적인 반응은 당연히 매우 부정적인데, 롤을 필두로 E스포츠 팬덤의 반중 감정이 상당히 고조되어 있는 상황에서 배그 E스포츠 역시 중국에 대한 반감이 극심한데다 이미 MSI에서 중국의 패악질을 지켜본 상황인지라 더더욱 반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 불과 몇 초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FPS 장르인지라 핑과 관련해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중국 팀은 태국과 비교적 가까운 광저우에 경기장을 마련한 뒤 심판과 운영위원을 배정하고 대회장의 핑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조치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중국 팀 및 모든 팀의 동의를 받은 사안으로, MSI 2022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22년도 MSI가 중국팀의 온라인 참가 관련하여 많은 비판을 받은 뒤에 이어진 행보라 롤 E스포츠 시청자들 사이에서 펍지를 재평가하는 웃지못할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 게다가 22 MSI에서 결국 중국팀이 우승하게 되며 반중감정이 더욱 커진 반면, 막상 PNC에서 중국팀은 여러 국가들에게 쉴새없이 견제당하며 6위라는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받게 되면서 유야무야 넘어간 면도 있다. 6.3. 중국팀 편의 논란[편집]그러나 저 트윗에 따르면 현지에 있는 15개 국가의 선수들은 무려 대회 하루 전날인 15일까지 PC 사용, 즉 연습이 불가하며 이는 중국 팀의 온라인 참여로 인한 혜택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현장 선수 숙소에 연습용 PC 준비가 안 된 것인지 규정상 그 때까지 PC 사용이 안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6.4. 1일차 Match 5 경기 지연 사건[편집]Match 5 미라마 경기에서 1시간 30분 가까이 경기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결국 5경기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16일 자정에 시작됐다. PUBG 이스포츠에서 2년 내내 지속적으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고, 결과적으로는 펍지 주식회사가 전혀 이런 시스템 문제 개선 의지 혹은 능력이 없음을 드러냈다. 7. 여담[편집]
[중국] 중국팀 한정[1] 신정민, 김지수, PWS 주관 방송사인 아프리카TV 제작진, 운영진[2]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3] 한국, 일본, 중국, 중화 타이페이[4] 핀란드, 독일, 영국, 터키[5]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6] 국가대항전은 인기/비인기 종목을 불문하고 국가라는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데다, 그리고 시청하는 국민들의 자존심까지 걸려있는 어느 정도의 흥행이 보장되어 있는 시리즈다. 다시 말하자면, 이런 대회에서조차 반응이 미미하다면 스포츠의 존재 자체가 부정된다.[7] 특히 14매치에 태국이 치킨을 가져가자 중계진 마이크 너머로 큰 함성 소리가 들리는 등 관중석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