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of Titans/등장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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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플레이 가능 생물
2.2. 플레이 불가능 생물
2.2.1. 물고기
2.2.1.3. 송어(Trout)
2.2.1.4. 블루길(Bluegill)
2.2.1.7. 메기(Catfish)
2.2.1.8. 강 가오리(River Stingray)
2.2.1.9. 초록 거북(Green Turtle)
2.2.1.10. 상어(Kelp Shark)
2.2.2. 크리터
2.3. 출시 예정 생물


1. 개요[편집]


공룡 시뮬레이션 게임 Path of Titans에 등장하는 생물들을 정리해둔 문서이다.


2. 목록[편집]



2.1. 플레이 가능 생물[편집]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생물은 @표시, 구매를 해야하는 생물은 ☆표시.

모드를 설치하면 커뮤니티 서버에서는 더 다양한 맵과 생물을 플레이할 수 있다. 공식 서버에서는 공식 생물만 플레이 가능하다.



2.1.1. 육식동물[편집]


초식에 비해 유저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때문에 거의 굶주려있으며 초식과는 달리 육식끼리는 믿지 않는 것이 좋다.
파일:패오타육식단체샷.jpg

파일:패오타시체.jpg
육식공룡들은 고기를 먹어야 하며, 다른 플레이어 생물이나 크리터를 사냥하거나 맵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시체를 먹음으로써 배고픔을 채울 수 있다. 이것 말고도 청소부 특전을 찍을 수 있는 육식공룡의 경우 뼈, 썩은 고기나 물고기까지 섭취할 수 있다.

곤드와 맵의 해변가에는 떠밀려온 커다란 상어의 시체도 있는데, 일반 공룡 시체와 다를 바 없이 먹을 수 있다.


2.1.1.1. 수코미무스 (Suchomimus) ☆[편집]

Suchomimus
파일:패오타수코.jpg
능력치
공격력
★★★
방어력
★★★
회복력
★★
지상 속도
★★
수상 속도
★★★★★
생존 가능성
★★★
능력
종류
아이콘
이름
설명
가격
스피노사우루스, 사르코수쿠스와 함께 잠수가 가능한 동물이다. 속도는 셋 중 두 번째로 빠르며, 물기, 할퀴기, 꼬리치기로 공격한다. 적당한 능력치에 물고기로 배를 채우기 쉬워 주로 초보가 플레이하기에 좋은 동물.


2.1.1.2. 스피노사우루스 (Spinosaurus) ☆[편집]


Spinosaurus
파일:패오타스피노2.jpg
능력치
공격력
★★★★★
방어력
★★★
회복력
★★
지상 속도

수상 속도
★★★★★
생존 가능성
★★★
능력
종류
아이콘
이름
설명
가격

수코미무스, 사르코수쿠스와 함께 잠수가 가능한 동물. 육식공룡 중에서 덩치가 가장 크며, 셋 중에서 가장 느리다. 그래서 쫓아가며 사냥할 생각은 하지 말고 물가에 매복해 있는 전술을 사용하자. 공격은 수코미무스와 충전 물기,물기,할퀴기(출혈), 꼬리 치기(넉백)가 있다.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육지에서 많이 싸우면 방어형, 물가에서 멀리 나가지 않으면 속도형을 보통 선택한다.

방어형 스피노는 일대일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인다.

그룹 자릿수는 5칸

2.1.1.3. 사르코수쿠스 (Sarcosuchus) ☆[편집]

파일:패오타사르코코.jpg

게임에 처음으로 추가된 공룡이 아닌 파충류. 속도는 스피노사우루스, 수코미무스보다 살짝 빠르다. 공격은 물어뜯기와 돌진이 있는데, 돌진을 사용하면 물에서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기습에 용이하다. 팁으로 얕은 물에서 사용하면 육지에서도 스킬 시전 중이라면 속도를 유지하여 움직인다.


2.1.1.4.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Metriacanthosaurus) ☆[편집]

파일:패오타메트리아칸토.jpg

물어뜯기, 꼬리치기로 공격하는 중형 육식동물. 메갈라니아와 함께 독 공격을 보유한 생물 중 하나이다. 독 공격을 잘만 활용한다면 상대를 농락하면서 사냥할 수 있으며 여러 육식 그룹에서도 환영받는다. 여러모로 메갈라니아와 비슷한 운영을 하면 된다.


2.1.1.5. 데이노니쿠스 (Deinonychus) @[편집]


Deinonychus
파일:패오타데이노니.jpg
능력치
공격력

방어력

회복력
★★★★★
지상 속도
★★★★★
수상 속도

생존 가능성
★★★★★
능력
종류
아이콘
이름
설명
가격

라테니베나트릭스와 함께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육식동물이다. 체력과 공격력은 낮지만 크기가 작고 날렵하여 속도가 빠른 게 특징. 주로 무과금 플레이어들이 선택한다.

도약공격이 추가되었다.

친구 연동으로 블루제이 스킨을 얻을 수 있다.
파일:패오타데이노블루제이.jpg



2.1.1.6. 라테니베나트릭스 (Latenivenatrix) @[편집]

파일:패오타라텐.jpg

데이노니쿠스와 함께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육식동물. 이쪽도 속도가 빠르다. 두 갈래로 솟아난 꼬리깃이 인상적이다.

감각으로 야간 사냥꾼이 추가되어 밤에는 추가 출혈 대미지가 들어간다
도약 공격이 추가되었다


2.1.1.7. 콘카베나토르 (Concavenator) ☆[편집]


Concavenator
파일:패오타콘카2.jpg
능력치
공격력
★★
방어력
★★
회복력
★★★
지상 속도
★★★
수상 속도

생존 가능성
★★★
능력
종류
아이콘
이름
설명
가격

옛날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공룡이였지만, 상점 업데이트를 통해 유료 공룡이 되었다. 인게임 최강의 출혈 공격을 보유하고 있다. 여담으로 표효 소리가 굉장히 시끄럽다. 스킬 선택에 따라 잠수가 가능하다. 도약 공격이 추가되었다.


2.1.1.8. 케라토사우루스 (Ceratosaurus)[편집]


Ceratosaurus
파일:패오타케라토2.jpg
능력치
공격력
★★★★
방어력
★★★
회복력
★★
지상 속도
★★★
수상 속도

생존 가능성
★★★
능력
종류
아이콘
이름
설명
가격
덩치대비 중형 육식공룡중 데미지가 강력한 편인데다 차칭 공격으로 히트 앤 런을 하는 공룡이다. 단점으로는 속도가 덩칩대비 느린 축에 속하고, 회복력이 에매하다.

2.1.1.9. 알리오라무스 (Alioramus) ☆[편집]

파일:패오타알리오라무스.jpg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내의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공룡. 공격은 물기와 꼬리치기가 있다. 중형이라 그런지 속도가 다른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공룡들보다 빠르다.
그룹 자릿수는 두 칸


2.1.1.10. 다스플레토사우루스 (Daspletosaurus) ☆[편집]

파일:패오타다슾.jpg
알리오라무스,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게임 내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공룡이자 이 게임의 얼굴마담.[1] 공격은 물기, 꼬리치기다. 성체의 성능은 대형답게 좋다. 인게임에서 성장이 가장 어려운 동물로, 속도가 느려서 새끼, 아성체때 다른 동물(특히 알리오라무스, 라테니베나트릭스)한테 당하기 쉽다.

실제 공룡도 그렇지만 상당히 티라노사우루스를 닮은 까닭에 두 공룡을 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추가 업데이트로 진짜 티라노사우루스까지 출시되었으니 인게임에서 보면 헷갈리기 쉬울 정도.[2]

친구 연동으로 획득할 수 있는 누미다 라는 스킨이 있다.
파일:패오타다슾누미다.jpg


2.1.1.11. 알로사우루스 (Allosaurus) ☆[편집]


Allosaurus
파일:패오터알로사우루스.jpg
능력치
공격력
★★★
방어력
★★
회복력
★★
지상 속도
★★★★
수상 속도

생존 가능성
★★★
능력
종류
아이콘
이름
설명
가격

성장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된 육식동물. 공격은 물기, 할퀴기(출혈), 꼬리치기. 유저들 사이에서는 다스플레토사우루스와 많이 비교된다. 유명한 공룡이고 디자인도 무난하다보니 많은 유저들이 사용한다.
덩치에 비해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회전 반경 또한 매우 좁아 교전에도 강한 편이다.

친구 연동 스킨으로 와일드 파이어라는 스킨을 얻을 수 있다
파일:패오타알로와일드파이어.jpg

2.1.1.12. 메갈라니아 (Megalania) ☆[편집]

파일:패오타독도마뱀.jpg

게임 내 유일한 도마뱀. 공격은 물기인데 코모도왕도마뱀을 참고한 듯 특이하게 물 때마다 독을 주입시킨다. 이 점을 이용해 상대에게 치고 빠지기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반복하면 상대를 처참하게 끔살시킬 수 있다. 다만 걸리면 높은 확률로 죽을 수있으니 시도할 때 주의.


2.1.1.13. 티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편집]

파일:패오타렉스.png

이 게임의 3번째 티라노사우루스상과 공룡. 원래 콘셉트 아트로만 존재했고 출시 소식도 들리지 않았으나 콘솔 출시와 함께 출시 되었다. 티라노 답게 공격력과 방어력 둘다 장난 아니라서 다스플레토사우루스의 상위호환으로 보는 유저들이 많다. 속도도 기존 다스보다 살짝 빨라서[3] 성장하기 더 편하다.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 선택 가능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종중에 바타아르(Bataar)라는 종이 있는데 이를 보면 여기선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를 티라노사우루스의 한 종으로 취급하는 모양.

그룹 자릿수는 5칸

2.1.1.14. 피크노네모사우루스 (Pycnonemosaurus)[편집]

파일:패오타피크노.jpg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함께 추가된 공룡이자 인게임 최초의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 인게임에서는 카르노타우루스처럼 눈위에 두개의 뿔이 달린 모습으로 등장한다.[4] 물론 이 뿔은 종 차이라서 다른 모식종 이외에 다른 종은 뿔이 없는 평범한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으로 등장한다.


2.1.1.15. 카이훼케아 (Kaiwhekea) ☆[편집]

파일:패오타카이훼.jpg

2022년 12월 7일 신맵과 함께 추가된 인게임 최초의 수생 동물. 현재까지 다른 반수생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빠르며 비교적 약해 물고기를 주로 먹는 플레이를 하게된다. 현재 완전한 수생 생물 치고 산소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은데, 이것은 버그이고 금방 고쳐질 것이라고 한다.


2.1.1.16. 탈라소드로메우스 (Thalassodromeus) ☆[편집]

파일:패오타새.jpg

카이우헤케아와 함께 출시된 최초의 익룡이자 비행 동물. 물속에서도 꽤나 빠르고 잠수도 가능하다.

이 녀석의 등장으로 인해 하늘도 항상 경계해야 한다. 아직 성장을 많이 하지 못한 경우 이녀석들에게 죽기 십상이며 속도도 익룡답게 빨라 도망치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 그러나 대부분의 중대형 공룡의 경우 청년기 중반까지만 성장해도 이 익룡의 물기따위는 별로 아프지 않게되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또한 상당한 유리몸인데, 이구아노돈의 앞팔 공격을 1대라도 맞으면 바로 저승길로 가는 수준이다.


2.1.2. 초식동물[편집]


파일:패오타초식단체.jpg
공식서버 기준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시작 동굴을 보면 휑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육식보다는 플레이하기가 많이 힘든편.

파일:패오타풀.jpg
초식동물들은 식량이 제한적이다. 초식이라 아무 풀이나 먹을 수는 없고, 맵에 가끔가다 있는 딸기를 먹어야 한다. 딸기는 특유의 생김새로 멀리서부터 풀 오브젝트와는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딸기 외의 것을 먹으려면 특성을 찍어야 한다.[5] 특성을 찍게 된다면 퀘스트 아이템이었던 리치 열매, 기름골, 뿌리 등을 먹을수 있기에 생존성이 크게 늘어난다.


2.1.2.1. 스티라코사우루스 (Styracosaurus)[편집]

파일:패오타스티라.jpg

이 게임의 아이콘이 이녀석의 뼈이다. 그렇지만 인게임에서는 에오트리케라톱스에게 밀려 돋보이지는 못하는 편. 그래도 몸집이 좀 더 작아 컨트롤하기가 편하다.


2.1.2.2. 스트루티오미무스[편집]

파일:패오타타조.jpg

타조처럼 생긴 초식공룡. 속도가 엄청나고 스테미나도 빵빵해서 오래 달릴 수 있는 데다가 방향전환도 자유로워 싸움을 피하는 데 최적화되어있다. 발차기가 있긴 하지만 위력은 좋지 못하다. 사실상 현재까지 인게임의 모든 생물 중 가장 빠르다.


2.1.2.3. 스테고사우루스[편집]

파일:패오타스테고사.jpg

주로 꼬리로 공격해야 해서 싸울 때 적과 정면으로 있기 보다는 후방으로 있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꽤나 쓰기 힘든편. 여담으로 이녀석도 원인모를 버그로 인해 삭제되었던 적이 있었다.(...)

친구 연동으로 모나크라는 스킨을 얻을 수 있다.
파일:패오타스테고모나크.jpg


2.1.2.4. 이구아노돈[편집]

파일:패오타이구.jpg

유명한 초식공룡. 의외로 크기가 꽤나 커서 상대하기 까다로우며 돌진 공격과 출혈을 유발하는 찌르기 공격이 존재한다.


2.1.2.5. 캄프토사우루스[편집]

파일:패오타캄프토사.jpg

인게임 최약체. 무료인 점 말고는 이 녀석을 할 이유가 사실상 없다. 대신 작아서 눈에는 잘 띄지 않는다. 육식이라도 보면 도망치자.


2.1.2.6. 알베르타케라톱스[편집]

파일:패오타앨버타.png

돌진이 가능한 각룡류 공룡. 스티라코사우루스와의 차이점이라면 속도가 더 느리고 체력 스탯이 보다 높다.


2.1.2.7. 데이노케이루스[편집]

파일:패오타데이노케.png

인게임에서 크기로 따지자면 굉장히 큰 생물. 반수생이며 초식인데도 물고기를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산소 수치는 높지 않아 오래 잠수할 수는 없다. 그래도 그런대로 강력해 1대 1 싸움에서는 꽤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2.1.2.8. 에오트리케라톱스[편집]

파일:패오타에오트리.jpg

초식공룡의 끝판왕. 들이받는 공격이 워낙 강력한지라 티라노사우루스같은 최상위 육식들도 싸우길 꺼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심지어 돌진도 한다.

친구 연동으로 로얄이라는 스킨을 얻을 수 있다.
파일:패오타에오로얄.jpg


2.1.2.9. 아마르가사우루스[편집]

파일:패오타아마르가.jpg

인게임 최초의 용각류 공룡.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꼬리치기와 들이받기가 꽤 강력하다. 여담으로 이 녀석이 걷고 있을 때 발 밑에 작은 생물이 들어온다면 밟혀 죽는다.[6]


2.1.2.10. 파키케팔로사우루스[편집]

파일:패오타대머리.jpg

피크노네모사우루스와 함게 출시한 공룡이자 인게임 첫 후두류 공룡. 다만 머리 형태가 실제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많이 다르게 생겼는데, 두상이 도마뱀스럽고 무엇보다 부리가 드러나지 않아 위화감이 많이 드는 편이다.

흔히 알려진 돔머리 형태와 납작한 머리에 가시가 달린 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로 볼때 여기서는 드라코렉스를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한 종으로 취급하는 모양이다.

높은 점프력과 낮은 낙뎀은 생존력을 높여준다

여담으로 악질적인 유저가 굉장히 많다. 이게 어느정도나면 박치기 스킬을 이용해서 끝없는 히트 앤 러너를 하거나 넉벡을 만들어서 공룡을 낙사시키는 등, 여러모로 위협적이다.

2.1.2.11. 아노돈토사우루스[편집]

파일:패오타아노돈.jpg

웅크리기를 쓰면 입는 피해가 거의 없다시피해 출혈이 없는 육식을 상대로는 무쌍이 가능하다. 그러나 속도가 절망적으로 느린 게 단점. 여담으로, 이 웅크리기를 하였을 때 무적이 되는 버그가 있어서 삭제되었던 적이 있다.


2.1.2.12. 바르스볼디아[편집]

파일:패오타바르스.jpg
커다란 꼬리가 인상적인 초식동물. 속도는 그럭저럭이나 꼬리치기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면 넉백 덕에 강력하다.
모드를 제외한 인게임 내에서 체력이 가장 높은 생물이다


2.1.2.13. 켄트로사우루스[편집]

파일:패오타켄트로2.jpg

스테고사우루스와 비슷한 플레이를 하면 된다. 다만 평균적으로 피해량은 켄트로가 훨씬 높고 속도가 더 빠르며 출혈을 굉장히 잘 일으킨다.

버프로 가장 강력한 출형 공격이 되었다.

친구 연동으로 코발트 스킨를 얻을 수 있다.
파일:패오타켄트로코발트.jpg

2.1.2.14. 람베오사우루스[편집]

파일:패오타람베오.jpg

현재 인게임에서 체력이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2.2. 플레이 불가능 생물[편집]


이 생물들은 AI로만 존재하고 실재로 플레이하지는 못하는 생물들이다.


2.2.1. 물고기[편집]


파일:패오타물.jpg

게임 최초의 AI. 스피노사우루스와 같은 반수생 공룡들을 위해 추가된 생물이다.[7] 종류는 대형 개체, 중형 개체, 그리고 소형 개체로 나누어지는데, 중형, 대형 개체만 사냥할수 있고 음식 수치도 더 많이 올려준다. 신규 맵 업데이트와 동시에 바다에서 가오리, 바다거북, 상어나 개복치같은 다양한 물고기가 추가로 나온다.


2.2.1.1. 아라파이마(Arapaima)[편집]

파일:패오타아라파.jpg
민물에 등장하는 물고기이다. 먹으면 체력과 출혈 회복 버프를 1분 39초간 준다.


2.2.1.2. 아로와나(Arowana)[편집]

파일:패오타아로와나.jpg
민물에 등장하는 물고기이다.


2.2.1.3. 송어(Trout)[편집]

파일:패오타송어.jpg
민물에 등장하는 물고기이다. 섭취하면 출혈 회복 버프를 준다.


2.2.1.4. 블루길(Bluegill)[편집]

파일:패오타블루길.jpg

2.2.1.5. 강꼬치고기(Pike)[편집]

파일:패오타파이크.jpg
먹으면 스태미나 재생 버프를 준다.

2.2.1.6. 개구리(Frog)[편집]

파일:frogpot.png
연못에 등장하는 양서류이다.


2.2.1.7. 메기(Catfish)[편집]


먹으면 체력 회복 버프를 준다.

2.2.1.8. 강 가오리(River Stingray)[편집]

파일:패오타쥐가오리.jpg
먹으면 중독 회복 버프를 준다.


2.2.1.9. 초록 거북(Green Turtle)[편집]


먹으면 방어 증가 버프를 준다.


2.2.1.10. 상어(Kelp Shark)[편집]

파일:패오타상어.jpg
바다에 등장하는 어류이다. 먹으면 출혈 회복 증가 버프를 준다.


2.2.1.11. 다랑어(Tuna)[편집]

파일:패오타다랑어.jpg
바다에 등장하는 어류이다. 먹으면 스태미나 회복 버프를 준다.

2.2.1.12. 쥐가오리(Manta Ray)[편집]


바다에 등장하는 어류이다. 먹으면 수영 속도 증가 버프를 1분 30초간 준다.








2.2.2. 크리터[편집]


파일:패오타굴.png

업데이트로 추가된 이 게임의 두 번째 AI.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에 굴이 있는데, 이 굴을 파면 튀어나오는 생물들이다. 육식공룡으로 플레이할 시 특정 크리터를 사냥하는 퀘스트가 있다.[8] 하나같이 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서 잡기가 힘든데, 바위 쪽으로 몰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다음 잡아먹는 것이 주요 공략법이었다. 그러나 최근 패치로 스피노사우루스로도 잡을 수 있을 만큼 느려졌다.


2.2.2.1. 플라티히스트릭스[편집]

파일:패오타플라.jpg

고생대에 살았던 양서류. 골편과 비늘이 나 있어 파충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플라티히스트릭스 자체의 연조직은 따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근연종인 카콥스를 비롯한 고생대의 여러 양서류들의 화석에서 골편의 존재가 확인된 만큼 오류라고 보기는 어렵다.


2.2.2.2. 팔라이오사니와[편집]

파일:패오타팔레.jpg
메갈라니아와 비슷하게 생긴 크리터[9]. 속도가 크리터 셋중에서 가장 느린 데다 크리터들 중 크기도 가장 커서 사냥하기 굉장히 쉽다.


2.2.2.3. 디델포돈[편집]

파일:패오타디델포돈.jpg

백악기에 살았던 포유류. 배색의 모티브는 노란목도리담비와 공룡대탐험의 디델포돈으로 추정. 크리터들 중 속도가 가장 빠르지만 그나마 크기가 크기 때문에 팔라에오사니와 처럼 추격이 쉬워서 생각보다 잡기 쉽다. 아무 스킬 세 대를 맞춰야 잡을 수 있다.


2.2.2.4. 원시 포유류[편집]

파일:패오타쥐.jpg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크리터. 쥐같이 생겼으며 크리터들중 가장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다 색깔도 주변 환경과 딱 맞는 갈색으로 나와서 크리터들 중 가장 잡기 힘들다. 디델포돈은 속도는 가장 빠르다 한들, 크기가 두 번째로 커서 잘 보면서 추격할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잡기 쉬우나, 이쪽은 크기도 작고 색깔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아서 한번 놓치면 못 찾는다고 봐야 한다.


2.3. 출시 예정 생물[편집]


크라우드 펀딩 등등을 통해 예정된 생물들.


2.3.1. 에우리노사우루스[편집]


카이우헤케아, 탈라소드로메우스, 하체곱테릭스와 함께 Seafarer 번들로 판매 중이다. 실루엣까지 공개되었다.


2.3.2. 하체곱테릭스[편집]


카이우헤케아, 탈라소드로메우스, 에우리노사우루스와 함께 Seafarer 번들로 판매 중이다. 실루엣까지 공개되었다.


2.3.3. 리드시크티스[편집]




2.3.4. 미크로랍토르[편집]




2.3.5. 미라가이아[편집]




2.3.6. 람포린쿠스[편집]




2.3.7. 틸로사우루스[편집]




2.3.8. 나누크사우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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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장 업데이트 전까지 게임의 아이콘이었다.[2] 둘의 차이점이라면 얼굴 생김새가 다르고 다스플레토사우루스가 더 작다.[3] 사실은 스피노사우루스와 동급으로 실질적으로는 가장 느린생물들중 하나이다. 허나 이쪽은 보폭이 커서 동급의 속도를 가졌거나 조금 더 빠른 생물보다 더 빠르다고 느껴지는것.[4] 실제 피크노네모사우루스는 머리뼈가 발견된 적이 없으므로 딱히 오류라 지적하기 애매하다.[5] 물론 모든 생물에게 있지는 않고, 몇몇 초식공룡들에게만 있으며 배고픔이 빨리 감소한다는 단점이 있다.[6] 사실 모든 생물에게 밟기 데미지가 있지만 이녀석은 유독 잘 들어간다.[7] 물론 반수생 공룡이 아닌 다른 공룡들도 어식성 특성을 찍는다면 먹을수는 있다.[8] 원래는 크리터 대신 초식공룡을 사냥하는 퀘스트였지만 초식공룡이 너무 강력해서 난이도가 심하게 어려운 퀘스트였기 때문에 크리터 사냥으로 대체되었다. 크리터들도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서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그래도 목숨걸고 에오트리케라톱스랑 맞짱뜨는 것보다는 낫다.[9] 사실은 똑같다고 봐야 맞다. 이유는 이녀석의 모델링은 사실 메갈라니아 모식종의 모델링을 축소한것이기 때문.